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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폭락장세, 최고점 대비 90% 추락한 알트코인들, 루나와 다를 바 없어

이번의 긴 하락장에서 비트코인은 최고점 대비 70%까지 폭락했었고 이더리움은 최고점 대비 80%까지 폭락했었다고 한다. 최고점 대비 90%까지 폭락했었던 알트코인들도 수두룩했다. 테라-루나와 다를 바 없다. 루나2 보상도 있었으니까. 코인 헤지펀드도 파산하는 판에 개인투자자들이겠는가? 잠잠히 혹한기를 통과하고 볼 일이다. “100여 개의 암호화폐 펀드 지갑을 분석한 결과, 이들 암호화폐 펀드가 지난 3개월간 보유한 ETH의 가치가 약 85% 감소했다”(래리

국민 숨 넘어가는 상황, 그러나 근본 대책이 없는 빙하기

지금 국민들 숨 넘어가는 상황이지만 근본 대책은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상황 인식은 정확하다. 미국은 연말까지 계속 자이언트 스텝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다. 현재 2%를 밑도는 미국 기준금리가 연말쯤 최저 4%, 최고 7%에 달할 전망이다. 이런 기조로 볼 때 미국경제는 물론 세계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정부가 아무리 유류세 따위를 내린들 고공행진 유가가 잡힐까. 고유가,

스태그플레이션, 세계 모든 시장이 간헐적 발작증세

물가상승을 예상하긴 했다. 그런데 이 정도로 계속 치솟을 줄은 몰랐다. 미국 금리인상을 예상하긴 했다. 그런데 이 정도로 계속돼야 할 줄은 몰랐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날 줄은 알았다. 그런데 이 정도로 연장될 줄은 몰랐다. 중국 코로나19 봉쇄가 있는 줄은 알았다. 그런데 그 여파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고유가, 고원자재가, 고식품가, 또 고금리와 고환율, 그리고 공급난이 스태그플레이션을 부르고

미국금리, 연말까지 자이언트스텝…세계경제 침체 불가피

미국금리, 연말까지 자이언트스텝…세계경제 침체 불가피 미국 Fed는 현재 1.50-1.75%인 기준금리를 연말 3.25-3.50%로 올릴 방침이다. 그러나 이 정도의 인상폭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없다는 말들이 나온다. 연말까지 최소 4%, 최대 7%는 돼야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여하튼 Fed의 목표는 단 하나,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다. 연말까지 자이언트 스텝(75bp)의 금리인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미국 경제둔화는 물론 세계

앙꼬…넓은바다 무한기대치? 맑은샘물 현실기대치? 동네놀이터 안주?

아이가 태어나면 온 집안이 큰 기대를 한다. 마치 세상의 큰 위인이 될 것 같은 기대 말이다. 그러다가 유치원 졸업할 때쯤이면 그 기대치가 조금 현실적이 되고 중학교 졸업할 때쯤이면 상당히 현실적이 된다. 앙꼬가 태어난 지 3달째다. 앙꼬 기대치는 무한대였다. 앙꼬 100조 원을 넘어 비트코인 시총도 저리가라 할 시총 규모를 너무 쉽게 외치곤 했다. 예를 들어 “1앙꼬

비트코인 12K? 이더리움 0.3K? 비탄과 자조?

최고점 70K달러에 달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18K달러를 깨자 암호화폐 파티는 끝났다는 비탄이 나온다. “코인시장에 겨울이 닥쳤다. 숙취 현상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 “이더리움이 300달러까지 깨질 전망이다. 그렇게 되든, 아니든 나는 지금 이더리움을 사지 않을 것이다”(피터 브랜트, 암호화폐 트레이더). 코인시장의 비탄과 자조가 어느 때쯤 환호와 희망으로 바뀔 것인가?

비트코인 투자가 10배는 더 낫다?

테라-루나 사태는 시작에 불과했다. 셀시우스, 3ac, 바벨 파이앤스 등이 잇따라 대형 악재를 터뜨렸다. 비트코인은 20K를 묵직하게 깼고 이더리움은 1K를 삽시간에 깼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알트코인들도 하방을 다 열어젖혔다. 혹자는 비트코인 15K는 물론 12K까지도 하방 돌파할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보다 더 나은 투자는 없다는 말도 나온다. ………………………………………………….. “비트코인 투자 전략은 그 어떤 대체 투자보다 10배

비트코인 12K? 일생의 매수기회? 신의 베팅은?

