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커피와 아이스티를 사서 학교앞으로 요즘 아이들을 보러갑니다~예쁜 아이들 모습이 참예쁩니다~ 씩씩한아이 소극적인아이 또롱또롱한아이 소심한아이 ^^ 정말 다양함속에 아직은 물들지않은 아이들 점점 쇠태해지는 현재에 상황속에는 아이들만 봐도 행복하네요. 근데 정말 아이들이 많이 줄엇어요~ 아이들이 좀더 많이 태어나서 이나라에 든든한 기둥이되길 바라네요^^♡♡

오늘 스승에 날이라.꽃바구니를 유명한 꽃가게에 부탁을 했어요~ 근데 세상에 꽃이 그리허접할수가 5만원짜리가 세상 그렇게 생긴거는 처믐 봣어요~ 바뻐서 연락못하다 오후에 꽃을정리하는데 꽃이썩고 난리가 나서 사진을 찍어보냈어요^^ 그랫더니 아침과는 다르게 꽃을 다시보내준단다.퀵으로 꽃이 왔어요 이번에 꽃가루까지 뿌려서 너무예쁘게~~아주 별난 스승에 날이엇어요^^❤️❤️❤️

아침일찍 준비해서 바쁘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집에 들어온시간은 거의 5시가 다 된시간 출근하는 사위를 위해 부랴 부랴 떡볶기를해서 먹여보내고 옷정리하고 먼지좀 털고보니 이제 시간이되네요^^ 모두 평안한 주일밤되세요^^ 앙꼬 잘자라^^❤️❤️

하수구가 막혀서 방법을 바꾸어 세탁기를 쓰려구했는데 사위와 아들이 와서 수도랑 하수구를 해결해줫어요. 청소를하고 버릴거 버리고 히다보니 깨끗해졌어요. 아버린다고 하도 난리쳐서 ㅋ 깨끗이 되니 너무좋긴하네요^^ 모두 행복한 주일되세요^^❤️❤️

오늘 갑자기 앙꼬가 로그인을 바꿧다.지인이 로그인이 되질않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메모를 잘 해두었는데 찾지를 못한다.꼭 기억되길 기도합니다. 바꾸기전 미리 광고는 안될까요?^^ ㅎㅎ앙꼬는 희망이니까요~❤️❤️

요즘 부쩍 비빔국수에 꽂히신분들이 계십니다.ㅎㅎ 무척 맵습니다.함께 어울려서 웃고 얘기하며 즐겨서 그런지 저도 안먹어야지 하는데 자꾸 같이하게됩니다^^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같이 행복하고 같이 즐거우면 그것이 행복이랍니다^^ 앙꼬야 너도 나에게 희망이고 행복이란다^^❤️❤️❤️더큰 행복을 안겨주렴~~

아침일찍 병원에 체혈하러갔다. 오후에 일을하게됫어요~ 손님이 예약되서 오지않은분들이 있어 바삐 일을하는데 세탁기를 돌리고 일을하는데 물이 하수구로 빠지질않고 고이기 시작하니 슬슬겁이 나기 시작했어요~ 근데 갑자기 전기 차다기가 떨어지더 갑자기 놀란가슴이 다리도 후들거리고 손님은 빨리해야되는데 ㅠㅜ 급히 끝내고 할수없이 물을 퍼내기 시작했어요.전기선이 물에잠겨 합선으로 떨어진거더라고요.큰일날뻔요.하~~~오늘하루 힘들었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나도힘내봅니다^^❤️❤️❤️❤️❤️

앙꼬 글쓰기가 사라진줄알고 넘 깜놀했네요~ 모두 들어오신거보니 다 아셨나봅니다^^ 모두모두 평안한밤되세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일찍 걷기를 하려고 작정해서 걸어 공원을 걷쳐서 출근하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걷고 또 걸었다. 교회서 기도를하고 다시걸어 집을향해 걸어왔다. ㅎㅎ 급 피곤하다 ~~ 바로 출근을하고 일을 끝낸오후 5분에 단잠이 넘행복하다^^ 남은시간 앙꼬님들 모두홧팅요♡♡^^

어버이날이면 꼭 저는 카네이션을 받고싶습니다^^ 우리집에는 딸과아들이 있는데 찬물과 더운물가습니다^^ 아주 상대적이죠 ㅋ 딸이 올해도 어김없이 챙겨주네요. 세월이 이 아이를 변화시키나봅니다. 결혼후 더욱 챙기는 모습을 보니 그만큼 성숙해지나봅니다. 뭔가 뭉클하기도하고 ~~ 세상 부모님들 마음일겁니다

어제 오늘 연휴고 비가와서 손님이 그리 많지 않엇어요~ 오늘 잠깐 짬을내서 마트를 갔엇는데 웬걸~~~모든 차와 사람들이 거기 다 모였나봅니다~~ 무엇을 여유있게 살수도 구경을 할수도 없이 사람에게 발펴 죽게 생겼네요 ~~ㅎ 급히 나오려구 목적만 이루고 나왔어요 ㅋㅋ 사람심리는 많은사람이 모이는곳이 좋은가봅니다.^^ 행복한 주일보네세요~^^❤️❤️

어버이날이 다가온다고 딸부부가 점심을 먹자고해서 중간에 짬을 내서 식사를 했어요~ 결혼학전에는 꽃도 선물안하더니 요즘 결혼하고 아이가 변했어요^^ 인직은 직응 중인가봅니다~ 그냥 넘어가던 어버이날인데 ㅋ 이제 그만큼 나도 😂 비가오고 날이 좀 그렇지만 모두 행복하게 시간 잘보내세요^^♡ 홧팅요❤️💚❤️

