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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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

앙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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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날씨

오늘은 화창한 날씨네요 바람솔솔불고 놀러가고싶어요 그런데 일하고있으니 여행을갈수가 없네요 여행가기 딱좋은 날씨인데 일하고있으니 서글퍼요

목욕

목요일이라 요양목욕시커드렸어요 목욕시커드리니 힘드네요 그래도 보람있어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니까요 요양보호사가 쉬운일은 아니지요

노동절

노동절이라 저는쉬었어요 오후알바만했어요 하루쉬는데 볼일보느라 바빠네요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쌀쌀해요

마지막

4월의 마지막날 사월이 다갔네요 내일부터 5월이네요 세월이 참빠르네요 벌써 사월의 마지막날이라니 너무빨라요 해놓은 일도없는데요

월요일비

월요일인데 비가오려고 잔득흐려있지요 월요병으로 피곤한데 날씨까지 잔득흐려있네요 기분이꿀꿀하네요 비라도 팍팍내리길… 속이라도 시원하겠네요

토요일

토요일인데 일하고있지요 그래도 슬프지는 안어요~ 왜냐하면 여고절친이 암이라 서울가서 항암치료중이라 저는 건강하니 일을할수있지요

불금

불금이네요 전내일도일해야해요 불금이 별소영이 없지요 토요일저녁에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어요 만나서 저녁먹기로 했어요

목욕

요양일히는데 어제목욕하는날인데 추워서 오늘해드려어요 그런데 저허리가 아프네요 안마기에서 안마하고있어요 목욕시커드리는것 정말힘들어요

비가또오네요 비가자주와요 비가자주와서 좀그러네요 비가오면서 춥기하네요 모두들 검기조심하세요 주말에 막네딸이오기로했는데 감기걸로서 못온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날씨가감기오기 딱좋아요

장날

장날이라 일마치고 장에가보려고요 주말에 작은딸과 손녀가 온다하여 장에가보려고요 오이소박이도담고 열무김치도하고 장날이라 장에거보려고요

흐림

비도안오고 잔득흐려있내요 비라도오던가 비도오지도안고 흐러서 기분이그러네요 일끝나고 부추밭에가사 배오러고 합니다

주말농장

주말농장에와서 볏씨 모판에다가놓고 끝나고 쑥도좀케고 쑥 털털이해먹을많큼케고 점심먹으려고요 속초에서 동해로나가야지요 주말농장에 오니 공기도좋고 좋아요

비가오네요 일끝나고 놀러가기로했는데 비가와도 가려구요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놀러가니 비가와도 가려구요 빗속을 질주해보지요 비오눈데 놀러가는것도 낭만이 있잔아요

불금

불금인데도 내일도일해야하네여 그리하야 불금이 필요없네요 불금이라 즐거워던건 오래되었는것같아요 현실에 적응하고 살아야죠

목욕

요양일하는데 목요일오늘은 목욕해야하는데 아침해서먹고 다치우고 목욕해야하는데 어머님이 밤에잠을 못주무셨다하여 지금자고있어요 자고일어나면 목욕해야지요

약속

어제저녁에 오늘점심먹고 바람쏘이러가자고 약속했는데 아침일찍 약속취소라고 전화왔어요 약속으했으면 지키라는게 약속인데 실망했지요

흐림

흐린날씨에 기분이 꿀꿀하네요 비가 내릴듯하면서 안내리네요 일하는데 기분이 꿀꿀하네요 짜증나는 날씨 일은 그대로하고있지요

비가온다더니 잔득흐려있군요 비가곳올것같아요 봄비가 올해는 자주오네요 봄비가이번에는 벗꽃떨어드릴려고 오나봐요 벗꽃이아주예쁘게 피었는데 아십네요

밤이깊어요 늦어네요 하루종일 바빠어요 밤에서야 글을쓰네요 놀러갔다왔어요 하루바람쏴니 좋았어요

불금

불금이라 모두들 한잔하러갔나봐요 식당이 조용하네요 저도알바 끝나고 한잔하러가야할것 같아요 내일은 놀러갑니다

봄날

봄날인줄알았는데 여름이온것같아요 4월11이면 봄인데 여름처럼 더워요 영동지방에는 봄이없이 여름이오네요 어제만해도 바람불고 추웠어요 봄이그리워요

투표

투표하는 날이지요 그덕에 공휴일이라 투표하고 쉬고있지요 4시30분까지 알바가야해요 그래도 아침일을안하니 좋아요

선거

내일이선거라 오늘일하면 내일쉬어요 투표한다고 쉬라하니 좋아요 내일은 투표하고 벗꽃구경하러가려고요 벗꽃구경간다니 마음이 즐거워요 설래고았지요

월요일

월요일인데 날씨는 좋은데 황사가좀있네요 일하고있지요 한주가시작되네요 바쁘네요 요즘은 왜이리바뿐지 모를일이네요 봄인데 꽃구경도 못가게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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