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에 나도 모르게 클릭해봅니다 ㅠ 할수있는게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고 뒤돌아가려다 글쓰기는 있다는거에 만족하며 몇자적어보네요 님들도 저와 비슷하겠지요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관계자님들 화이팅하시구 좋은 환경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100주년된 어린이날 참 오래되었네요 오래된 만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도 행복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며칠에 습관이 되어버린듯 자꾸 찾게되는 돌림판 어제 공지를 봤는데 깜박하고서 슬쩍 또 찾았다 악마가 궁금해서 ㅋㅋㅋ 나만 이랬을까 궁금증이 생겼서 남겨봅니다

요즘 눈 뜨면 자연스레 핸드폰을 찾아서 앙코를 켜는게 일상중 하나가 더 늘었습니다 지갑을 클릭하구 밤새 어떤 내용으로 내지갑에 변동이 생겼을까하는 설렘으로 ㅎㅎ 오늘은 돌림판 악마를 클릭 천만개에 당첨 !!!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답니다~ 여러분도 가능하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앙코 누구의 작명인지 귀여운 이름이네요 귀여운 이름 만큼 활발하게 움직이는 알짜코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린이 잘 부탁해요~ 첨 접하는거라 신세계인거인데 시시때때로 질문 드리면 답변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