비트코인 20K가 깨졌다. 1.2K까지 보는 사람도 있다. “비트코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1.2K까지 하락할 전망이다”(짐 크레이머, CNBC 매드머니 진행자). 한편 배런캐피탈의 론 배런 회장은 주식시장에서 일생에 한 번뿐인 매수 기회가 왔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지금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바닥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니면 반등과 폭등을 보일 것인지 신의 베팅은 어느 쪽일까?

탈중앙화는 환상? 코인은 코인일 뿐? 전통 화폐는 무너지지 않는다?

비탈릭 부테린은 천재가 맞는 듯하다. 어찌 블록체인에 스마트 콘트랙트를 넣어서 블록체인 P2P가 가능하게 했을까? 그것도 10대 때 말이다. 그러나 요즘 그가 아래와 같이 지극히 현실적인 발언을 할 줄 아는 천재라서 더 마음에 든다. 탈중앙화라는 환상에 사로잡혀서 레거시 제도권을 무시하거나 조롱하거나 적으로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암호화폐가 세계를 점령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기존 통화보다 더

어제는 루나 폭탄, 오늘은 셀시우스 폭탄, 내일은 어떤 폭탄?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청산당한 것으로 보인다. 3AC가 여러 대출 업체들에 담보로 맡겼던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이다. 3AC가 투자를 했거나 대신 자금을 운용해준 8블록스캐피탈 등도 줄줄이 자금을 날릴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루나-테라 몰락, 셀시우스 인출중단 등 잇단 악재로 이미 흔들리던 암호화폐 업계에 연쇄 파산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 “어제는 루나, 오늘은 셀시우스지만

고물가, 고금리, 전쟁, 공급난…피맛을 본 악어들

강물에 피가 스미고 악어들이 피 냄새를 맡고서 스멀스멀 몰리는 형국이다. 대기업들이 긴급 전략회의를 여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하지만 대책이 있을까 싶다.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이 좀 해소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다면 모를까. 중국의 코로나19 봉쇄가 풀리고 공급난이 해소돼도 우리나라는 숨통이 트일 것 같다.

4곰 발톱 아래서 시장 발작증

고물가를 잡겠다고 금리인상을 계속하니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주식시장이 폭락하니 코인시장은 아예 패대기쳐진다. 금리인상으로 고물가가 잡힐 것이라는 전망보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더 우세하다 보니 모든 시장이 발작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경기침체라는 곰 4마리의 발톱 아래서 전 세계가 신음소리를 내는 중이다.

크립토 겨울에 반응 제각각, 비트코인 1만달러 vs 대폭등

크립토 겨울에 반응이 제각각이다. 인플레가 잡히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떨어진다는 예측이 있다. 금리 인상을 멈추면 비트코인이 대폭등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코인베이스는 인력 감축에 나서고 바이낸스는 인력 충원에 나선다. 리플 재단은 인력 충원할 돈이 충분하다며 자랑질이다. 영국 정부는 영국이 코인 선도국가가 되길 꿈꾼다.

단팥빵, 앙꼬절편 같은 앙꼬로또, 앙꼬프랜차이징

일본어 ‘앙’, ‘아주키’는 한국어로 팥이라는 뜻이다. 일본어 ‘앙꼬’는 한국어로 팥소라는 뜻이다. 앙꼬 즉 팥소가 들어가는 대표적인 것이 단팥빵, 앙꼬절편이다. 앙꼬가 들어가는 단팥빵, 앙꼬절편처럼 앙꼬코인이 들어가는 대표적인 상용화는 뭘까요? 앙꼬로또, 앙꼬프랜차이징일까요? ……………………………………………… 앙꼬’를 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일본어 표현이다. ‘앙꼬’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떡이나 빵 안에 든 팥’으로 풀이돼 있다. 그러나 국립국어원에선 ‘다듬은 말’을 통해 ‘앙꼬’는

요즘은 겁먹다가, 까무러치다가

인플레이션이 이렇게까지 세상을 강타한 적이 있었던가? 물가가 치솟는다고 해서 실물시장, 주식시장, 코인시장, NFT시장이 이렇게까지 멍든 적이 있었던가? 겁먹다가 아예 까무러칠 지경이다. 도대체 1998년의 IMF 외환위기, 2008년의 금융위기, 2019년의 코로나19 위기에 버금갈 정도란 말인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들, 깨지거나 흔들리거나, 불안불안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었던 UST(테라-루나)의 완전 붕괴 이후 코인시장에 혹한이 불어닥치자 다른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들도 위태롭네요. USDD(트론), USDN(웨이브), USDX(카바), fUSD(팬텀), USN(니어프로토콜) 등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들의 1달러 페깅이 부분적으로 깨지거나 몹시 흔들리는 중이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들은 주기적으로 불안하든지, 더 규제를 받든지 할 전망이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기는커녕 흔들리다가 깨지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들이라니요.

