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가 좋다
난 탁구가 좋다 오늘은 써브연습도 햇다 긴 커트와 반회전 반커트로 길고 짧게를 번갈아 가며 연습햇다 랠리는 강한볼도 잘 되는데 써브 리씨브가 아직 미숙하다 더 신경써서 해야겟다~~
난 탁구가 좋다 오늘은 써브연습도 햇다 긴 커트와 반회전 반커트로 길고 짧게를 번갈아 가며 연습햇다 랠리는 강한볼도 잘 되는데 써브 리씨브가 아직 미숙하다 더 신경써서 해야겟다~~
앙꼬에 글쓰기는 나의 일기같은 느낌으로 매일 하루를 되돌아보게 된다. 약간은 귀찬키도 하지만 글쓰기를 하면 보너스를받으니 좋기도 하다~ 다들 이해 가시죠~~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때이다
오늘도 지금 불타는장미단 남진 우상 편을 보고있답니다. 손태진이 하숙생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잘 부르고 내 마음도 차분해지고 귀도 호강하고 눈도 호강하고 있어요 계속 끝날때까지 봐야지요 굿나잇~~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집이 제비들의 집이며 1년을 살다가 버리는집이 까치들의 집이랍니다 저는 오늘 처음알앗네요~~
저녁먹고 시원한 거실에서 미운우리새끼 티브이 시청하고 있어요. 식구들 다 나가고 혼자 다리쭉 피고 티브이보니 이것도 괸찬네요~ 피서가 따로없어요 이게 행복이랍니다
엄마인 내가 혼자있다고 딸과 사위가 저녁을 함께하자고 왓다. 먹고픈거 택하라해서 추어탕과 추어튀김을 먹엇는데 너무너무 맛이좋앗다. 그후에 디저트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도 먹고 오늘은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햇다~~
더 나이먹기전에 한번 일좀 해볼까 하는 생각에 지인한테 말을 햇더니 오늘 연락왓다. 그래서 면접도 보고왓다 식구들한테 말도 안한상태라 좀걱정은 된다. 아직 체력은 좋아서 경험해보고 싶어서~~ 근데 막상 하려니 걱정은된다
이 시간쯤되면 하루의 마무리시간 이 되는것같다 끝으로 앙꼬 글쓰기가 마지막을 장식하는것같다 글쓰고나면 잠짜리 들기도 편해지는것같다. 언제부턴가 앙꼬가 내친구가 된 느낌이 든다~ 앙꼬 사랑해~~
저녁에 반찬이 마땅치않아 짜빠게티를 끓여먹엇다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제법맛이 좋았다 . 갓김치랑 같이 먹엇더니 입맛이 더 좋앗어요~ 가끔 끓여먹어야겟어요~~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 중계방송 재방송을 보고있어요 신유빈은 상대를 물리쳐16강에 올라갓구요~ 신유빈은 어린나이인데도 똑부러지게 잘 하네요 지금도 계속하는거 보고있어요~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온종일 왓어요. 저녁에 라면을 끓엿더니 어찌나 맛있던지 한그릇을 뚝딱 해치웟답니다
밖에는 비가 계속오는것같아서 외출할 생각을 안하고 집 안일을 하기로 맘먹고 온종일 일햇다. 아들방 옷장 옷들 다꺼내고 다시 접어서정리하고 이불도 여름꺼로 바꾸어놓고 방바닥도 걸레질까지 햇더니 무척 깨끗하고 기분도 좋앗다~~
마음이 울적햇는데 TV에서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콘서트 IN서울 이것을보고 노래도 따라부르고 하니 맘이 한결좋아졋어요. 울적한 맘도 노래로 치료 한다는 말이 이제 믿음이 오네요 남은시간 편히쉬세요~~
저는 빵 을 아주 좋아하고 잘먹어요 오늘도 이마트에 간낌에 팥빵을 사와서 커피와 함께 먹으니 너무너무 맛 좋앗어요. 좀 덜 먹어야 하는데 자꾸 땡기네요 그래도 조절은 해야겟죠~~
제주에서 택배가 왓어요 어제 밭에서 캔 감자를 곧장 보내서 오늘 받앗네요~ 오자마자 박스를 열어보니 감자알도 굴고 상태가 아주 좋앗어요 압력밥솥에 쪄서 먹엇는데 포슬포슬하고 영양가가 몸으로 흡수되는것같아 행복햇답니다~
나의 마음이 길을 잃지않토록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노력하라 나 자신을 이해하고 진실하게 살아간다면 진정으로 바라던 삶을 살게될것이다 이렇게해야되나 싶어 자꾸 읽어봅니다
월요일 가요무대 보고있어요~ 서주경이 내마음 별과같이 를 부르는데 따라불럿어요~ 가요무대에서 흘러나오는노래는 거의다 아는노래라 좋아요 제가 나이가 제법 먹엇나봐요~~
티브이 보고있답니다~ Jtbc에서 하는 닥터차정숙 별로 티브이 연속극을 안봣는데 요즘은 연속극을 제법 보고있답니다. 재미있고 기대되고 때로는 눈물까지도 흘린답니다 오늘도 졸지않고 끝까지 볼거에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보는중이에요. 오은영박사는 문제해결을 잘 해주시고 지혜롭고 해결사입니다 오늘은 요리사 이혜정님의 고민인데 보면서 눈물도났고 이해도 되고 참고하면서 살아야 되겟다고 마음먹엇어요~~
비타민D주사 3차를 오늘 맞앗어요 아침 일찍 병원에 갓는데도 사람들이 꾀나 많앗어요. 사람들이 건강이 중요한것을 아시는건지 요즘은 각자가 잘 챙기는것같아요. 나도 아프지말고 곱게 나이먹고 싶고 건강하게 ,젊게살고싶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딸이 거의 매일 퇴근할때 나한테 전화를한다. 회사에서 집까지 10분거리~ 걸어오면서 엄마인 나한테 안부를 묻는전화다 결혼한지 4년됫는데 전화통화를 자주해서 그런지 시집보낸것 같지가않다. 이것저것 사주기도하고 말동무도 해주니 늘 고맙다~
바람도 쐴겸 인천대교를 지나 을왕리에 갔다. 인천대교 위를 지나는데 양옆으로 바다니까 약간 긴장은 되엇지만 바다위를 날으는것같아 기분은 좋앗다. 점심으로 모듬생선구이를 먹고 백운산 둘레길도 걷고 오니 오늘은 즐거웟다~
오늘도 다치우고 티브이앞에 앉으니 가요무대를 하네요~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노래프로가 나오면 따라부르고 하면 기분도 좋아진답니다 언제나 청춘에 관한 소래들 나도 덜늙고 청춘같은날이 계속 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