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4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도 나흘 남았네요. 이제 한살 더 늘어나겠네요. 맛저하시고 기분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도 나흘 남았네요. 이제 한살 더 늘어나겠네요. 맛저하시고 기분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화욜을 시작으로 이번 한주면 올해를 마무리 하는군요ㅜㅜ 한살 더먹으면 좀더 성숙해지듯이 정치도 더좀 성숙해졌으면 좋겠네요 경제도 그렇구요 마무리들 잘 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날 무슨 의미일까요/ 술먹고 죄 짓고 타랃하는 날이 아닌가요?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는 할 일이 너무 많아요
보고품도 그리움도 사랑도 모두가 건강해야 이룰수 있습니다 건강은 행복의 원천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내 행복 위에 그대 일상을 올려놓고 싶어요 가벼워진 일상만큼 행복은 커지고 커진 만큼 그대에게 더 나누어주기 위해 – 윤보영, ‘사랑하니까’
계속집에 있을수없어서 오늘은 사무실에 나왔는데 정말 날씨가 춥긴하네요 발이 시릴 정도이니 많이 추운거죠 일찍 퇴근해야 겠네요 추울때는 집이 최고야요 즐거운 저녁되셔요
동행 – 명호연- 숨이 차오르도록 말없이 그대와 걷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내게 온지 않을 눈물겹고 안타까운 이 길의 끝이 어디쯤인지 나는 모릅니다 저만치 앞서가며 그대와 함께 걷는 법을 일러주는
오늘은 오랜만에 햇볓을 보는거 같네요 날씨는 매섭게 추운데 그래도 햇살이 비추니 그래도 마음은 따스하네요 따스한 온기는 못느껴도 햇살이 보이니 체감온도는 차갑지만 그래도 마음은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되네요 그래도 외출할때는 목도리하고 옷 따숩게입고 나가세요 감기들면 안돼요
오늘은 선물 받는 날인가 봐요 제주도에서 아시는 진께서 밀감 한 박스 보내 주시고 큰딸은 고구마 10kg와 채소 이것저것 사다 주고 가고 막내딸은 꼬막 1kg 사서 나눠 주고 가고 너무너무 감사 모든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앙꼬가족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가끔씩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기 바라는 마음에 인사를 전하렵니다..,,,
요즘은 달력엊기도힘든데ᆢ 달력의 끝자락 까지 왔다 12장의 달력을 띁어가고 뒤를 돌아보건데ᆢ 아쉬움이 더많은 나날들이었다 어김없이 다가오고야마는 2024년은 올해보다 낳은 한해가될것은 백퍼다 그저 건강함속에서 무탈히 안정된
햇살이 좋아요 ~ 동네한바퀴 돌아도 좋은 날씨네요. 즐거운하루 마무리하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친구와 통화중에 생일을 그냥 지나친 남편으로 인해 서운한 마음이 넘쳐서 약간의 우울감도 느낀다는 친구말에 아직은 그런감정을 느낀 친구에게 우리짝지도 그렇다고 얘기하니 그 친구왈~ 자기만 그렇게 사는줄 알았다고 흐메~~ 우리 서방은 더 하는데..
너무나 맛난 시나몬붕어빵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니 맛이 배가 되네요~ 특히 소통이 백미도 알고~ 행복하네요~~ 감사한 지금 입니다^^ 앙꼬님들도~~ 즐거운 저녁 시간들 보내세요^^
따스한 햇살 아래 흙담 벼락곁에 서서 눈부시게 햇살 맞이 했음 좋을듯 싶은 금요일 이네요. 12월의 첫날 입니다. 왠지 12월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긍정의 힘이 끌어내는
연초부터 뱃살을 뺀다고 했지만 배둘레가 더 넓어지고 있네요. 열심히 운동했는데 잘 빠지지 않네요. 뱃살 빼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은 아침부터 매우 바쁜날이네요 회의도 많고 미팅도 많고 그래도 중간중간 짬을 내서 카페도 가보고 ㆍㆍ 힐링의 순간도 가져갔네요 연말이 다가오니 이리저리 바쁘네요 그래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ᆢ
♡재기의 그 혹독함♡ 저도 그렇고 이 사회엔 실패자에 대해 참 냉혹합니다. 그런 사람을 너무많이 보아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돕고도 싶었습니다. 마음이 앞서면ᆢ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더라. 내가 살려하니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 숲속에 그리움 하나쯤 평생 숨겨놓고 살았으면 좋겠다. 아주 애절하고 슬픈 그리움 한 조각쯤 간직하고 있어도 괜찮으리라. 그리움은 그리움 대로 굳이 해소하려 하지 않고 그냥 놔둬도 좋으리라. 어려서는 어른이 된다는 것이 까마득하게 느껴졌었지만 지나고 보니 잠깐이었다. 앞으로는 더 빠르게 느껴질 것이다. 지극히 짧은 순간과 순간이 이어진 끝을 알 수 없는 띠 같은 세월
👍 💎 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때론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할때 가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자신에게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 때론 누군가로 인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자꾸만 멀어져가는 너 때문에..
휴일을 통해 몸과 마음은 잘 쉬셨는지요? 여유로운 마음 가짐으로 즐겁고 상쾌한 새로운 한 주 시작하세요.
가을편지 이해인 가을비가 내렸다 우산도 없이 길가는 이들의 쓸쓸한 얼굴에서 당신 모습을 떠올렸다 ‘삶은 슬픔을 긋고 가는 한 줄기 가을비일까’ 혼자서 나직이 되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