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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y777555

Hello !

ANKO(now) : 23799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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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삶의 기준이 어디까지일까요? 내가 몸을 움직일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움직이지도 못하고 잠만 자며 누워만 있다면 그게 사는걸까요? 돈 아까운게 아닌데 정말 전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생각의 차이겠죠

홍어 삼합

전라도 사람도 아닌데 홍어 무지 좋아하는 남편님 덕분에 수육 삶아 삼합 해먹었네요. 전 굴이 좋아 굴이랑 같이 먹었어요

코인원 설문조사

앙꼬 대문에 코인원 설문조사 알려주셨던데 우리 앙꼬가족분들 모두 참여하실거죠? 앙꼬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꼭 참여하셨으면 해요

학원비

아이 학원비가 부담되서 태권도는 이제 그만 끊자하니 싫다고 하네요. 태권도 3품이고 자꾸 핑계 대면서 빠지니 그만했으면 하는데 말을 안들어요

신규 오락실

ㅎㅎ 전 안되겠어요. 몇번을 해봐도 제대로 성공을 못하는게그만 포기해야겠어요. 어렵네요

괄사

괄사가 좋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괜히 주문했나봐요. 유튜브 보니 부작용도 많은게 좀더 알아보고 반품하던지 해야겠어요

건강해야해요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네요. 건강하지 못하면 뭐가 필요하겠어요. 물질에 욕심부리지 말고 건상챙기며 살자구요

돌림판

어제는 당첨 되엇는데도 앙꼬 꼬인 적립이 안되었는데 오늘은 앙꼬 코인 적립되었네요.

세월 빨라요

벌써 12월이네요. 올해 난 뭐했을까요; 나이만 먹은거 같아요. 서글픈 2023년이 될 듯 합니다

출석판에 앙꼬까 한가득

앙꼬 한달 출석판으로 바뀌는걸까요? 아니면 올해 마지막 앙꼬 산타의 선물일까요? 이번달은 한달 출석 꼭 하세요 앙꼬 선물이 한가득 이네요

추워요

오늘이 올해 들어 제일 추운거 같아요. 롱패딩 입었는데도 추워서 모자쓰고 목도리까지 돌돌 감았네요

냉전중

말다툼하고 꼴도 보기 싫어 냉전중이네요. 갱년기라서 그런지 그냥 넘어가던것도 이제 그냥 안넘겨지니 큰일이에요

운동 부족

너무 움직이지 않고 사는건지 온몸이 찌뿌드한게 운동부족인가봐요. 낼 부터 부지런히 움직여봐야겠네요

운동 부족

너무 움직이지 않고 사는건지 온몸이 찌뿌드한게 운동부족인가봐요. 낼 부터 부지런히 움직여봐야겠네요

김장 김치에 수육

어제 너무 힘들어 수육 패스했다가 오늘 저녁 김장김치에 수육 먹었어요. 남은 속재료에 돌돌 말아 먹으니 꿀맛이네요

김장

김장하느라 힘들었나봐요. 으슬으슬 한게 상태가 안좋네요.. 몸살 나는게 아니길..

출석표 완성

다 체크된 출석표 보니 뿌듯해요. 앙꼬 채굴에 출석표만큼 좋은게 없으니 꼭 완성하세요

독감 비상

초등학교 고학년인 딸 아이반 아이들이 독감 걸려 절반이 결석이라고 해요. 아이들 난리가 아니네요

내일은 추워진데요

오늘 덥다 싶을 정도였는데 낼은 추워진다고 해요 출근하실때 옷 도톰하게 입고 가세요

앙꼬 똥 찾기

들어와보니 앙꼬 똥 찾기 게임이 생겼네요. 지뢰찾기 버전이라 지뢰 잘 잡는분 어서 참려해보세요

축구 화이팅

월드컵 예선전이 시작되었나봐요. 우리의 태극전사들이 중국을 화끈하게 이겨주길 기대하며 치맥

오늘 저녁은 배민

정말 밥하기 싫은 날이라 배민에서 주문해서 저녁 먹으려고해요 애들 의견이 달라 기다리고 있네요

건조기

건조기가 말썽이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세탁하고 바로 건조가 되는게 있었네요. 멀쩡한 세탁기 버리기는 아깝고 가지고는 싶고 정말 고민되요

오랜만에 기차

정말 백만년만에 기차를 타는거 같아요. 친구들 만나려 가는데 날씨가 별로라 기차로 움직이네요 버스도 오랜만이고 운전 안해도 되니 좋은데요. 가끔씩 이렇게 움직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