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원하는 목표를 위해 시간을 들여 경험을 쌓고 싶나요?    그러나 무언가를 오래 배웠다고 할지라도, 배우려는 의지나 노력이 더해지지 않았다면 시간과 돈을 허비한 것뿐이죠.    나의 의지와 작은 노력들이 성실하게 쌓여야 비로소 시간이 내 편이 되어줄 거예요

5분 간의 낮잠은 보약 10첩의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동의보감 에는 “사람이 낮잠을 자지 못하면 기(氣)가 빠진다” 고 했다.

인생(人生)이란 바로 ‘여기(here)’와 지금(now)’이다. 행복(幸福)을 느낄 시간과 공간(空間)과 사람은 바로 지금이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에게는 내일을 염려할 일이 없고, 용납 하지 못하거나 용서하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합니다.

4월의 시 / 이해인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 피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아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즐기며 두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봅니다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

심심할 땐    심심할 땐 책방에 가라. 그곳에 가면 꼭 책을 사지않더라도 공짜로 많은 책을 볼 수 있으며 간혹 나의 인생을 바꿀 만한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도 있다 

배 움    배움을 게을리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조물주가 주신 잠재력을 개발하지 않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죽 음     우리가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삶의 끝이 아니다. 단지 우리가 죽음 뒤의 세상을 가보지 못했을 따름이다.   

앙꼬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사전 투표일 입니다. 막가파 검찰 깡패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시전투표 하시기 바랍니다. 전 7시에 투표하고 왔네요. 앙꼬님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앙꼬님들 오늘은 즐거운 불금 이네요. 날은 흐리지만 마음만은 밝게 갖고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청명 이네요. 벌써 봄 다섯번째의 절기 입니다. 농사 준비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로 청명이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며 양력 4월 5~6일에 든다. 이 때 비로소 봄밭갈이를 하며, 청명에 날씨가 좋으면 그 해 농사가 잘되고 어획량이 증가한다고 점친다

윤택한 자     버는대로 마구 쓰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요, 벌어도 쓸 줄 모르는 자는 머리가 어리석은 자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아껴 쓰는 자만이 삶이 윤택한 자이다. 

“인생”은”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조약돌처럼””서로 부딪혀도””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말은”참”다정”하고”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입니다.

사는 법/ 나 태 주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 슬픔의 무게 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비가 내린다.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눈물이 흐른다.    밤새워 울어본 사람은 알 리라. 세상의 어떤 슬픔이 든 간에슬픔이 얼마나 무 거운 것인가를.   눈물로 덜어내지 않으면  제 몸 하나도 추스를 수 없 다는 것을.  

민들레의 노래 낮은 땅 살아가도 숙인 적은 없었어요 하늘만 보인다면 돌틈도 낙원이죠 봄 들에 내가 없다면 봄풀들 외롭지요 고개를 숙인다면 노란 미소 보게 되죠 소망을 이루기 위해 뿌리 길게 내렸어요 마침내 날개 달고서 꿈을 향해 날아가죠 * 김 현 희 *

걸으면 앉아 있을 때 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 임마누엘 칸트 –

오늘을 마지막처럼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에게는 내일을 염려할 일이 없고, 용납 하지 못하거나 용서하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사람은 욕심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마음이 평안합니다.

설레이는 화요일입니다. 약간은 설레는 마음으로 화요일을 시작해봅니다.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화요일!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합니다. 맘껏 웃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도 더 친밀해 지기도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상담할 수 있는 친구,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는 일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마음이 아플 때 의지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이 가장 기쁜 날이 되게 하소서~ 지금 큰 행운이 찾아오지 않아도 존재의 향기가 묵향처럼 번지며 언제나 감사하며, 언제나 기뻐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꽃을 전하며 내 생애 가장 기쁜 날이 오늘이게 하소서

입을 다스리는 글 🔹️말이란 생명이다. 🔹️즐거운 말 한마디가 마음을 밝게 하고, 🔹️위로의 말 한마디가 무한한 힘이 된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사랑을 심어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천금보다 귀하다. 🔹️사랑의 말 한마디가 행복을 불러 온다. 🔹️말 해야할 때 말하고, 🔹️말 해서 안 될 때 말하지 말라. 🔹️입아! 입아… 제발 그렇게만 하여라.

말 한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명언(名언) 한마디 세상이 아름다운 건 배려가 있기 때문이고, 삶이 아름다운 건 미소와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