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hs1448

Hello !

ANKO(now) : 9436239🪙

(total) : 38028239🪙

최신글 순서

최신글 순서가 엉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에제, 오늘 글 랜덤표시라고 써있네요. 그럼 운영자님이 의도한건가요? 줄세우는데 익숙해서 그런가 적응이 좀 힘드네요. 운영자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앙꼬님들도 화이팅입니다.

보물상자와 광고

새벽에 보물상자가 안보인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보물상자 잘 있습니다. 제가 화면큰 갤럭시탭으로 확인했습니다. 오늘 광고 뽀너스도 안들어오고 약간의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조금 기다리면 개발자님이 손봐주실거라 믿습니다.

한달만에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지인이 코로나에 걸려서 고생하다가 한달만에 이제는 괞찮다고해서 어제 점심을 같이 먹었네요. 처음 3일은 그야말로 죽을것같이 아팠고 그다음은 아프지는 않은데 무기력해져서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코로나가 조금씩 주는것 같으니까 앙꼬 가족분들은 최대한 피해 가보자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여름나기가 힘드네요

무더위에 지쳤나 만사가 귀찮네요. 여름나기가 힘드나봐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게 가을이 오고는 있는거 같은데 남은 여름 지내려면 닭한마리라도 먹고 힘내야겠어요.

댓글쓰고 1시간

댓글을 쓰고 한시간이 지나고 댓글을 써야 앙꼬를 준다는데 댓글쓴 시간이 표시가 안되니 어떻게 기준을 잡아야 하나 생각하다가 보물상자중에 작은상자를 누르고 댓글을 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앙꼬님들 다양해진 홈피를 보면서 앞으로의 앙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옛날사람 증명

비가 너무 많이오니까 사무실 지하실이 걱정돼 잠을 설쳤는데 출근해서 건물 사장한테 잠못주무셨겠다고 했더니 푹 잘잤단다. 한시까지 지켜봤는데 아무일 없어서 푹 잤단다. 요즘은 CCTV를 핸드폰으로 확인할수 있다는걸 또 깜박했다. 옛날사람 티를 내고 말았다. 그래도 비피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앙꼬님들도 비피해 없이 무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선한 화요일 아침

밤새 무섭게 내리던 비가 잠시 소강상태인것 같네요. 금방이라도 다시 쏟아질것 같은데 바람이 시원합니다. 무섭게 쏟아지는 비는 싫고 시원한 바람은 부는 그런 날씨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아 빨리좀 와라.

휴가 마지막날

오늘은 올휴가 마지막날입니다. 뭐한것도 없는데 후딱 지나가 버렸어요. 큰숙제였던 4차맞고 무사한걸로 올휴가는 잘 보냈다고 생각하렵니다. 앙꼬가족님들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지금부터는 나만의 시간

주사맞은 팔이 아직은 불편하지만 다른식구들 다 출근하고 휴가중인 저만 집에있는 나만의 시간이네요. 아직은 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옵니다. 혼자서 뭘하면 좋을까요 밀린 청소는 절대 안할 생각입니다.

주사맞은 팔이 욱신욱신

예방접종한 왼쪽팔이 욱신욱신 머리는 띵 하네요. 타이레놀을 하나 먹고 자야할려나 봅니다. 자고 일어나면 불편함이 다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앙꼬가족님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달린 부분이 너무 정신없어요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달린 하얀바탕이 약간만 더 불투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바탕화면이 많이 비쳐서 예쁘기는한데 어지럽고 눈이 아파요. 이부분이 바뀐것 같기는한데 아닌가요 오늘 저의 눈컨디션이 안좋은건가 잘모르겠지만 너무 산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번역기로 사용해도 될것 같다

앙꼬를 둘러보는데 내가 쓴글이 자꾸 영어로 번역이 되는거다 순간 오류가 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지갑 아랫부분에 있는 한국포함 13개국어로 동시번역이 된다 너무 빨리 번역이 되서 놀랐다. 파파고 보다 더 쓰기가 쉬운것 같다. 앙꼬는 정말 대박이다

뭉쳐야 찬다 니가 오늘은 양보해야겠다

뭉쳐야 찬다 니가 오늘은 양보해야겠다 오늘은 앙꼬유튜브 첫방송하는날이라 너를 본방사수할수가 없겠다 너를 보는거를 좋아하지만 앙꼬공부가 더 중요하니까 이해해줄거라 믿는다 앙꼬유튜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앙꼬화이팅

엄마와 앙꼬

어제 엄마한테와서 엄마 핸드폰으로 앙꼬에 가입을 했다. 물론 관리는 내가할거지만 엄마 살아생전에 앙꼬덕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앙꼬야 달리자~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