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앙꼬가 보물상자에 이어 광고 그리고 이제는 새로이 돌림판이 돌아왔다ᆢㅋ 근데 꽝이 많이 써있는듯 어째든 또 하나에 행운을 안겨준거 같아 기분이 좋네용^~^오늘두 열심히 앙꼬를 응원하며 화이팅 합니다
2022-09-02
6개의 댓글
앙꼬가 보물상자에 이어 광고 그리고 이제는 새로이 돌림판이 돌아왔다ᆢㅋ 근데 꽝이 많이 써있는듯 어째든 또 하나에 행운을 안겨준거 같아 기분이 좋네용^~^오늘두 열심히 앙꼬를 응원하며 화이팅 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ᆢ눈을 출첵을 하려보니 day 15일출첵 열심히 하면 백만원까지 ᆢㅋ 넘 배부르네요 9월 첫날을 맞이하니 새로이 앙꼬가 다시 문이 개편되었네요ᆢ행복합니다 ᆢ올 한달도 열심히 달려보자고요 ᆢ앙꼬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문득 아름다운것과 마주쳤을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있는것이다ㆍ 그윽한풍경이나제대로 맛을 낸 음식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사람은 정말 강하거나아니면 진짜외로운사람이다ㆍ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이문재-
오늘두 어김없이 앙꼬를 맞이한다ㆍ 앙꼬는 나에게 기쁨을 안겨주는건 행복한일인듯 매수매도에 있어서도 자유로워지고 개미 일꾼처럼 조금조금 모아지는 앙꼬에어드랍이 벌써부터 포근함이 듬뿍 행복하다 ᆢ앙꼬가 너무도 이쁘네요ᆢ아이러브유 앙꼬ᆢ 비가오네요 ㆍ빗길조심하시고 오늘두 화이팅합니다
오늘두 어김없이 앙꼬가 그리워 출첵을 했다ᆢ룰루랄라~~넘 기분이 짱 좋으네요 ᆢ근데 날씨가 좀 추우면서 비가오네요 ᆢ한주에 시작인데 ㅎㅎ 그래두 앙꼬가 있어 기분 최고다!
앙꼬가 활발하게 매수도 가능하다니 많이 발전해가는거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ᆢ하지만 부풀은 희망에 꿈을 짓밞는 사람들이 있다니 좀 속상하네요ᆢ유니스왑에서 메타로 받을수 있다하니 아무조록 조심해서 거래해야할듯합니다 ᆢ앙꼬가 차츰차츰 커가는게 아이가 성장해가는 느낌 행복합니다 ㆍ오늘두 앙꼬화이팅하고 즐건 휴일 보내세요ᆢ홧팅!
기도는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언어로 표현하도록 도와준다ㆍ기도는우리에게 자기 혼자가 아니라,어느 누구와 무거운 짐을 나누어서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ㆍ언제든지 신께 호소할수가 있는것이다ㆍ 기도는 행위의 활발한 법칙을 활동케한다 ㆍ그것은행동에의 첫걸음인것이다 ᆢ비로소 마음에 평화가 온다
당신이 늘 상처없는 진짜 이유를 기억하세요ㆍ가슴속 울고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세요ㆍ부모의 인생을 겹치지마세요 ㆍ사람들은 왜화를낼까요?내감정에 단어를 붙여주세요ㆍ의사소통보다 감정소통이 먼저예요 나를 지키는 거절에 용기가 필요해요ㆍ피하고 싶은 사람의 유형법 대처하세요 남탓만 하다 보면 과거를 살게해요ㆍ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웃는 용기를 내세요ᆢ스스로에게 칭찬하면서 삽시다ᆢ오늘두 화이팅입니다!
