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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y777555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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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게 땡겨요

돼지가 되려나봐요. 단게 먹고 싶네요. 참기 힘들어 달달한 커피 한잔 마셨는데도 달달한게 땡기는거 보니 조각 케잌이라도 하나 먹어야할까봐요

속터져요

작은애가 내일 수련회를 가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탱자탱자 놀길래 한바탕했더니 이제서야 과자 사러 간다네요 속이 터져요

연휴 끝

황금 연휴 잘 보내셨어요? 하필 비가 내리는 바람에 약속도 펑크내고 조용하게 지내 아쉬운 연휴였지만 전 그래도 잘 지낸거 같아요

비가 오는날은

왜 전이 먹고플까요? 저녁 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해물파전 먹고 싶다해서 냉동실에서 해물꺼내 준비중이에요

주말 비소식

내일 또 비가 온다고해요. 딸이 제주도 가는데 하필이면 비라니 여행 미루라 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새가슴

왜 이렇게 걱정도 많고 조심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돌다리 두드리고 두드리다 좋은기회 놓쳐버렸네요.

게으름 피우다

개고생중이에요. 반팔 입고 다닐 날씨에 도톰한 겨울옷 정리하고 있네요. 제 자신이 한심해요

체했나봐요

사춘기 딸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았더니 저녁먹고 딱 체했나봐요. 마음 같아서는 한대 쥐어 박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미워하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미울까요? 코스프레는 왜 이렇게 잘하는지 #척~척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본인은 완벽하게 속인줄 아나봐요. 상종하고 싶지가 않네요

습관이 무서워요

커피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직장다닐때 커피를 물처럼 마시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져 머리가 지끈거려도 커피를 찾게되요. 커피 적당히 마셔야 하는데 또 커피 한잔 내려 손에 들고 있네요

밤에도 덥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얇은 옷을 입고도 더워서 조금전 에어컨을 켰어요. 너무 빠르다 싶은데 어쩌겠어요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유난히 바뻤던 이번주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벌써 금요일이네요. 바쁘게 보냈으니 오늘 저녁은 맛있는거 먹으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보려구요

코인 안하면 바보

요즘 다들 하는 말이죠. 국장이 재미없으니 미장과 코인에 다들 관심이네요. 오늘도 모이니 모두 코인 이야기만 ㅎㅎ

기운이 없네요

이상하게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내일은 보양식이라도 해먹어야 할까봐요. 축축 늘어지는게 아플까 걱정되요

선택 실수

참 운도 없어요.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건데도 잘못된 선택을 했네요. 인생 내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친구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어요. 그동안 힘들었던 만큼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너의 앞날은 꽃길이 펼쳐질거라 난 믿어

짠돌이 남편

가족이 쓰는건 절대 아끼지 않으면서 본인을 위한건 너무나 인색한 남편 그 흔한 명품지갑도 없는거 겨우 하나 안겨주고 가방 하나 사자고 하니 저렴히만 보고 있네요

탱자탱자

비가 오는 주말 집에 콕 박혀 탱자탱자 하고 있어요. 밥도 시켜먹고 쉬니 너무나 좋네요.

다이어트가 필요해

나잇살은 정말 무섭네요. 많이 먹는편도 아니고 군것질도 잘 안하는데도 왜 살이 찔까요? 운동량이 부족한가봐요

이제서야 한숨돌려요

뭐가 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겨우 이제서야 하루를 마무리해요. 주말에 일이 있어 내일도 바쁠거 같네요

아름다운 뒷모습

연세드신 노부부가 두손을 꼭잡고 걷는 모습 보며 한참을 걸어가는데 알콩달콩 뭐가 그렇게 재미있으신지 활짝 웃으며 가시는 모습에 힐링했네요

물가가 후달달

진짜 몇개 안 담았는데 10만원이 넘네요. 뭐가 다 이렇게 비싼지 채소도 금값이라 요즘은 차라리 고기 메인으로 먹는게 저렴한 기분이에요

달개가 한가득

친한 동생이 달래를 한바구니 주고 갔네요. 많아도 너무 많은거 있죠. 손질까지 다 해서 가져다준거라 내일 달래전부터 해먹으려구요

완연한 여름 날씨

와 이제 정말 봄이 사라지려나봐요. 봄이 이렇게 짧다니 슬프네요. 봄이구나 했는데 벌써 여름 날씨라니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