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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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y77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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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탱자

비가 오는 주말 집에 콕 박혀 탱자탱자 하고 있어요. 밥도 시켜먹고 쉬니 너무나 좋네요.

다이어트가 필요해

나잇살은 정말 무섭네요. 많이 먹는편도 아니고 군것질도 잘 안하는데도 왜 살이 찔까요? 운동량이 부족한가봐요

이제서야 한숨돌려요

뭐가 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겨우 이제서야 하루를 마무리해요. 주말에 일이 있어 내일도 바쁠거 같네요

아름다운 뒷모습

연세드신 노부부가 두손을 꼭잡고 걷는 모습 보며 한참을 걸어가는데 알콩달콩 뭐가 그렇게 재미있으신지 활짝 웃으며 가시는 모습에 힐링했네요

물가가 후달달

진짜 몇개 안 담았는데 10만원이 넘네요. 뭐가 다 이렇게 비싼지 채소도 금값이라 요즘은 차라리 고기 메인으로 먹는게 저렴한 기분이에요

달개가 한가득

친한 동생이 달래를 한바구니 주고 갔네요. 많아도 너무 많은거 있죠. 손질까지 다 해서 가져다준거라 내일 달래전부터 해먹으려구요

완연한 여름 날씨

와 이제 정말 봄이 사라지려나봐요. 봄이 이렇게 짧다니 슬프네요. 봄이구나 했는데 벌써 여름 날씨라니 아쉬워요

화창한 날씨

날씨 대박 좋아요. 운동하러 나왔는데 너무 날씨가 좋아 운동할맛 나네요. 주말이 기대되요

부산여행

친구가 부산에 다녀오자해서 낼 밤에 기차타고 여행 가려고 예약했어요. 도저히 차로 움직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스트레스 풀고 오렵니다

투표하셨나요?

오늘 투표하러 가는데 꽤 많은분들이 계셔서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높겠다 싶었는데 역시나였네요. 제발 이번엔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욕심이려나요

배불러죽겠어요

못말리는 식욕 어쩜 좋을까요? 밥 먹고 간식까지 야무지개 먹었는데 야식까지 먹고 자학중이네요

산책 중

저녁 먹고 큰애와 함께 수다떨며 산책중이에요. 딸은 크면 엄마 친구가 되어준다고 하죠. 요즘 그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네요

커텐을 바꾸려구요

집을 둘러보니 왜 이렇게 칙칙해보이죠 거실 커텐을 바꿔야할까봐요. 화사한 커텐 찾아봐야겠어요

목이 아파요

감기는 아닌거 같은데 목이 아프네요. 목에 느껴지는 이 묵직한 통증은 뭘까요? 혹시나 싶어 약 먹었는데 나았으면 좋겠어요

너에게 나는

친구야 너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오늘 너를 만나고 돌아오면서 너무 행복했어 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듯이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주는 재미

누군가를 챙겨주는 재미도 쏠쏠한거 같아요. 항상 어리버리한 동생 매번 제가 챙겨 주게 되지만 전혀 밉지가 않네요. 오늘은 무슨일로 연락하는걸까요? ㅎㅎ

고주망태

제가 질색하는게 자기 몸을 가누질 못할 정도로 술 마시는건데 오늘 남편이 흔들흔들하고 들어오네요. 너무 보기 싫어 문닫고 들어와있어요

고기만 땡겨요

요즘 왜 이럴까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고기만 먹고 싶어요. 소고기 돼지고기 오늘은 닭고기 먹었어요

아자 화이팅

4월!!! 완연한 봄날씨네요. 봄이 많이 짧아졌더라구요. 점점 소중해지는 계절 봄 우리 모두 즐겨요

3월 고생하셨습니다

3월 마지막날이네요 내일부터 완연한 봄날씨라고 하니 4월 첫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사람이 바글바글

오랜만에 백화점가서 쇼핑하는데 와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봄맞이 준비하러 온 가족분들이 많았네요.

몸살기운

요즘 무리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몸살감기에 왜 걸렸을까요? 몸이 으슬으슬 춥네요

비야 그만좀해 오렴

요즘 비 정말 자주 내리네요. 몹쓸 몸이라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어 죽겠어요. 비야 이제 그만 오고 너도 쉬어

벚꽃 구경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산책겸 남편이랑 걸어서 다녀왔는데 역시 청춘들이 많더라구요. 벚꽃 구경 사람 구경 실컷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