거의 모든 코인은 증권이다? 직접 규제 대상

미국은 가상자산을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나눈다. 증권형 가상자산으로 판단되면 증권과 똑같은 규제를 받아야 한다. 앞으로 한국도 미국의 분류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사실 거의 모든 코인은 증권형 가상자산으로 규정될 수도 있다. 미래 수익을 담보로 해서 지금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매개체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구 토큰을 찍어내서 눈먼 돈을 빼먹던 시절은 이제 끝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간

혹한의 겨울에 쪼그라드는 기업과 확장하는 기업

도지코인 공동개발자는 코인시장이 결국 괜찮아지겠지만 4년이 걸릴 수 있다고 본다. 코인베이스는 거래수익 감소 때문에 직원 11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런데 바이낸스는 이때다 싶어 인재 채용과 M&A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미국정부가 미국기업이 아니라서 바이낸스를 죽이려 한다는 음모론이 있다지만 누가 바이낸스의 기세를 꺾을 수 있을까?

심리전에서는 지지 말자

찬바람이 부는데 더 혹한이 올 것 같으니 다들 움츠러든다. 사람들을 만나 보면 계획을 보류하거나 수정 중에 있다. 전쟁은 전력에만 좌우되지 않는다. 심리전도 중요하다. 지금 금융 전쟁터에서 대다수 사람들은 이미 심리전에서 지고 있다. 바이낸스의 자오창펑은 지금이야말로 개발자들과 기업들을 사들일 때라고 말한다. 우리는 자금이 없어서 그러지는 못해도 반전을 위한 준비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립토 한겨울은 격차를 줄일 타이밍

(크립토 한겨울이 닥쳐오네요. 우리 앙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거시적인 초인플레이션으로 전 세계에 먹구름이 몰린다.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그 누구도 비껴갈 수 없는 상황이다. 더 하락한다는 데 베팅하는 숏 매도자들만 종종 전쟁터에서 전리품 을 줍곤 한다. 세계경제는 새파랗고 코인시장과 NFT시장은 피멍이 든다. 최소한 연말까지는 온통 시퍼럴 것 같다. 그럼에도 중장기적 목표를 바꿀 필요는 없다. 중장기적 스케줄을

시퍼렇다 못해 거무죽죽한 코인시장 겨울에 앙꼬는?

비트코인 25K달러가 깨졌고 이더리움 1.3K달러도 깨졌다. stETH-ETH 페깅도 거의 깨졌고 스테이블코인 USDD 페깅도 깨질지 모른다. 비트는 20K달러가 지지선일 수도 있고 이더는 1K달러가 지지선일 수도 있다고 한다. 온통 피멍이다. 알트코인들은 시퍼렇다 못해 거무죽죽하다. BAYC 등 주요 NFT들의 바닥가도 추락세를 면치 못한다. 겨울에는 쉬기만 해야 할까. 봄을 위해 준비해야 할까. 앙꼬는 놀다가, 공부하다가 겨울을 지내면 될까. (앙꼬의

앙꼬 베스트 성장방안

앙꼬가 성장하려면 신규 가입을 늘려야 하고 신규 가입을 늘리려면 서버가 확충돼야 하고 서버가 확충되려면 운영자금을 확보해야 하고 운영자금을 확보하려면 가능한 방법들이 있다. 원화 베이스의 프리세일은 증권 관련 규제의 대상일 수도 있다. 원화 베이스로 NFT를 구매하게 하되 구매가격의 절반에 해당하는 앙꼬를 무료 에어드랍 해주는 방법도 가능할 것이다.

새파랗게 질린 세상, 앙꼬의 겨울을 막아내자

코인시장이 점점 더 가라앉는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40년 만의 인플레라고도 하고 80년 만의 인플레라고도 한다.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악화하는 중이라는 진단도 있다. 여하튼 인플레 때문에 전 세계가 얼어붙고 있다. 새파랗게 질리지 않은 시장이 없을 지경이다. 코인시장 겨울은 내년 후반기에나 풀릴 전망이다. 우리 홀더들의 변함없는 열기로 앙꼬의 겨울을 막아내자.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