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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

앙꼬는 인생이고 사랑입니다 💕

ANKO(now) : 11530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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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와의 만남 3개월째. 좋은 만남이어라~♡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립의 시대에 앙꼬라는 공동체♡

사람은 가족과 같이 살아오지만, 뜻 밖에 혼자 사람 이 많이 있지요. 나이 먹어, 사별, 이별, 다 뜻이 있지요. 저 동창도 혼자 사람도 있어요. 혼자 사는 사람의 뜻밖에 병에 빨리 찾아와요. 왜 그럴까? 다 있는데 , 살림, 주방, 돈도 많이 있는데, 딱 한 가지 없는 게 있어요. 그건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함께하는 정서가 없어요. 셋 이

앙꼬부부의 덕목~♡

가지 않고 오지 않아도 마음 자리한 신뢰와 그리움 쌓인 그리움이 임을 만나면 그 기쁨 그 환희가 배가되는 진정한 행복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기다림이 초조하고, 불안하며, 불신이 되면 그것은 곧 분노, 방종, 미움으로 이어져 불행하다 할 것인 즉 의연함을 갖는 부부신뢰, 그것은 특히나 주말부부 떨어져 사는 부부에겐 서로에게 지켜져야 하는 절대적 덕목이며 잉꼬부부의 덕목인 것이다.

투표일. 뒷산 산책 후 오후에..

정말 찍을 만한 후보가 없어 뒷산 운동하면서 더 고민해보고 투표할까 합니다. 양당에서 고민해야 하는게 좀 그러네요~ 인물보고 선택해 내 지역 일꾼 뽑으면 부응해 일을 잘해야 할텐데… 패거리 싸움. 갈등하는 작금의 우리 정치현실이 더 나아지길 바라면서~ 오늘도 휴일에도 앙꼬방 회원들 많이 붐벼 좋네요~♡

오늘 할 일~!

지방선거 투표하고 아들둘과 딸 데리고 드라이브 가서 점심식사와 카페 가기. 중요한 마지막 한가지~ 셋 다 앙꼬 홍보와 가입시키기~~

앙꼬와 함께 하는 여행길.

함께 가는길은 즐거운 길입니다. 께(깨)가 쏟아지는 즐거운 길입니다 가는길이 즐겁지 않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는즈시 동행인과 손을잡고 걸으며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려 노력합시다 길이라 道라고도 하지요. 함께가는 길은 사는 그날까지 함께 사이좋게 살다가는 法道 즉 길입니다.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행복의 나머지 반은.. 나머지 반안에 앙꼬를

자기 스스로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세상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행복의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앙꼬를 미우나 고우나 늘 곁에 가까이 두고 아낍시다♡

5월 한달 앙꼬와함께 행복했습니다.

이제 6월에 더워지는 것처럼 더욱더 열렬히 뜨겁게 앙꼬를 사랑할까 합니다. 때론 그늘 아래서 쉬어도 가면서 말입니다. 우리모두 행복한 6월 되요~~♡

앙꼬여 6월에도 행복하자~♡

가정의 달 5월도 이제 막바로 접어들어 다섯째주 월요일 입니다~ 계절의 여왕도 세월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참 무상한 세월은 빨리 흘러가서 잠시도 멈춰서지 않고 달려가 벌써 5월 마지막주 입니다~~♡ 울타리에 곱게 핀 장미꽃이 어찌나 이쁜지~ 회원님의 하루가 장미꽃처럼 활짝 웃으며 주말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앙꼬와 함께 좋은 날 됩시다~~♡

좋은 날 앙꼬 만나는 날 글쓰기 하트주기 등등 하면 앙꼬코인 듬뿍 받아 좋은 날 곁에서 내 편 되어 하루 일과 일부되어 동반자같은 앙꼬와 있어 좋은 날 날 마다 모두에게 에어드랍과 앙꼬 수북히 쌓여가는 좋은 날 다같이 많이 모아 기쁨과 환희로 행복한 날 좋은 날 됩시다~♡

