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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j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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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주 유익한 글 발견(korea님)

“아주 유익한 글을 발견했어요. 간접경험 하게 하는 글이네요. 앙꼬는 언제 자라서 뿌리 깊은 나무가 될까요? 코인판의 폭풍은 너무 세니까요. 우리 함께 앙꼬 시즌2를 만들어 가요.” 앙꼬 탄생 두달 되어가는 시점에서..(korea님의 글) 2018년 3월경 TRC(트라인체인)라는 페이가 나오면서 6월경 한국에 상륙한다. 페이환경이 새롭게 등장하는 시기였다. T페이라고 불리고 T체인이라고도 불렸다. 1TRC 200원 고정값을 정해놓고 체인을 공급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투표결과(1)(2): 흥미진진 신통방통

투표결과(1)(2): 흥미진진 신통방통 1. 투표결과(1)가 아주 놀랍다 앙꼬1개=0.01원(29.86%) > 0.1원(26.42%) > 0.001원(26.24%) > 0.0001원(17.48%) 0.01원이 가장 많은 표다. 앙꼬 1억개가 100만원이다. 0.1원이 그 다음이다. 앙꼬 1억개가 1000만원이다. 대다수는 앙꼬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것이다. 운영진은 기분이 좋을까? 부담스러울까? 이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야 하는데 가능할까. …………………………………… 2. 투표결과(2)가 흥미진진하다 앙꼬 하는 이유: 재미와

하트 독과점 방지안

대다수는 글쓰기를 힘들어 해요. 그래서 하트받기가 푼돈 수준이죠. 대다수 홀더들의 하트 풍작을 위해 출석점수 주시요. 하트주기 점수도 주시요. 하트주기 1회 1000점이라면 하루종일 하트 1000개 날려야 겨우 100만점이네요. 댓글달기 점수도 1000점 주시요. 댓글 1000개 달면 100만점이네요. 대다수 하트 빈곤자들을 배려해주시요. 하트주기 500점이라도 만들어주시요.

기다릴게요~앙꼬시즌2 신장개업

세계적으로 폭망한 테라-루나 버전2가 27일 나온다고 한다. 앙꼬도 시즌2 신장개업 해보자. 추천가입 재개하고 신규유입 확대하자. 소수의 메기 홀더뿐만 아니라 다수의 피라미 홀더들도 앙꼬를 많이 모을 수 있게 해주자.

앙꼬의 의외성: 돈보다 재미와 활력

앙꼬 하는 이유가 재미와 활력이라는 홀더들이 의외로 다수다. 요즘 세상에 정말 놀랍다. 돈에만 미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앙꼬의 밝은 측면이다. 최소한 이 정도만큼은 운영진의 성공이다.

가장 억울한 사람

돈만 모으다 죽는 사람보다 더 억울한 사람은 돈을 모으고 모으다가 어느 순간 다 뺏긴 사람이다. 쓸 것 안 쓰고 돈 모으기에 다 바쳤는데 한순간 경제위기 등등으로 다 뺏기곤 한다. 테라-루나 사태 때도 평생 모은 목돈을 일시에 뺏긴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모으기만 하지 말고 쓸 땐 쓰자. 기부도 좀 하면서 말이다.

투표결과(2)가 흥미진진하다

앙꼬 하는 이유 재미와 약간 돈(43.81%) > 돈과 약간 재미(18.94%) > 완전 돈(18.56%) > 재미와 활력(15.84%)…220525 23:00 현재 투표율(투표 진행중) 앙꼬 하는 이유는 돈만이 아니다. 재미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돈보다 재미를 더 바란다. 이 대목이 약간 웃긴다. 진짜일까? 노골적으로 돈 바라기라고 하기보다 좀 ‘shy 돈’이지 않을까? 운영진은 어떤 생각일까? 돈만 바라지 않고 재미를 약간 더

투표결과(1)가 아주 놀랍다

앙꼬1개=0.01원(29.86%) > 0.1원(26.42%) > 0.001원(26.24%) > 0.0001원(17.48%) 0.01원이 가장 많은 표다. 앙꼬 1억개가 100만원이다. 0.1원이 그 다음이다. 앙꼬 1억개가 1000만원이다. 대다수는 앙꼬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것이다. 운영진은 기분이 좋을까? 부담스러울까? 이 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야 하는데 가능할까.

