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주더니만 이제는 폭염으로 지치게 한다. 지구촌 곳곳이 폭우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현상은 인간들이 자초한 것이다. 불과 1,20년 후에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100만년 만의 기후 대재앙을 격게 될거라 한다.

특정 지역에만 비가 연이어 온다. 그로 인한 사고 소식들도 계속 들려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럽고 위험해 보이면 최우선으로 안전을 생각해서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기후로 인해 올 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현상들이 지속 될 것 같아 걱정스럽다.

리플과 sec 간 소송이 3:1로 리플의 승! 물론, 아직 완전한 결말이 난 건 아니다. 최종 판결이 아닌 약식 판결이므로.. 하지만, 약식 판결이 최종 판결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번 결론이 알트 코인들의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는 우리말이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 중에 포지션(?)이 올라가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얼굴이 근엄해지는 사람이 종종 있다. 뒤에서 조롱당하고 욕만 먹을 뿐 존경받는 이를 본적이 없다. 겸손해져야하는 이유다.

긍정적인 좋은 생각이 건강에도 좋다.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해봐야 스트레스만 쌓이고 몸에 무리만 온다. 스트레스를 거볍게 보면 안된다.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해도 해도 해결이 안 보이는 것은 잠시 미루자. 차분히 곰곰히 돌이켜보면 실마리가 보이기도 한다.

장마기간도 한 지역에 비가 집중되어 걱정스럽다. 장마가 끝나면 불볕더위가 시작인데 올 여름을 나는게 걱정스럽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아닌데..^^

7월 연속출첵은 첫날이 주말이라 적용이 안되나 봅니다. 3일 월요일부터 적용시키겠죠..^^ 연속출첵 에어드랍이 사실 크잖아요. 1개월 연속출첵 체우면 보람도 있고…^^ 앙꼬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려움이 닥치면 시간은 가고 세월이 약이 된다고 흔히 말한다. 시간이 가면 자연히 해결이 된다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시간 간다고 자연히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 기다리기만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 해결을 위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1개월전부터 정해졌던 스케즐이라 비가 와도 외출을 해야 했다. 그냥 우산하나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 하겠지만, 사실 큰 비에는 고생스럽다. 비가 좀 잦아드렀으면 좋겠다.

요즘 TV 뉴스 보기가 짜증난다. 정치뉴스, 사회 사건 사고, 국제뉴스 할 것 없이 듣기 좋은 뉴스가 없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여건들이 팍팍한가 보다. 하루빨리 조용하고 평화로워 졌으면 좋겠다.

제주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7월 내내 긴 장마와 더불어 집중 호우도 예보를 했다. 일상적인 이동들이 걱정된다. 큰 불편이 없었으면 하고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자연적인 현상이니 어찌 해 볼 도리는 없지만 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겠다.

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특별한 인연을 맺기도 한다. 서로에 끌려 연인으로 지내다가 평생을 같이하기로 결정하고 결혼까지도 하는 특별한 인연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인연이 악연이 되 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해서 그리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좋은 인연은 신뢰와 믿음이 항상 베이스에 깔려 있어야 한다.

모처럼 만에 조용한 금요일을 맞는다. 조용히 계획도 세워 볼 수 있고 지난 금요일들의 실행했던 일들도 돌이켜 볼 수 있어 좋다. 업무 이외의 개인적인 계획을 금요일에 일을 보는 상태인지라 매주 매주 실천 한 일들을 돌아봐야 했던 시간이 필요했다. 조용하고 좋은 금요일이다. ^^

초행길 네비 주소를 찍고 출발했다. 목적지는 남서쪽 방향인데 동쪽으로 한참을 일러주더니 다시 서쪽 방향으로 일러준다. 이상하게 막히는 길을 일러주는 것 같고, 요금을 내야 하는 길만 일러주는 것 같다. 그냥..느낌이 그런가.. -_-;

투자는 공부하며 이윤을 추구하고 투기는 돈만 넣어놓고 오르기를 바란다. 투자자는 손실을 보면 자신의 부족으로 말하지만 투기자는 남 탓 한다. 투자자는 손실을 봤다고 말하지만 투기한 자는 손해를 봤다고 말한다. 투자자가 될지 투기자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에 달려있다.

2개월 가량 주식 관련 스팸 문자가 계속 온다. 스팸 번호 등록을 해도 다른 번호로 오고, 스팸 문구를 지정해도 계속 바꿔 가면서 온다. 제발 그만 좀 보내라 말하려고 전화를 하면 없는 번호라 한다. 아마도 주식 리딩방 인 것 같다. 누구는 리딩방 입장도 전화도 하지 말라 한다. 어쨌든 조심하자.

리플과 SEC간의 소송이 5월 말 일단락 된 것으로 안다. 대법원 상소까지 갈 것이고 끝난 건 아니다. SEC의 게리 갠슬러 의장은 리플 유저들에 의해 GET OUT 될 것이라는 헤드라인 뉴스도 접하게 된다. 바이든 정부가 암호화폐에 호의적이지 않은 정치 기조가 개인적으로 엿보이며 바이든은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는 것 같다.

글쓰기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써본다. 건망증.. -_-; 하트는 분명 적게 받을 듯..^^ 하지만, 5만 앙코를 받으면 1000만 단위 숫자가 바뀌니 욕심이 난다..^^ 앙꼬님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

요 근래 며칠 동안의 날씨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날씨 패턴이다. 맑기만 하던 날씨가 하루가 멀다하고 소나기를 내린다. 우산을 맨날 챙기는 것도 귀찮고,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는 짜증마져도 난다. 기후 변화인가???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을 수리하는 경험을 많이 한다. 자동차, 가전제품, 핸드폰 등등.. 수리 후 고장이 완벽하게 해결이 되면 문제 될 것이 없다. 교체 수리를 하고나서 문제가 또 발생 했을 때가 문제이다. 신뢰성을 잃는다. 금전적으로도 사기를 당한 것 같고.. 엊그제 수리한 물품이 오늘 또다시 말썽이다. -_-;

안 좋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워해도 시간은 간다. 과거에 발목 잡혀 헤어나지 못하면 답은 더 멀어진다. 어차피 시간은 흘러간다. 과거는 과거대로 일단 뭍어 두자. 지금의 일을 하고 미래를 도모하자.

시끌 시끌하고 진흙탕 같다. 전쟁으로 인한 세계적인 정세와 더불어 강대국의 패권 다툼으로 인한 잡음. 그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한국의 모양세.. 하루도 끈이지 않는 여.야의 대립. 다뤄지는 뉴스는 마약, 음주운전, 학폭.. 등등.. 좋은것 만 보고 싶고 좋은것 만 듣고 싶지만 정 반대되는 것들만… 날씨처럼 화창하게 걷히길 바래본다.

러시아 용병은 푸틴에게 총동원령을 요구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 세력도 지원을 늘리는 것 같다. 전쟁이 길어질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암튼 빨리 끝났으면 한다.

“작은것을 탐내다 큰것을 잃는다.”는 말이다. 욕심에 가득차 손해를 하나도 안보고 이익만을 쫓다보면 정작 큰것을 놓친다.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이 보인다. 너무 계산적으로만 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