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못하면 자신에게 고통으로
말은 총보다도 더 강력한 무기이고 더 큰 고통을 준다 몇 마디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슬픔에 잠기게 하거나 화나게 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면 순간적으로는 일종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나 결국 그 고통이 자신에게
말은 총보다도 더 강력한 무기이고 더 큰 고통을 준다 몇 마디의 말로 다른 사람들을 슬픔에 잠기게 하거나 화나게 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면 순간적으로는 일종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나 결국 그 고통이 자신에게
준비가 탄탄한 연극 무대는 관객들에게 충분한 감동을 주기에 마땅하다 반면 준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무대는 관객들로 부터 외면 받기 십상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품은 뜻을 성공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는 준비하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빛나는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다
너른 하늘에 흘러서 가는 구름 힘쓸 일 하나 없듯 지상에서 한 생 흘러서 가는 인생도 힘쓸 것 하나 없다. 뭐가 되려고 욕심내고 뭘 이루려고 안달함 없이 몸도 마음도 평안히 가벼이 저 구름처럼 흘러 흘러서 가면 그뿐
세상에 나무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은 얼마나 복되고 다행스러운 일인가. 철 따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나무들의 삶에 이따금 눈길을 주어도 인생살이의 소중한 교훈을 얻고 또 지친 몸과 마음에 평안한 쉼이 된다.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마다 사람들의 소중한 벗이요 생의 위로자인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내 마음이 지시하는 길을 하루하루 걸어가야지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으며 마음의 중심을 굳게 지키면서…
하루에 한 줄 나 자신에게 마음의 편지를 써 보자. 나는 널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나지막이 얘기해 보자. 나는 널 소중히 여기고 또 믿는다고 인정하고 칭찬해 주자. 오늘 하루 삶의 풍경이 몰라보게 달라지리라
창문이 예쁜 집을 보면 들어가 보고 싶다 이 집엔 누가 살까? 마음이 예쁜 사람을 만나면 들어가 보고 싶다 이 사람 맘속엔 뭐가 있을까?
하늘은 얼마나 넓은가! 하늘은 얼마나 푸른가! 하늘 아래 한 번뿐인 나의 인생 나의 삶도 하늘처럼 하늘처럼 넓고 푸르러야지
강가에 홀로 앉아 있으면 내 마음에도 강이 하나 외로히 존재함을 알게 된다 그 외로운 강가에서 오래토록 지켜봐 줄 그리운 사람 하나 있었으면… 섬에 가서 홀로 앉아 있으면 내 가슴에도 그런 무인도 하나 외로히 존재함을 알게된다 그런 무인도에 내가 그리는 그런 사람하나 살아 주었으면… 산에 올라가면 내 마음에도 그 산보다 더 큰 산이 존재함을 알게된다 토요일
첫 시작보다 나아지는 건 희망이 커져 빛이 되어가기 때문이다 점점 밝아지는 건 인생이 밝음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강한 의욕일수록 빛이 강하다 그 빛 방울이 당신의 지지대가 될 때 비로소 삶이 파랗게 익어가는 것이다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아닌 아버지와 오빠사이의 촌수쯤 되는 남자 내게 잠 못 이루는 연애가 생기면 제일먼저 의논하고 물어보고 싶다가도 아차 다되어도 이것만은 안되지 하고 돌아 누워버리는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제일 먼 남자 이무슨 원수인가 싶을때도 있지만 지구를 다 돌아다녀봐도 내가 낳은 새끼를 제일로 사랑해 주는 남자는 이남자 일것 같아 다시금 오늘도 저녘을 짓는다 그러고 보니 나와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로 보름간 계단을 오르 내려야 하네요. 오늘이 이틀째. 다리가 불편하거나 어린아이들은 영 불편한게 아니네요 저는 운동삼아 재미있게 하지만 노약자들이 힘들게 다니는데 안타깝네요 저 위층까지 오르내리는 사람 불만이 한 가득입니다. 안움직일수도 없고요. 아무생각없이 오르내려야 마음이 덜 불편할 듯.