바람 빵빵한 앙꼬이길 바라요

피시식 바람 빠지는 앙꼬 바람 빵빵한 풍선 vs 바람 피시식 빠지는 풍선…어느 풍선을 가지실래요? 요근래 10일간 앙꼬 바람이 조금씩 빠지는 느낌이에요. 1번은 운영진의 특단 조치가 필요하고요, 2번은 홀더들의 적극 참여가 필요해요. 당연히 신규유입 강화와 추천가입 보너스가 필수죠. 기다릴게요.

“백서 읽어라! 공지 보아라!”…이제 그러려니 심드렁!

백서 읽어라느니, 공지 보아라느니 하는 게시글이 그간 많았다. 이제 알 만큼 알아서 다들 그러려니 심드렁하다. 뭐 새로운 딴 거 없을까? 신규유입 열기도 시들하고 하트 열기마저 시들하다. 프리세일도 약간 안갯속이다. NFT 이슈가 나오려나요? 아니면 P2E 이슈가 나오려나요? 돌림판 이슈는 좀 자잘한 거고요.

홀더들과 운영진의 희망사항

홀더들) 운영진이 먹튀하지 않고 오래 갈 것. 운영진) 유저들이 늘어나고 OG급으로 결속력이 커질 것. 전체) 코인시장 등 외부환경이 우호적일 것.

미국, 총기난사 지옥, 저주의 덫?

참담하네요. 올해 들어 이미 200번 넘게 총기사고가 일어났다네요. 남의 나라에 이래라저래라 오지게 간섭하는 미국은 어째서 자기 나라의 총기난사 문제를 그토록 오랜 동안 해결하지 못하는 걸까요. 기독교 국가라기보다는 인디언 원주민들의 피값이 끝날까지 호소하는 저주에 걸린 걸까요? 美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사…어린이 19명 등 최소 21명 사망http://naver.me/xnv2xuhT

코인 개인투자자들이 꼭 확인하는 3가지

첫째, 코인발행 주체(회사)가 누구냐? 둘째, 개발진이 누구냐? 셋째, 파트너사가 누구냐? 백서도 살펴보지만 후순위다. 객관적 공신력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앙꼬는 어떤가?

크립토 겨울에 더 크는 앙꼬

“2030들에게 유시민의 암호화폐 관련 발언은 꼰대 중의 꼰대였다. 그런데 크립토 겨울이 다시 찾아오자 유시민이 다시 1승을 더 거두는 것 같다. 그러나 10년 후 유시민은 크립토 역사의 우스갯감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 앙꼬는 겨울에 더 잘 자란다!!” 전문가들 “암호화폐 95%는 쓰레기”..유시민 말이 옳았다 https://news.v.daum.net/v/20220525064103828?x_trkm=t “가상자산(암호화폐) 대부분은 화폐가 아니라 쓰레기(junk)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가 23일(현지시간)

앙꼬발전 체크포인트 3가지

1. 운영진이 여하튼 롱런하는가? 2. 홀더들이 늘어나고 결속력이 커지는가? 3. 세계경제, 코인시장, 정부노선 등 외부환경이 태클을 걸지 않는가?

긴 강추위, 초기 운영자금, 앙꼬성장 나이테

2023년 말까지 불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고물가, 고유가, 고원자재가, 고식량가, 고금리, 고환율로 세계경제가 신음이다. 공급난까지 겹쳐 더 심각하다. 단순한 크립토 시장만의 겨울이 아니다. 긴 강추위를 이겨내야 한다. 프리세일이든, NFT 발행이든, 제3의 길이든 앙꼬에게 초기 운영자금이 충분히 확보되길 응원한다. 겨울을 미리 준비하자. 그러나 지레 겁먹지는 말자. 운영진과 홀더들이 힘을 모아 겨울을 통과하자. 앙꼬는 겨울에도 자랄

앙꼬가 피하면 좋을 사람들…(1~3위)

