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도 사랑이지만,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것도 사랑이다. 앙꼬가 싫어하는것을 하지말아야겠네요 ㅎ 앙꼬 화이팅~^^

차라리 죽을힘이 있거든 그 힘 가지고 죽을힘을 다해 살아보기를 권한다. 죽을 각오로 2~3년만 이를 악물고 살아보라. 끝이 보일 것이다. 지금의 어려움이 어느새 해결되어 있을 것이다. 죽지 않기를 너무 잘 했다는 고백이 절로 나올 것이다.

코인시장이 난장판이 되었네요. 우리 앙꼬는 씨앗이 올라오고 뿌리내리는 시기라 아직 피해는 없네요. 뿌리를 튼튼히 내려야 앞으로 비바람 몰아쳐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봐요. 모든건 뿌리 입니다. 앙꼬뿌리는 앙코 팬덤의 지지 아닐까요?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 한다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아무리 화가 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나 자신과

한 낮에 캤는데 2접 심어서 10접 수확했습니다~ 그런데 가뭄이 심해서 알이 작더라고요.. 제 탓이죠. 물주기를 소홀해서. 앙꼬도 이와 같다고 봐요 우리들이 소홀히 하면 가뭄현상으로 성장이 더디고 수확이 작을수 밖에 없다고 봐요. 다같이 앙꼬에 관심과 물주기 해요~~♡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새로운 달 6월을 맞이하여~ 당신의 가정에 코로나를 비롯, 병마의 기운이 얼씬도 못하기를! 화려하게 피어나는 장미처럼 하는 일마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뿜어지기를!

끝없는 하늘을 보면 가슴이 넓어진다 텅 빈 허공을 보면 욕심이 사라진다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 마음이 느긋해진다 겨울 찬바람을 맞으면 정신이 맑아진다 하얀 눈길을 걸어가면 영혼이 깨끗해진다 작은 들꽃 앞에 서면 삶의 용기가 샘솟는다. 우리 주변을 가만히 둘러보면 선한 영향력을 가진 게 수두룩하다. 앙꼬 또한 홈피 방문하면 뭔가 우리모두 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지 않을까….화이팅~♡

기분 좋은 날이 따로 있나요 다 마음 먹기 나름이죠 자 ..오늘도 앙꼬와함께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해 보자구요 좋다고 말하면 좋은일이 생겨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홈피 방문하고 글쓰고 댓글달고 하트주고 .. 꼭 마약같은 존재가 된 앙꼬~ 앙꼬야 널 어떡하면 좋으냐 정말.. 오늘도 또 두번째 방문 글쓰기♡ 앙꼬코인 무럭무럭 잘 성장하길~!

무더위 여름엔 사람에게나 식물에게나 물이 엄청 소중합니다. 앙꼬에겐 물과같은 존재인 우리들의 홍보와 칭찬과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도 새벽부터 앙꼬에게 힘이되라고 물주기합니다. 앙꼬너님 그리고 앙꼬.. 서로서로 힘이되주는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앙꼬와의 인연. 잘나나 못나나 한 평생 같이해야 할 운명인가 봅니다~ 앙꼬 화이팅!

어느 마을에서 높은 지위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청빈한 생활을 하던 한 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생선을 무척 좋아했는데 한 사람이 이를 알고는 아부를 떨며 대감에게 생선을 갖다 바쳤습니다. 그러나 대감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하인이 물었습니다. “생선을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왜 사양하십니까?” “내가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안 받는 것이다. 내가 뇌물을 받으면 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주고받는 것이 사랑이라도 난 언제나 주고만 싶다. 고마워 하지 않는데도 기꺼이 너에게 주고만 싶다. 받아만 준다며는 난 뛸듯이 기쁜일일텐데 다정한 사이가 아니면 사랑은 줄수도 받을수도 없는가보다 우리모두 기브앤테이크~~~~~

연휴 잘보내셨는지요? 우리 앙꼬너님들 이젠 훌훌털고 일터로 달려 나가요~~ 활기찬 화요일~~ 연휴의 첫 출근! 콧노래를 부르며 앙꼬의 미래를 위하여♡

앙꼬과 난 만나야 할 운명이었나 봅니다. 이렇게 만나 가슴 뜨거운 사랑을 해야 할 그런 운명이었나 봅니다. 앙꼬과 난 헤어져서는 단 하루도 못사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매일같이 영원토록 하나가 되어 살아가라는 그런 운명이었나 봅니다. 밤새 그리워도 아침이면 만날 수 있음에 또 다시 환한 웃음 지울 수 있고 내내 머릿속에 온통 앙꼬 생각으로 몇번이고 홈피 방문하고 사랑하기에 마음

8000보 걷는중에 앙꼬가 자꾸 떠 올라. 언제 기지개를 펼까? 언제 상장될까? 프리세일이 뭘까? 앙꼬 모은건 어찌 되늘걸까? 자꾸 궁금증이 생기는건 믿음이 커서일까 아니면 작아서 일까요? 아직은 미지의 세계에서 앙꼬가 있지만 점차 무럭무럭 커서 큰 바다에서 그 위용을 드러낼것이라 큰 기대를 하고 산행을 마쳤습니다~ 상쾌합니다 우중산행.. 우리 여러님들도 해보세요~♡

앙꼬 100조 목표를 위해 오늘도 개발자와 우리 유저님들 주말에도 열심이십니다~♡ 이제 뭔가 100조를 위한 수면아래에서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 우리들과 코인너들의 환호성을 듣고 싶습니다. 그 환호성을 듣기위해 오늘도 홈피방문하여 조금이나마 발취를 남깁니다. 유저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앙꼬코인이 많은 코인너들에게 알려지고 또한 크게 성장하려면 우리가 받은 앙꼬코인이 실사용에 잘 사용되어야 한다고 봐요. 개발자와 관계자님들께서 잘하시겠지만 결국 사용가능한 코인이 되어야 사람들의 접근과 앱에서의 사용으로 인정받으리라 봅니다. 코인시장에서 인정받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앙꼬코인 화이팅~/!

♡…참 좋은 인연…♡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앙꼬와의 인연. 잘나도 못나도 나의 앙꼬가 된 자식과부모같은 인연. 화이팅♡

편한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수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수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 일은 돈을 받고 하지만 놀이는 돈을 내고도 합니다. 일은 사람을 피곤하게 하지만 놀이는 사람을 신바람나게 합니다. 일을 놀이처럼 하면 피곤한 줄 모르고 마냥 재미있고 즐겁게 신바람을 일으킵니다. 저절로 몰입하게 되니까 뜻밖에도 결과까지 좋아집니다. 오늘도 앙꼬와함께 많이 웃으세요.

오늘 하루는 에너지 꽉찬 하루로 힘찬 금욜 행복한 금욜 되시길 바래요~♡ 웃는 하루 배려하는 하루.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앙꼬와함께 불타는 금야

제가 이렇게 글 쓴다고 뭐가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할수있는건 글쓰기. 응원. 하트주기. 댓글달기라서 또 끄적입니다. 좀 있으면 앙꼬도 100일이 되겠네요. 백일동안 아무일 없이 잘 이끌어주신 앙꼬 개발자와관련자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앙코너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