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홀더들이 앙꼬홈피와 단톡방에서 오래 자주 흥분하기도, 설레발치기도, 뭐라도 자기 존재감을 알리려 하고 또 자기 앙꼬지갑의 앙꼬를 어쩌든지 늘리려는 이유는 뭘까요? 1. 그냥 놀고 싶어서 2. 배우는 게 좋아서 3. 큰돈 벌고 싶어서 1~3이 다 답이겠지만 톡 깨놓고는 3번 하나로 통일되겠죠? 큰돈 될 거라는 느낌과 믿음을 계속 반복해서 더 강하게 준다면 팽창력과 결속력이 점점 더
매크로의 ‘매’도 모르는데 매크로 돌린다고 폄하하면 홀더들의 앙꼬사랑과 앙꼬홍보 집중에 찬물 끼얹는 거라고 봅니다. 단순 수작업으로 단톡방, 카카오스토리, 카가오채널, 페이스북, 밴드, 그리고 블로그 등 다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를 다량 투자하는 피땀입니다. 홀더들의 시간과 에너지 투자는 일종의 생명을 바치는 겁니다. 이런 노고를 쉽게 그냥 매크로라고 매도하는 것은 100조 글로벌 지향이라기에는 너무 속좁은 것
매크로의 ‘매’도 모르는데 매크로 돌린다고 폄하하면 홀더들의 앙꼬사랑과 앙꼬홍보 집중에 찬물 끼얹는 거라고 봅니다. 단순 수작업으로 단톡방, 카카오스토리, 카가오채널, 페이스북, 밴드, 그리고 블로그 등 다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를 다량 투자하는 피땀입니다. 홀더들의 시간과 에너지 투자는 일종의 생명을 바치는 겁니다. 이런 노고를 쉽게 그냥 매크로라고 매도하는 것은 100조 글로벌 지향이라기에는 너무 속좁은 것
한때 유니스왑 등 DEX 상장코인들이 운좋으면 수천%의 가격폭등으로 발빠른 2030들을 다 빨아들였다. 그런데 요즘은 DEX 코인들은 지라시 취급당한다. 쳐다도 안 본다. 잔뜩 호객행위 엄청 하다가 DEX로 가는 코인은 요즘 동네잡코인으로 전락한다. 뭔가 먼저 브랜드력을 키운 후 국내외 유력 중앙화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어야 한다.
ㅎㅎㅎ 짱 좋네요 방금 돌렸어요. 왕창 땄어요 공짜맛 진짜 기뻐요 1일 1회 무조건 돌리자 앙꼬는 인생의 행복회로 돌리기여용
앙꼬 1억개만 가지면 1억원 최저생활 보장이 되도록 하는 운동을 벌입시다. “앙꼬1억개 보유해서 디파이하면 그 이자로 월수입 100만원 최저생활 보장이야!!” 이런 말이 유행어가 되도록 하자고요.
앙꼬1원이면 무조건 백만장자 앙꼬10원이면 다수 억만장자 앙꼬1억개면 생계보장 앙꼬 날다!!
크립토펑크의 유인원을 베껴서 bayc가 나왔고 bayc를 베껴서 두들스, 쿨캣츠 등등이 나왔다. bayc아디다스를 베껴서는 메타콩즈GS25가 나왔다. 앙꼬코인은 무엇을 베껴서 대상승 분출을 할 것인가? bayc의 ape코인처럼 먼저 뭔가 브랜딩 작업이 전제돼야 하겠다.
가입자 1만명 돌파 후 신규가입 불가면 내일부터이겠네요. 하루 1000명 넘게 신규가입인데 아쉽네요. 투자 받아서 서버문제를 확 해결해야겠어요. 많이 아쉬워요.
앙꼬코인이 동네잡코인이 아니라 시바코인 킬러가 되려면 1. 개발진 수준 파워 2. 홈피 수준 파워 3. NFT 수준 파워
앙꼬코인 0.001원에 상장됐다가 도지코인처럼 100원 넘으면 우린 얼마나 부자가 될까요? 앙꼬코인 100만개면 1억이네요. 앞으로 앙꼬 1억개면 100억 부자 되는 거네요.
아침의 앙꼬가 가벼워졌네요. 타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니 앙꼬기차의 열량 증설이 계속될 수밖에요.
앙꼬=1원이면 시총 100조원…코인마켓캡 4위인 바이낸스코인(BNB) 수준 앙꼬=0.1원이면 시총 10조원…20위인 다이(Dai) 수준 앙꼬=0.01원이면 시총 1조원…100위인 아이콘(ICON) 수준
이더체인의 앙꼬코인 100조개 중에서 1조개가 폴리곤체인으로 갔다는 건가요? 잘 몰라서요.
앙꼬는 주로 팥앙꼬죠? 팥을 일본어로 아즈키라고 하죠. 아즈키는 검객 포즈의 NFT 10000개로 초대박을 쳤죠. 그런 후 팥모양 NFT 10000개를 에어드랍해 성공을 이어가고 있죠.
1. 단톡방1~5 계속 늘리는 중에 오리지널 갱스터들을 선별 확보하는 방안 2. 획기적 세계관과 고품질 디자인의 NFT 대량발행 3. OG커뮤니티 파워와 NFT 파워를 등에 업고 단숨에 글로벌 유망코인으로 성장
익숙치 못해서 가입 수차례 시도하다가 이상활동 감지로 차단됐어요. 아이디 vivajc 전번 01058330633 입니다
NFT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보인다. 첫째는 예술작품 NFT다. 전체의 20% 비중이다. 둘째는 제너러티브 아트 NFT다. 대세다. 전체의 70% 비중이다. 셋째는 기업 브랜드 마케팅 NFT다. 전체의 10% 비중이다. 올해는 기업 비중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