마음이 너무도 잘 통하는 서로는 주인공으로 사랑을 기막히게 연주하지 앉은 자리가 낙원이고 행복인것을 아름다운 연인으로 평생 잘 살아라 눈동자 속에 비치는 서로는 그리움이고 빛과 꽃보다 더 곱고 예뻐 보이네 교감 나누는 희락의 시간 환상적이고 잊지못할 추억이 되겠네 하고싶은 말 마음껏 나누면서 고락을 함께하며 사랑의 연인이 되라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우면 그건 인생이 아니지 희로애락의 그네타기 이게 인생살이지 오죽하면 불교에서는 삶을 고해(苦海)라고 표현하겠어. 돌 틈을 뚫고 나오는 연둣빛 작은 새싹을 봐 거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여린 듯 강한 새싹의 모습을 닮아가지 않으면 안 돼
꽃향기 나는 당신의 인품이 매력이야 같이 인생길 동행함이 참 감사해 은혜로운 만남 오랫동안 이어가자 그대가 내 영혼을 별같이 빛나게 하니 대단히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해 품중에 당신품이 가장 포근해 이 세상 가장 아늑한 사랑의 둥지이거든 좋아하고 사랑하는 당신 아끼고 지켜주며 끝까지 함께 할거야 서로 꽃같은 품이 되어 잘 지내자
아직 당신이라는 꽃은 피어나지 않았나요? 불평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꽃은 때가 되면 핍니다 지금 꽃으로 피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보다 꽃으로 필 날을 위해 꽃밭을 가꾸는 일에 소홀하지 않는 것 그것이 당신이 할 일이랍니다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허물은 잘난 체하고 남을 하찮게 여기는 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하는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된 점을 보지 말고 입 조심하여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 마음을 조심하여 스스로를 탐내거나 성내지 말고 몸을 조심하여
그대만 생각하면 함께했던 예쁜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나 그리움의 웃음 꽃을 피어나게 합니다 때로는 호숫가를 거닐고 때로는 음악다실을 찾아가 밀어를 속삭였고 때로는 찻집을 찾아가 삶을 이야기 하며 때로는 영화관을 찾아가 팝콘을 함께 먹으며 눈빛 마주치기도 했고 때로는 지하철에서 그냥 인사만 하고 헤어진 기억들이 떠 오릅니다 그대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가슴속에 꽃이 되고 별이 되어 지금도 웃고 있습니다
오늘이 초복이란 절기입니다. 금년에는 유달리도 더 덥다고 하니 맛난 보양식 요리로 복다림 하면서 좋은날 보내십시오^~~~♡
네가 좋아서 어쩌니 만나면 웃어주고 말하고 싶어 떨어지면 보고 싶은 내 그리움이 되었어 내게 커피 잔 건네며 스치는 너의 손 느낌 내 마음엔 설레는 봄바람 되고 피어나는 커피 향 내 가슴 파고드는 너의 향기가 되었어 볼수록 너의 모습 어떤 허물도 안아주며 안식에 잠들 나의 아늑한 침소 같았어 네가 좋아서 어쩌니
조금 힘들면 쉬었다 갈 수 있는 빈 의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무 말 없이 당신의 휴식을 도와 준 그런, 편안함이었으면 싶습니다 내 마음이 여유로운 공간으로 남아 그대 잠시라도 머물러 새로운 희망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이고 싶습니다 당신을 위한 빈 의자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 세상을 헤맨다 그런데 행복은 누구의 손에나 닿을 만한 곳에 있다 그러나 마음으로부터 만족을 얻지 못하면 행복을 얻을 수 없다
당신이 세상에 있을 때 소유하게 된 것은 당신이 죽는 날에 다른 어떤 이의 소유가 되지만 당신이 개선한 당신의 인격은 영원히 당신의 것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여자의 충고는 대수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남자는 바보이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