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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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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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요즘 다시 더워진것 같은것은 기분 탓일까요. 밤에 다시 선풍기를 틀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게도 더워서 틀은 선풍기인데 왠지 모기가 접근을 안하는 착각이 드네요. 모기 엄청 물렸었는데 거의 물리지 않았어요. 오늘밤은 안더워도 선풍기 틀고 자야겠어요.^^

배당

요즘 주식쪽은 재미가없어 관심을 안가진지 한참이나 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종목도 가물가물 한데요. 그래도 잊을만 하면 배당이 들어와 기억나게 만드네요. 어제도 배당이 들어왔어요. 3.24$ . .ㅠ 그래도 환율이 쎄서 프랜차이즈 커피 한잔은 마실수 있겠네요. 세계적인 기업에서 쏘는 커피 … 잘마시겠습니다^^

하트

이상하네요. 게시판이 안열렸는데 어제 제가 쓴 글에 하트가 몆개 있네요. 잠깐 됬었던걸까요. 저는 하루에 한번만 접속을 했었는데 오늘은 오후에 한번더 와봐야 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요.^^

인생

내 인생에 CEO는 본인이래요. 어떤분이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태 몰랐었네요.^^ 이제는 알았으니 오늘 점심은 내가 결정 하겠어요.^^

곱창

어제는 소곱창을 먹었어요. 그동안 곱창 안먹는 지인들이 꼭 한둘씩 있어서 곱창을 안먹었었는데요. 안먹은지 너무 오래됬었나봐요. 주문하려고 메뉴판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곱창을 먹고 노래방을 갔는데 곱창 1인분하고 노래방비하고 똑같네요. ㅠ 곱창은 고급 음식 이었나 봅니다. 저는 서민음식 좋아하는데 앞으로 곱창은 일년에 한두번만 먹어야 겠어요.^^

조카

일주일 후에 조카가 입대를 하네요. 좋은 날씨에 기분이 싱숭생숭 하겠어요. 크리스 마스도 부대에서 두번 보내네요 . ㅠ 그래도 이런 날씨가 훈련받기는 좋을텐데 … 건강히 잘다녀오고 그동안 북한에서 미사일좀 안쐈으면 좋겠네요^^

안부

제 주위에 명절을 혼자 보내는 지인들이 다소 있어요.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혼자 보내는데요. 여러분들도 주변에 그런분들 계시면 안부 톡 이라도 보내주세요.^^

오늘

오늘 집이 시끌시끌 하네요. 일년에 얼마안되는 모이는 날이네요. 모두들 영절 잘보네세요.^^

식사

아점으로 전을 부쳐먹었어요. 역시 막 만들어졌을때 먹는게 맛이 제일 좋군요. 저는 음식을 빨리 먹는편인데 따지고보니 그게 음식이 맛있을때 먹는거였군요.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식사도중에 배부름이 느껴지는게 어색해요. 윗사람들과 식사할때면 배가 많이 고픈줄알고 꼭 공기밥을 한공기 더 시켜 주셨죠. 위장이 작아서 두공기는 못먹는데 시켜주셨으니 다먹습니다. ㅠ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라도 음식은 적당히 먹을만큼만 드세요^^

놀아죠

날씨도 좋고 낼부터 빨간날이고 하니 오늘 저녁 저와 놀아줄 친구를 한번 섭외 해봐야 겠네요.^^

명절

추석이 머지 않았네요. 즐거운 연휴인지 불편한 연휴인지 잘 모르겠는 명절같아요. 어릴적엔 많이 쉰다고 먀냥 좋았는데… 나도 나때문에 누군가 불편해 하는 사람이 혹시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겠어요. 다같이 즐거운 날을 만들어야죠.^^

오후

날씨가 화창해졌네요. 좋은 날씨에 약속은 없지만 그래도 며칠뒤에 추석이니 이발이나 하러 나가야겠네요. 화요일인데 열린곳이 좀 있을까요? 우선 나가서 생각해 보기로 하고 이동 합니다. 남은 오후 좋은일들 생기세요.^^

