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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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해

미소~해는 행복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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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 각색의 마음이 있어. 그 바람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거란다 어린왕자 중~~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 각색의 마음이 있어. 그 바람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거란다 어린왕자 중~~

좋은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 각색의 마음이 있어. 그 바람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거란다 어린왕자 중~~

고구마

운동 같이하는 친구가 고구마를 몇개주었다 나누어먹는 습관이 좋아보인다 내일은 고구마를 쪄서 김치와같이 먹어야겟다

결혼식 보고옴

친구아들 결혼식에 갔다왓다. 이런 초대에 가려니 옷입는것도 신경쓰엿으나 그런대로 정장으로 꾸미고 갔다. 피로연에 가서 서너접시를 맛있게 많이 먹고왓다. 이제는 내주위 내나이또래가 자식들 결혼이 많이 생긴다.

탁구아시안게임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저는 이제서 spoTV에서 재방송 으로 보고있어요 우리나라 대 북한인데 전지희 신유빈우리나라 선수가 참잘하고 있네요. 난 랠리는 자신있는데 게임은 어렵더라구요.

감자조림

감자조림을 압력밥솥에다 해 봣어요. 시간도 조금걸리고 감자도 금방익엇고 편리하네요. 감자가 포근포근하고 간도 잘베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어둠이 일찍온다

해가 엄청 짧아젔다 오후5시 좀 지나니까 어둑어둑한게 꼭 밤이 금방 올것같은 느낌이다. 집안에 있을때는 해가 짧은것을 못느꼇는데 밖에서 일보고 오려니까 느껴졋다. 그래도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려고 노력한다~

딸이 있어 좋다

딸이 결혼햇는데도 퇴근할때 거의 늘 엄마인 나한테 전화를 한다. 그래서 아직도 출가하지 않은것같다. 내 투정도 받아주고 고기도 사서 보내주고 난 딸이있어 행복하다

가요무대

오늘도 월요일 가요무대를 보고 있답니다. 노래를 좋아하니까 따라부르기도하고 사연도 들으니까 기분도 좋아져요. 계속 볼랍니다~~

티브이 봐요

명곡제작소 주문즉시 만들어드립니다 TV 조선에서 하는데 구창모가 나와 노래부르는데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여전히 노래잘부르고 연륜이 보이네요

둘렛길 걷기

친구와 계앙산둘레길 걷고왓다. 오랫만에 가보니 많이 손보아놔서 잘 정돈되고 바닥도 좋아졋다 장미원까지 보고 낙엽도 밟 고 오늘하루가 신났다

단풍거리

집 주위가 단풍든 낙엽이 떨어져 바시락 바시락소리가 나니 가을 느낌이 더나네요. 내일은 주말이니 낙엽밟으며 기분도 내고 바람도 쐐야겟어요

티브이 시청

TV조선에서 하는 미스터로또 보는중이에요. 오늘은 가족 특집같은데 너무 너무 노래들을 잘 하네요 노래 듣고 따라 부를때가 저도 행복합니다

양복드라이

주위에 세탁소들이 맘에 안든다 왜냐하면 양복드라이 맡겨서 찾아오면 영~ 맘에 안든다 얼룩도 남아 있고 등등 오늘은 다른세탁소에 맡겻더니 거기는 세탁비가 비싸다 어디다 단골을 정해야 되나!

가요무대

가요무대 보고있어요 김동건 아나운서도 여전하시고 나오는 가수들도 예쁘고 노래도 너무잘하고 아주 좋아요. 나도 노래를 따라부르니 기분도 짱이랍니다

코스모스 한껏보다

친구랑 코스모스가 만발한 곳을 구경하며 사진도찍고 동영상도 찍고 너무너무 좋았다 꽃을 보니 아직도 맘은 청춘같고 기분은 날아갈듯 행복햇다

보일러 틀다

아침저녁 꾀나 쌀쌀하고 거실과 방이 차가워 보일러를 다 틀엇어요 발바닥이 따뜻해지고 훈기가 훈훈 해지니까 좋네요

쌀쌀하다

집에서는 반팔,반바지를 입고 집안일하다가 밖에 외출할일이 있어서 그냥 가볍게 갈아입고 나갓더니 와~~쌀쌀하니 꼭 초겨울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엇그제만 해도 더워더워 햇던거 같은데 벌써 계절이 후~욱 바뀌엇네요

고구마튀김

호박고구마 좀 굵은것 두개를 둥글게 썰어서 튀김을 햇다. 얼마나 맛이 좋은지 그자리에서 몇개나 집어먹엇어요. 어렵지도않고 기름도신선하고 금방 할수있고 가끔 해 먹어야겟어요~

쪽파심기

친정오빠가 몸이 좀 아프시다고 하셔서 오늘가서 쪽파도 심고 팥도 따고 햇어요 올때는 이것저것 싸주셔서 더 감사햇답니다

부추전

부추와 양파 고구마를 채썰어서 튀김가루로 부침개를 부첫어요 노릇노릇한게 고소하고 담백하고 너무 맛이좋앗답니다

마음의 문

힘으로도 열 수 없는 문이 마음의 문입니다. 돈으로도 열 수 없는 문이 마음의 문입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말 한마디에 쉽게 열리는것이 마음의 문입니다 하지만 알다가도 모를것이 흔들리는 마음 같아요

군고구마

오븐기에 고구마를 한가득넣고 구웟어요. 1시간 20분정도 있으니 말랑말랑하게 잘 구워져서 커피와 함께 맛나게 먹엇답니다. 조금 시간을 투자하니 집에서도 군고구마 먹을수있어 참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