앙꼬코인의 미래. 3년후의 모습~!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3년후 지금 우리가 귀여워해주는 모습 그대로일까요? 아니면 미워하는 코인이 될까요? 아니면 선남선녀의 아름다온 모습일까요? 갑자기 3년후의 모습이 궁금해 생각해봤어요~ 저대로 성장해서 우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찐 코인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요즘 코인시장을 보면 갑자기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갑자기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었고 모든 근심들을 다 털어버리고 싶었다. 이해도 못하겠고, 나를 기만하기만 하는 이 물질의 세계에 더 이상 머물러 있고 싶지가 않다. 다른 세계가 아직 존재하고 있다. 내 편안한 집일 수 있는 세계, 나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세계. 거기에는 길이 있고, 방랑객이 있고, 유랑하는 악사가

참사람. 난사람.든사람. 부드러운 앙꼬코인~♡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사람은 정직한 사람이고, 난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 그리고 든사람은 학식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는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좀 살다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정말 힘 있는 사람, 정말로 돈 많은 사람, 정말이지 경륜

신랑과 나들이 가면서~♡

앙꼬코인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잘 따라올지 궁금하네요 ㅎ 오늘은 제발 내 의견을 잘따라주고 가입했으면 하는 나의 작은 소원입니다^^ 결과는 오후에 알려드릴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앙꼬를 대하는 우리들의 마음 자세♡

불만, 시기, 불평, 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 등 좋은 것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입니다. 오늘은 마음에 무엇을 담으시겠습니까? 겸손, 감사, 사랑, 내 마음 항아리에 가득 담아 내가 행복하고, 남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며 살아가시기

오늘은 주말~ 앙꼬에 사랑과 관심을♡

주중에 밀렸던 앙꼬와 관련된 여러가지 일을 공부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앙꼬 공부하는 주말로 시간을 잡았습니다. 뭘 잘 알아야 홍보도 하고 내맘속에 가치관을 정립해야 태평한 마음속에 알찬 앙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기에~~♡ 여러분들 행복한 불금과 주말 되세오~

앙꼬와 함께하는 목요일~♡

오늘은 왠지 비 온 후라서 상쾌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앙꼬와의 소소한 나날도 내 인생의 일부가 되었네요~^^ 우리모두 채소에 물을 주듯 앙꼬에 사랑의 단비와 관심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나게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 오늘도 앙꼬님들 화이팅~!

앙꼬 백서 정독했습니다~♡

우리모두 앙꼬의 환경부터 세심히 살펴야 진심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낼수있다고 생각해 한글 한글 정독했습니다. 앙꼬님들 화이팅하세요~~♡ 앙꼬는 에너지입니다

앙꼬는 잡초처럼 커야 생명력이 키워진다.

이런 저런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여러번 실패속에서 커 나가야 어려운 환경의 코인시장에서 살아남아 원하는 코인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채찍질과 격려에 아낌없이 유지될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봅시다

앙꼬와의 인연은 ~~♡

♡…참 좋은 인연…♡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앙꼬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황소 한 마리가 짐을 가득 실은 무거운 수레를 끌고 있었습니다. 진흙투성이의 시골길 위에서 온 힘을 다해야 했지만 황소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불평 없이 묵묵히 수레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수레바퀴들은 달랐습니다. 수레바퀴들은 수레의 짐이 너무 무겁다며 ‘덜커덩 덜커덩’ 삐걱거리며 투정을 부리고 아우성쳤습니다. 수레바퀴들의 불평에 황소는 참지 못하고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불평이 많은 거야. 정작

앙꼬와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격은 얼굴에서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난다. 센스는 옷차림에서 나타나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에서 나타나며 섹시함은 옷맵시에서 나타난다. 그리하여 사랑은 이 모든 것에서 나타난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잡초의 노래

잡초의 노래 / 정연복 세상 사람들은 내 이름을 모르지 어쩌다가 눈길 한번 주고 갈 뿐 내 이름 따위에는 관심조차 없지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안중에도 없네. 그래도 난 괜찮아 슬퍼하지 않아 예쁘고 잘난 꽃들이야 사람들의 손에 꺾어질 때도 나는 그럴 걱정 없이 늘 맘 편히 살 수 있으니 남들이 나의 존재를 몰라주는 게 오히려 큰 행복인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