앙꼬가 오늘두 핸드폰을 들게 만드네요ᆢ눈을 뜨고 보니 새로운게 생겼네요 ᆢ거래차트라고 눈으로 볼수 있는 기능이 생긴거같아 너무 좋아요ᆢ앙꼬 이대로 쭉~~쭉~~쭉 상장하는건가요ᆢ아! 상상만 해도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네요ᆢ요즘 발전하려하니 보이스피싱도 생겨났다는데ᆢ온체인지갑 잘 지켜야하겠어요ᆢ나쁜 사람들 열심히 모은 내지갑을 건드리려 하다니 유혹에 안빠지도록 신중히 내용검토해야하겠네요ᆢ오늘두 우리 앙꼬 열심히 달려보자구요ᆢ홧팅!
일주일에 3-5회 3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유지하여 몸 건강을 유지하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된다ㆍ가족,친구와 함께 대화, 여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취미나 여가생활을 가족이나친구,동료와함께 해보자ㆍ업무나 특정상황에 지나치게 욕심을 가지기보다는 여유를 갖는다ㆍ모든것을 내가다 하려고 하지않는다ㆍ스트레스가 느껴지면 잠시 편안하고 조용한 자리에 앉아 15~20분 정도 숨을 깊게 쉬면서 즐겁고 편안한 상상을 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ㆍ오늘도 화이팅합시다
오늘따라 너무도 눈이 일찍 떠지는것이다ᆢ하루에 시작을 해볼까나? 먼저 기지개를 펴고 스트레칭한번하고 눈동자를 위아래 오른쪽왼쪽한번 돌려보고 미지근한 물을 한잔 마시고 하루에 시작을 알린다ᆢ누구나 습관들이 가지각각 다르겠지만, 아침에 물한잔은 보약보다 좋다는말을 어디선가 들은듯 하다ᆢ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ᆢ오늘도 달려보자ᆢ아자아자 화이팅!
요즈음 앙꼬에 출첵부터 시작해서 3개에 행운 매일 매일 즐기는 맛에 앙꼬가 많이 많이 쌓이고 있어요 헌데 또 하나에 행운을 추가해주시고 감사합니다ᆢ클릭보상이 하루한번 10000개주시구 감사합니다ᆢ앙꼬 고마워요ᆢ하루가 행복하게 해주워서ᆢ오늘두 힘차게 달려보아요ᆢ앙꼬 사랑합니다
의지가 의지가 아니고 근력이 근육이 아니고 수족이 풀리고 근육이 풀리고 몸 빗장 풀리고 팔십평생 진기 다 쏜아놓고 이제는 허리가 구부정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어가옵소서!
아직두 해가 제대로 하늘에 떠있지 않앟건만 벌써부터 눈이 떠진다ᆢ생각이 많으면 수면을 취하기 힘들다더니 내가 오늘은 그런거 같다ㆍ어느분이 그랬다ᆢ저녁에도 잘 때 못은 잡념을 다 버려야 깊은 꿈나라에 간다고 정말 그런거같다ㆍ어째든 오늘두 하루가 시작되었다ᆢ앙꼬 한번 눌러주고 전진해보려한다 좋기원하은주말 모두모두 행운 가득가득 행복만땅^~^응원하며 앙꼬 상장 생각하며 ᆢ아자아자 앙꼬 가즈아!
앙꼬씨 감사합니다 ᆢ너무도 행복하네요ᆢ이런 행운들을 누릴수 있다는게 너무도 기쁨입니다ᆢ아침부터 시작해서 하루 시간시간 기다리다보면 하루가 눈깜짝할 사이지나가네요ㆍ하루에 시간이 너무 너무 빨라요ᆢ앙꼬씨 고마워요 하루 행복하게 해주셔서 ᆢ우리 부자되요 ᆢ화이팅!
오늘 아침 출첵하기 위해 들어왔다ᆢ글씨기를 보고 너무 놀랐다ㆍ반갑고 흥분되고 즐거웠다ㆍ 앙꼬가 드디어 빛을 바란다니 너무도 기분이 황홀해진다ᆢ그런데다가 앙꼬가 1분1시간10시간 주는 앙꼬 선물도 넘 졸은데 이런 사실이 현실이라니 ᆢ글을 쓰면서도 흥분되서 자꾸 손이 떨리네요ᆢ아자아자 앙꼬야 사랑한다ᆢ힘내자 화이팅!