(1위) 앙꼬 1원, 10원, 100원, 1000원을 아무렇지 않게 외치는 사람은 앙꼬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음이 분명하다. 앙꼬와 암호와폐 시장에 대해 최소한의 공부도 안 하고 손쉽게 구호나 외치는 것이다. (2위) 앙꼬가 속히 상장돼서 거래되길 바라는 사람은 앙꼬를 금세 처분하고 튈지도 모른다. 빵은 길거리의 돌로 만들지 않는다. 앙꼬를 냠냠 먹을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앙꼬가 적극 피해야 할 사람…(1위)

앙꼬 1원, 10원, 100원, 1000원을 아무렇지 않게 외치는 사람은 앙꼬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음이 분명하다. 앙꼬와 암호와폐 시장에 대해 최소한의 공부도 안 하고 손쉽게 구호나 외치는 것이다.

앙꼬가 적극 피해야 할 사람…(2위)

앙꼬가 속히 상장돼서 거래되길 바라는 사람은 앙꼬를 금세 처분하고 튈지도 모른다. 빵은 길거리의 돌로 만들지 않는다. 앙꼬를 냠냠 먹을 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인프라를 깔고 농사를 지어야 하는 것이다.

앙꼬가 적극 피해야 할 사람…(3위)

운영진이 이러든, 저러든 믿겠다며 심정적 지지를 보내는 사람은 자기 심정을 믿는 것이지 운영진의 생각과 방향을 자세히 읽고서 믿는 게 아니다. 지지의 논리적 근거가 없다. 아무 노력 없이 그냥 마음 쉽게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혹시 앙꼬 월요병일까요?

앙꼬 열기가 미끌어지는 느낌이다. 신규유입 정체뿐만 아니다. 홈피 글쓰기와 댓글쓰기, 그리고 하트 주고받기가 이전처럼 활발하지는 못하다. 혹시 월요병이라면 다행이다. 1일 1,000명씩 유입되던 역동성이 멈춘 지 꽤 된다. 글쓰기와 댓글쓰기, 그리고 하트 주고받기도 왕성함이 다소 빠지는 듯하다. 앙꼬 플랫폼이 많이 안정화되고 상당히 규격화돼서 안심되기도 하지만 이전의 역동성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앙꼬는 계속 신규유입의 열기와 하트

앙꼬도, 인생도 사다리타기

사다리타기가 직선으로 가지 않듯이 로드맵도 구불구불 갈 수밖에 없다. 운영진, 홀더들, 그리고 시장변동이 서로 맞물려 다진자 불규칙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프리세일이라는 작은 건만 해도 찬성, 중립, 반대의 3가지로 갈린다. 운영진이 100% 맘대로 할 수만은 없고 홀더들과 주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 로드맵은 중요한 길잡이다. 그러나 가는 길에 계절과 기후가 바뀌고 산적들이 나타나고 천재지변이 일어나기도 한다.

산적떼과 악어떼, 그리고 앙꼬

앙꼬 100조원을 향해 가는 로드맵은 종합적으로 잘 설계된 것 같다. 로드맵을 보면 앙꼬가 가격 펌핑해서 치고 빠지는 먹튀는 아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앙꼬 홀더들도 로드맵에 흥분하기도 하고 벌써 가격 0.1원을 매기기도 한다. 그러나 산적들이 출몰하는 산도 넘고 악어들이 출몰하는 강도 건너야 한다. 솔라나, 아발란체 같은 주요 메인넷도 다운, 해킹 등의 문제에 시달린다. 하물며 앙꼬일까. 코인판에서 속도,

폰지와 혁신, 사기꾼과 천재

지금의 앙꼬는 홀더들의 열정이 모인 결과다. 앞으로도 계속 앙꼬는 홀더들의 에너지를 먹고 자랄 것이다. 비판하는 홀더들의 에너지까지도 앙꼬의 좋은 먹이다. 그러나 홀더들을 아주 믿지는 말라. 돈이 되면 왕창 몰릴 것이고 돈이 안 되면 뿔뿔이 흩어질 것이다. 앙꼬가 흥하면 추앙받을 것이고 앙꼬가 망하면 배격당할 것이다. 폰지와 혁신, 사기꾼과 천재는 한 끗 차이다. 앙꼬는 성공하되 계속 성공하라.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