요증 계속 팥칼수가 땡긴다. 오늘도 병원을 다녀오며 다른분들에 배려로 팥칼국수를 먹게됫다. 포장해서 와 먹으려했는데 따뜻한 배려로 수제비 칼국수를 드셨다^^ 설탕을 팍팍 쳐서 진짜 국물하나없이 싹싹 다 비웠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무뚝뚝하고 애교는 없지만 맛은 좋았어요^^❤️❤️ 낼휴일인데 맛난것들 드셔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아는 청년이 일본식 라멘을 먹자고해서 먹엇는데~~ 국물은 입에 맞으나 댜는것은 너무 내입맛이 아닌듯~~😂😂 깍두기는 진짜 콩알만하다 ㅎ 진짜 제대로 그나라가 생각낫다 ㅋ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이 크다 ㅋㅋ👍👍 나는 이나라를 사랑한다❤️❤️매우 우리 음식 짱👍👍👍👍👍 맛난저녁드세요^^💚💚

일하는 오후 심심하다고 찾아온지인공원으로 걷기 운동가고 싶다고 걸어서 함께 운동삼아 아파트사이를 걸어 호수가 있는곳을지나 언덕에 콫이 지기 시작한곳을 지나 또 아파트 사이를 지나 가게로 향했다. 그래도 만보가 안된다 ㅋ 아침부터 일찍 하루를 시작한탓에 무지 피곤하네요^^♡ 어여 셔야겠습니다.운동쉽지않네요^^ 그래도 힘내서 아자아자~~💙💙💙

평생에 남들이 쉬는날 쉬어보기는 첨이다.모든사람이 쉴때 전항상 바쁜 일상을 살었습니다. 나의삶을 벗어나 쉼을 얻는다는것은 그리 쉽지않으니까요~ 이렇게 시간을 하루 보내고남 일상으로 돌아갔을때 더 열심히 내삶을 살게되거든요. 도로에 차가 밀리고 가다 차를 마시며 참으로 여유로운 오늘하루를 보내서 너무 감사합니다 ^^ 모두 평안밤되세요❤️❤️

22살에 예쁜 아가씨가 고3때 아프기 시작하더니 코로나로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오늘 우리곁을 떠낫어요.한참 예쁠 나이인데 ~~~ 그곳에보니 다들 나이드신분들이 가셨던데 이쁜 청년이~~ 남은사람들에 몪은 더 열심히 남은 날을 잘 정리하며 살어야되않나싶습니다.~~ 비도오는데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모두건강하세요~~

아침에 눈뜨자 생각지 못한 새로운 마음에 얘기를 하고자하는 고객이 생겼는데 그분이 문자로 비가오는것에 우울한지 문자를 보냇기에 제가 좋아하는 비라^^~ 커피로 좀 마음 다스림 행복할거라 얘기해줫지요~ 부육교사 시험본데요 ㅋ 잘보셨을거예요.긍정에 말이 듣고싶은지 문자하나에 긍정이라 표현ㅇ새줫어요^^ 좋은 동생같이 친구같이 천구에함께가길~~^^❤️❤️

오랜 고객으로 다니시는 80이 훨 넘으신 어르신이 계십니다. 그분이 어느날 꽃기린이 갖고싶다고 해서 제가 사다가 예쁘게 화분에 옴겨서 자리잡은 꽃기린을 길러서 드렸어요.너무 갖고 싶었다고 하시며 환한얼굴로 받아가셨습니다. 건강잘챙기라하시며 가시는 뒷모습이 어찌 짠한지~~ 나의노후^^❤️❤️

큰아이에게 일찍 문자를 남기고 생일인데 미역국을 끓여줄수있는거리도아니고 ^^ 오늘 생각지않은 식사초대 제가 오늘 행복한시간을 보냈답니다~ 축하전화를 했더니 행복하고 좋은날되라고 ㅎㅎ 많이변해가는 아이에 모습을 보며 세월이 그 애를 변화시키고 있구나싶네요^^ 모두 행복한 마무리하세요^^❤️❤️

배가고파온다. 낮에는 매콤하고 달달한 쫄면 ㅎ 이제 저녁 먹을게정하는데 ~~~ 피자를 손님이 사온다^^ 오늘은 먹을복 터진날 ^^ 지금 배가 몸시고픕니다^^ 앙꼬님들 맛난 저녁 드세요^^💕💕💕💕

오후에 한가해서 병원을 방문하고 비가 조금씩 오는 날씨를 틈타 칼수랑 팥칼수를 먹기로했어요. 좋은세상 네이버로 치니 다 알려줘요.시장에 자리한 팥칼수집 맛있어요.너무행복하게 먹고보니 힘이 나네요.먹는 행복😸 앙꼬님들 저녁 맛나게드시고 힘든때 모두 힘내세요^^💕💕

가까운 이들이 경기가 어려우면서 힘들다.마음이 짠하다~ 마음은 어떤사람들보다 크다. 아낌없이 주고 아낌없이 서로를 걱정하고 이해해주고 기도한다. 어쩜 잘될지를 고민해준다~ 이 어려움속에 서로 위로하며 이때를 잘지나가길 소망한다~ 앙꼬도 좋은 가격에 잘 상장되길소망한다. 앙꼬 홧팅~^^💕💕💕💕💕

낮에는 생체로 맛있게 해주셔서 먹고 저녘에는 아들이 먹고싶다해서 청양고추를 다져서 해줫다~ 미나리가 많다나 노랗게 익지않었다나~~~잔소리한다 ㅋ 먹지마라~~😟😟 ㅎㅎ그러면서 다 먹어버렸네요^^ 주일 저녁에 여유로뭄 좋아요~ 모두 마무리 잘하시고 서로서로 ❤️꾹~~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