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리치오브리치

반갑습니다

ANKO(now) : 116368335🪙

(total) : 114199052🪙

앙꼬는 관리를 잘하는듯

게시판 마다 정해진 글을 써야하는것. 명언이나 노래가사같은걸 자유게시판에 쓰면 삭제와 동시에 코인을 뺏긴다는 사실… 이런게 내가 원하는 운영방식. 대충 막 하는 운영은 그 코인도 믿음이 안가는데 앙꼬는 맘에 든다

많은 코인들이 있지만

어떤게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국산코인은 믿음이 간다는 생각이 든다. 먹튀가 빈번한 코인판에서 한국은 뭔가 택배훔쳐가지않는 그런 양심적인 느낌같은 느낌

날씨 좋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이럴때마다 드는 생각이 사람없는 조용한 시골에 놀러가고싶다는 생각.

집에있을때

심심해서 뒹굴뒹굴 주말인데 나가긴 귀찮고 집에있긴 따분하고… 일주일의 피로를 씻고싶은데 안씻어지네

내가 만약

외로울때면 누가나를 위로해주지? 바로너! 아침부터 외로운마음 앙꼬에게 기대어서 주저리주저리

어김없는 아침

이른 아침 작은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오늘도 역시나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햇살가득 눈부신게 비춰오나?

50자 이상 너무길다

할말도 공감가는 말도 사실 그리없고 억지로 50자를 채우는게 그리 쉽지는 않네요 다른 좋은 방안을 세워주셨으면… 건의로 할 수도 있지만 그냥 하는 소리라서 자게로 써요

즐거운 시간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지금 참 즐겁지않습니까? 너무 행복하고 막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않다고요? 저두요… ㅜㅜ

출석한번 제대로 해볼까

차렷 열중셔 차렷 선생님께 경례 안녕하세요 집에 갈때까지 기억나는게 이것뿐인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집에 있어도 오지않는 그대는 언제쯤 오시려나 대박의 기운을 몰고 어서오신다던 그대가 그립다

하루하루 같은 일상

계속되는 반복에 지치는 분들.. 힘내세요. 결국 끝은 있을겁니다. 언젠가는… 하루하루 같은일의 반복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아침일찍 출근

이른시간부터 움직이시는 부지런한 분들 존경합니다 나도 이시간에 움직이긴 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힘든건 변하지 않는것같아요 집에서 뒹굴거리던 그때가 그립네요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당분간 계속 맑긴하겠지만 비가 잘 오지않아서 걱정인 분들이 많아 맘이 아픕니다 한때는 비 정말 싫었는데.,나이먹으니 이것도 바뀌는군요

굿모닝~

일찍 일어났어요 세상에 부지런한 사람 많아서 나도 따라해봤는데 포기하겠습니다. 다시 꿈나라로…

룰렛 100만개 걸려보신분?

잘나오시나요? 아님 극악의 확률의 느낌인가요? 그냥 여러분의 체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마이너스도 있던데…

야식 생각날땐…

라면이 최고. 밥을 미리 꺼내놓고 같이 냠냠 한다. 배부르면 그냥 잔다. 역류성 식도염과 친구하면서…

날씨가 너무 풀렸어요

벌써 여름 냄새가 나고.. 모기도 보이고… 벌써 여름이 온것같아요…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두렵기만 합니닷ㅜㅜ

어서와~앙꼬는 처음이지?

나도 처음이야… 바..반가워~ 내가 50글자가 채워진건지 보기 쉽게 업뎃 해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