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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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j2000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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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지난주 돈이 필요해서 팔았더니 승소하는바람에 너무많이 올랐네요 맘이 찣어지지만 이또한 내복이 아니라서 ~~ 마음을 비운다고해도 맘이 편치않네요 돈버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맛점

점심시간이다 메뉴가 쭈꾸볶음 벌써 입에서 군침이돈다 내차례가 왔다 모두 맛점하세요

날씨

비온뒤라 날씨가 쾌청하다 호수가에 앉으니 완전 공기가 내코를 뻥뚫리게 해준다 시원한바람도 상큼하다 너무 좋은날씨다.~~^^

나이

나이가 많으면 너그러위지는 줄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아요 70넘은 할머니들도 서로 양보하지않고 자리다툼을 하면서 싸우는것을 보니 제가 괜히 부끄러웠네요 나는 그러지 말자고 다짐을해봅니다

고무나무

친구가 겨울에 잘라준 고무나무가 이제 새잎이 나왔다 너무 부드럽고 예쁜초록색이다 역시 나무도 새순이 나오니 더예쁜데 사람은 오죽할까~? 그러니 사람도 나이들면 예쁜데가 없나보다

살아 있는 한 운이 찾아 온다 늦었다 생각 했을때가 가장 빠른 때다~ 늦지 않았다 뭐든 시작하면 된다 시작이 반이다

장마

새로운 한주의 시작 활력 넘치는 하루 되세요~ 꾸준함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네요 장마는 시작되었지만 활기찬 한주 만드세요

글쓰기

채굴을 위해 글쓰기는 계속 빠지지않고 앙꼬출첵해서 합니다 근데 요즘 보석상자에서 나오는 앙꼬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그래도 퍼즐 돌림판등 히다보니 티끌모아 태산이 만들어져가고 있어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족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화이팅하세요 ~~

행복

행복은 늘 내곁에있다 오늘도 그행복을 찿아서 방황하는 내가 되지말고 지금의 내자신이 행복하다라고 생각해보자 화이팅하세요 ~~

앙꼬사랑

나의 앙꼬사랑은 일편단심이다 앙꼬를 만나고 단하루도 쉬지않고 매일데이트를 하고있네요 우리의 데이트도 좋은열매를 맺을때까지 아낌없이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참좋은 하루

세상이 아름다운건 사랑이 있기때문이지요 삶이 아름다은건 소중한친구가 있기때문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배고파요

아침을 안 먹고 운동을 했더니 지금너무 배고파서 그만하고 갈려고합니다 이제는 정말 밥심으로 사는게 맞네요 건강식품 좋다고 먹어도 식사를 거르면 안될것같아요

노래교실

노래교실에서 만난친구와 저녁먹고 커피한잔하면서 재밌게 수다떨고왔네요 너무좋은 친구를 만난거같아 마음이 뿌듯하네요

휴식이 필요하다

우리몸은 휴식이 필요히다 그래야 몸도 스트레스를받지 않는다 운동도 좋지만 일요일은 몸을 쉬게하는것도 필요하다 오늘은 맘껏 먹고 자고하면서 힐 링할래요

집콕

오늘은 집콕하고 있으니 생각나는 사람이 많네요 보고싶은 사람도 있지만 두번다시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도 생각나네요 세월속에 모두 용서한줄 알았는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다시 내맘을 다스려봅니다

아침인사

좋은아침입니다 주말이 시작되는 기분좋은 불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앙꼬라도 열심히 하고있으니 좋은일이 일어나겠지요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지니까 날씨가 많이 무덥네요 건강들 잘 챙기세요

열정은 삶의 원동력

오늘 새삼 젋은시절이 생각난다 예전에는 얘기키울때 아침일찍일어나서 아침준비 다하고 얘기보는아줌마네 가서 얘기맡기고 출근하던 시절 ~ 그때는 젊었으니까 ~추억이 되어버린 옛시절 힘들긴했어도 열정이 있던 그때가 그립네요 그날을 되새기면서 열정을 채워보렵니다 열정은 삶의 원동력이다

낮잠

어젯밤 잘 잤는데 지금 너무 졸려서 일을 할수가 없다 혼날때 혼 나더래도 일단 10분이라도 낮잠을 자야겠다 더이상 쓸수가없어요

화요일출발

오늘도 안개와 구름이 자욱한 아침을 열어봅니다 힘든시기 잘 견뎌내시고 본격적으로 초여름날씨 건강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세요 힘차게 출발하세요

행복찿기

나는 요즘 내자신의 행복을 찿아볼려고한다 무엇을 할때가 제일 행복한지 경우에따라 틀리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운동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 먹을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콕

오늘은 방콕하면서 쉬기로했다 앙꼬 채굴하고 앙쳇과 함께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공부도 하면서 점심에는 탕수육 시켜서 입도 즐겁게 보낼계획입니디ㅡ

한약

항상 양약만 먹다가 이번에 한약을 먹게되었다 효력도 좋다고해서 보름정도 먹으니 몸의변화가 일어나면서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좋아지니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좋아지니 한번 더 지어서 먹기로 결정했다

스테이크

딸이 만들어준 스테이크가 맛나서 조금 많이 먹었더니 배가더부룩해서 걷기운동을 조금해볼까합니다 과식보다는 소식이 좋을걸 알면서도 식탐때문에 지키지 못하는 내자신과의 싸움에세 항상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