아침 일찍인지 벌써 눈이 떠있다ᆢ요즘 새벽은 말복이 지나서인지 조금 쌀쌀하다는 느낌, 아침과 점심 온도차가 심한듯 한데, 이럴때 감기 조심 해야한다 ᆢ코로나로 오해받기 좋은듯 ! 우리 힘내자구요ᆢ아침은 밝았으니 어깨를 펴고 간만에 두팔벌려 스트레칭한번하고 허리도펴고 화이팅 하자구요ㆍ아자아자 파이팅! 힘찬 하루되자구요! 하하하
앙꼬가 어제 업데이트 중이여서 이게 뭐지 하지하고 조금 짜증날뻔했는데 너무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ᆢ새롭게 돌림판 대신 두근두근 보물상자가 펑! 하고 열리네요ᆢ좀 설레고 그러네요 ᆢ버튼만 누르면 1시간마다 가능하네요 ᆢ열심히 눌러봐야겠어요ᆢ오늘두 모두모두 부자되석요 ᆢ화이팅 ᆢ참ᆢ1분 1시간 10시간 순서이더라구요(보물상자)
오늘두 어김없이 아침이 밝았네요ᆢ광복절이기도 하구요 ᆢ말복이기도 하네요ᆢ더위가 한풀 꺾이고 비도 그만 와야할텐데 걱정입니다ᆢ눈뜨면 핸드폰에 손이 먼저 가네요 ᆢ앙꼬에게 아침인사하러요ᆢㅎ 앙꼬 사랑 영원히 하고 싶은데 정말 사랑하게 해줄거죠ᆢ앙~꼬♡♡♡♡♡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밝아오고 있네요ㆍ 오래간만에 늦잠도 자고 싶어 어제 저녁 과음을 했건만 , 눈이 자동으로 떠지는 이유는 뭘까? 나두 꿀잠 한번 자고 싶네유^~^수면을 잘 취할수 있는 방법이 뮈없을까?이댓글 보시면 감히 추천좀 받고 싶네요ᆢ오늘두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같다ㆍ매일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ㆍ 기쁨,절망,슬픔 그리고 약간의 순간적인 깨달음등이 예기치 않은 방문객처럼 찾아온다ㆍ그모두를 환영하고 맞아들이라 ㆍ설령 그들이 슬픔의 군중이어서 그대의 집을 난폭하게 쓸어가 버리고 가구들은 몽땅 내가더라도 그들은 어떤 새로운 기쁨을 주기위해 그대를 청소하는것인지도 모르니까 ᆢ잘라루딘루미 ᆢ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은것과 말해야만 하는데도 말차지 않은것,행해야만 하는데도 행하지 않은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각한것과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것,그 모든것들을 용서 하소서 ᆢ페르시아조로아스터경전기도문ᆢ
앙꼬가 아침일찍부터 보고 싶어 출첵했네요ᆢ비는 너무도 많이 내리고 아침이 좀 쌀쌀하네요ᆢㅋ 앙꼬가 오늘두 행복을 불러와줬으면 좋겠어요ᆢ비와서 좀 그러치만 앙꼬 생각하며 즐거운 하루 시작하자ᆢ아자아자 화이팅!
아, 저 단풍 좀 보시게ㆍ 지난 여름내 내 마음에 염장 질러온 그대가 이제와 사랑의 불 피워놓고 그대 한 눈 팔아버린 길 어찌할 건가ㆍ 와, 저 단풍 좀 보시게 지난 여름내 내 가슴에 상처 키워온 그대가 이제와 사랑의 불 질러놓고 그대 두 눈 멀어버린 걸 어찌할 건가, 이제와 어찌할 건가 ᆢ한정찬 지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