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마치고 다시 일상 생활 속으로 돌아갑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보려 합니다.

마음에 소중하게 여겼던 것들을 잊지않고 매이매일 꾸준히 지켜 나가면 좋은 날이 올 것 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은데 막상 마음에 자리잡은 깊은 추억거리는 없는 듯 합니다.

손흥민의 대단함이 다시 한 번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선수 하나가 없다고 이렇게 엉성함을 보이고, 골 넣기도 쉽지 않고 이겨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갑자기 경제 성장을 이루어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많이 메마른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주간을 보내고 휴식의 시간인 주말이 되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가을 나들이를 계획해봅니다.

글쓰기와 상자의 보상이 가끔 합산되지 않는 것같습니다. 기록에는 남아있지만 지갑에는합계되지 않는 당황스런 일이 한번씩 일어나는 것같습니다.

새벽에는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하루되세요. 화이팅!

늦은 밤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무사히한 주간을 보내고 조금씩 꿈을 이루어감에 만족하며 화이팅입니다.

인생을 사는 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조금은 어렵지만 원칙을 지키며 나아갈 때 성공의 길이 열린다고 합니다.

결승에 진출한 한국 축구팀입니다. 역경을 딛고 꼭 금메달을 따서 더 확실하게 국위 선양을 하기를 바랍니다.

즐거웠던 추석연휴의 마지막 밤입니다. 만나고 싶었던 좋은 사람들을 만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입니다. 첫째 옳은 말인가. 둘째 꼭 필요한 말인가. 셋째 친절한 말인가.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면서 새 희망을 가집니다. 연속출첵을 이번에도 성공하리라는 각오를 다져봅니다.

한국 축구가 4강에 진출했습니다. 꼭 금메달을 획득해서 국민들을 기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고향 다녀오느라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한 명절 밤입니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채워진 느낌입니다.

8월 보름달이 하늘 높이 떠 있습니다.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십시오.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일이 기대되어야 하는데..

가끔 유튜브에서 3~40년전의 영상을 보면 지금과 너무 다릅니다. 급변했다는 말이 딱 맞는 표현이라 느껴집니다.

한 때는 앙꼬를 모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지금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좀 더 희망을 주는 앙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연속출첵을 성공했습니다. 어떤 목표든지 성공하면 성취감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앙꼬너들과 기쁨을 나눠야겠죠.

우리의 존재를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그냥 밥그릇 싸움만 하려고하는 현실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비가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예년과는 분명 다르게 느껴집니다.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어 다행인데 앞으로는 어떻게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