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사람 마음이란게 어찌보면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로남불이라고 나한테는 너무나 관대하고 상대방에게는 너무 혹독하다 기준의 잣대를 들이댈려면 같은잣대여야 할텐데 고무줄 잣대라니….
사람 마음이란게 어찌보면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로남불이라고 나한테는 너무나 관대하고 상대방에게는 너무 혹독하다 기준의 잣대를 들이댈려면 같은잣대여야 할텐데 고무줄 잣대라니….
올해에는 건강보다 대박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더니… 웬 걸 바로 감기가 걸려 버렸네… 코로나가 아니니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컨디션이 엉망인건 비슷한거 같네… 그래도 잘 해보자…
2023년의 시작이 얼아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러가 버렸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건 나이가 들어 모든게 익숙해져서라는데… 그냥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다고 생각하며 위안해야지…
최근 몇년간 마스크 착용 때문인지 감기라던가 별다른 거 없이 지냈는데 요즘엔 독감도 그렇고 아픈 사람이 많이지는거 같다….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 요즘엔 별로 그렇지 않은거 같다.. 항상 주의…
오늘 하루는 편하고 푸근한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지낼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그냥 낮잠도 청하고 할수 있는건 해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
항상 피곤함과 함께 했던 이번주 차분하게 이번 주말엔 휴식을 취해야지… 재 충전의 시간으로 다음주에 버틸 에너지를얻어보자..
어떠한 문제에 대한 접근은 자신의 사고방식에 따라 천양지차 달라진다고 했는데 차이가 나도 이렇게 심하게 날수 있을까 싶다… 내가 잘못된것인지… 아니면 상대방이 너무 과한 것인지… 차분히 생각 좀 해 봐야겠다…
명절 연휴의 후유증인가… 유난히 피곤함이 많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하는 일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니까… 열심히 …..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라고 하는게 참 요상하다… 단어 그 자체는 같은 의미의 단어인데 말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표현에 타라 달리 받아들여지게 되고 또 듣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게 참…. 말이라는게 어렵고 힘들다….
명절 연휴가 시작될때는 길게 느껴지더니 마지막 날이 되니 언제였냐는듯이 금방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네… 별다르게 한 것없이 지나갔으니 편히 쉬었다고 해야겠지… 내일을 위해 오늘도 휴식을…
습관이 되어서 그러는건지 … 분명 연휴이기에 늦잠을 자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잠을 청했는데 새벽부터 그냥 눈이 자동으로 떠지네요.. 다시 잠을 청해야 하는데…
명절 연휴인데 새벽부터 전화벨이 울리다니 분명 전화하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했었는데… 전화한 당사자야 급한 마음이었겠지만 그런정도는 알아서 판단했어야지…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되었다 해야 할 일도 많이 있는데 다 그냥 놔두고 마냥 쉬고 싶다 일단 쉬고 해야 할 일은 나중에 생각하자
명절 연휴의 시작 전 날이네.. 깔끔하고 산뜻하게 업무를 마치고 이제 연휴를 맞아야지… 조금만 더 하면 나에게도 휴식이…
오늘 하루도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잘 하려고 하는데 결과는 별로인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으니 이 정도의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요즘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조금 나아진거 같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업무가 많이 지루하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자.. 오늘 하루도 힘내고 열심히…
오늘 하루도 힘내서 화이팅… 요즘 들어 컨디션 난조에 하는 일도 영 마음에 들지 않는데.. 그래도 하는데까지는 해 봐야지… 오늘은 무난하게 지나갈까…
당연하지만 또 시작되는 한 주가 돌아왔다… 계속 반복되는 업무이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되는 한 주에 관심을 두어야하는 부분도 있고 그냥 지나쳐야할 부분도 있다… 오늘은 어디에 관심을 드어야 할까…
생각하기 나름으로 하루의 시작을 좋게 시작하기도 나쁘게 시작하기도 하는거 같다… 그렇다면 항상 좋은 기분으로 시작해야 할 거 같은데 …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즐거운 마음으로…
몸의 컨디션이 요 며칠간 계속 저하된 상태에서 회복되질 않는다… 이번 주일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거 같다.. 쉬면 좋아지겠지…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직까지는 추위가 그렇게 느껴지진 않는데 강추위가 이어진다는 예보에 눈으로 바뀔거라는 예보도 있던데… 겨울에야 추워야 겠지만 마음만은 항상 포근했으면 좋겠네요…
몸 상태가 영 꽝이다보니 모든게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귀찮은 마음… 다른 생각… 그래도 오늘 하루는 버텨야겠지…
신나게 음주 가무를 즐길때는 좋았는데 여지없이 찾아오는 다음날의 숙취는 어찌할 도리가 없네… 피곤함을 끌어안고 조금만 자제할걸 하는 후회감만 가득하군.. 그래도 오늘 하루는 열심히…
오늘은 하루 하루 걸어온 발걸음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거 같다 공과 여부를 생각하자는게 아니라 앞으로의 나아갈바를 정리하기 위함이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