여행

어릴적 친구들끼리 쉬는날을 맞춰서 종종 놀러가곤 했는데요. 숙소예약을 주로 맏아서 하는 친구가 일,월 전라도 쪽으로 가자고 했었지요. 예, 어제 오늘 입니다. 다행이 시간이 안맞아서 나중으로 미뤘네요. 생각해보니 화창한 날씨에 떠나본적이 별로 없는듯 하네요. 늘 날씨는 약간 끌끌한… 다음에 여행 일정나오면 글을 남길테니 그날은 여행계획 잡지 마세요. 날씨 않좋을 꺼에요^^

단골

어제 예전 자주가던 단골집에 10년만에 갔어요. 저는 새치도 많이생기고 몸도 부실해 졌는데 사장님 내외분은 예전 그대로신거 같았어요. 치킨집인데 지금까지도 배달어플 않쓰시고 직접 배달 하시더군요. 건강하신 모습 보니깐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잘챙기세요^^

태풍

태풍이 오는군요. 올해는 그냥 지나가나 했는데 어김없이 추석전에 한번 오는군요. 위력도 강하다는데 추석 물가가 장난 아니겠어요. 매미때 기억도 어렴풋이 나는거 같고 (퇴근하고 버스탓다가 엄청 후회 했던 기억이…) 우리 다함께 살짝 비켜가길 바래봐요. 좋은 주말 되세요^^

돌림판

돌림판이고 보물상자고 오늘은 처참하네요. ㅠ 밥값도 못한거 같은데 오늘 점심은 굶어야 돼려나봐요^^

도베르만

동네에 어두워지면 도베르만을 산책시키러 나오시는 분이 있어요. 실제로 도베르만을 처음보는건데 정말 멋지게 생겼더군요. 이제 2년 정도 지났는데 몸집이 더 커진거 같아요. 갑자기 사는곳이 궁금해 지네요. 집에서 키우기에는 너무큰듯 한데.. 그렇다고 마당있는 집도 근처에 없는거 같고.. 암튼 좋은 주인 만나 잘지내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오늘

저는 비가 그치고 약간 흐린날씨가 좋네요. 항상 눈이 침침한 상태인데 이런날씨에는 이상하게도 밖에 사물이 또렸하게 보여요. 일년에 며칠 안되는 그런 날이에요. 조금만 더 지나면 이제 마스크에 안경은 습기가 잔뜩차는 계절이 되지요.ㅠ 이런 소중한 오늘을 즐겨야 겠어요. 좀 싸돌아 당기면서…^^

저녁

어제 저녘에 비가올듯 해서 전을 먹었는데 아직도 비가오니 고민되네요. 오늘저녘은 무얼먹을지.. 제가 머리를 사용하는것중 대부분은 오늘 뭐먹지? 인거 같아요. 덥다고,춥다고,비온다고,눈온다고,먼지먹었다고,약속 잡고나서, 제일 힘든 과제인거 같아요.^^ 모두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날씨

비가 와서 그런가 약간 쌀쌀하네요. 며칠뒤에 친구와 1박 캠핑을 가려고 하는데 옷을 좀 따듯하게 하고 가야 되려나봐요. 예전에는 추석 바로 직전까지 더웠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굉장히 빨리 시원해 진거 같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등산

친한 형님이 산에 가자고 연락을 했네요. 산은 몸에 해롭다며 거절 했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문득 산에 가고 싶으셨나 봅니다. 저는 동네 산책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남은 주말 편안히 잘들 보내세요^^

날씨

새벽에 반바지 차림으로 밖에 나가니 춥네요. 벌써 날씨가 이럴줄 몰랐는데 이젠 외출할때 겉옷 하나씩 챙겨 나가야 할 계절인가 봐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낚시

낚시 좋아하시나요? 예전에 낚시 초보자들 친구들끼리 한번 낚시를 다녀왔었는데요. 그 중 한친구가 완전히 낚시에 빠져버렸네요. 덕분에 앞으로 여행을 갈때면 낚시는 필수 코스가 될듯 하네요. 그런데 이것두 공부가 필요 하겠죠? 워낙 무식해서… 낚시대도 없구… 운영자님 앙꼬 낚시대 좀 만들어주세요. 이왕 구매할꺼 여기서 할께요^^

시세

유니스왑같은 거래소는 시세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요? 오늘 보니 앙꼬 시세도 올랐던데 갑자기 궁굼해지네요. 거래소 상장을 안한상태라 시세가 일정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가봐요. 요런거 잘 설명되있는 글이 있나 찾아봐야 겠네요. 아무쪼록 시세가 올랐으니 추카 추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