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 서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지인들과 식사를 나누고 지방가는 고속버스 속에서 앙꼬를 처리하다 업그레이드 한것을 봅니다 아직 익숙치 않지만 진보적 발전 기대합니다 화이팅!

정말 오랜만에 후배들과 라이브카페에서 술과 노래를 불러보니 감회가 새롭다. 또하루의 휴일 휴식을 즐기며 이밤에 도한장의 책장을 채우고 있다!

파아란 하늘위 안개를 뚫고 햇살처럼 눈부신 앙꼬가 이쁜 모습으로 터를 다지고 든든한 뿌리위로 무성한 잎과 열매를 맺길 기원합니다

전세계가 이제는 코리안 열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유해의 정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때 우리의 앙꼬도 단거리를 넘어 중거리 레이스를 잘이어가길 바랍니다

우니의 일들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부끄러움 없이 앙코도 채굴 하며 스스로 시간의 경영자가 되자

90년대 까지만 해도 고속버스를 타면 안내얌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그하나로 그시대의 정겨운 볼거리요 정겨운 문화였고 그때는 조고조곤 옆좌석의 모르는 타인들과 도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도착지 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세상은 온통 아파트에 고속버스,비행기,전철등 너무나도 삭막하여옛날같은 정겨움을 찾아보기 힘든 각박한 개인주의 현상 인것 같아서 많이 아쉽고 서글픈 마음이 드는건 나만의 기우일까요! 모두 앙꼬와 함께 굿밤되세요

오늘 여러팀과 미팅을 마친후 저녁에 30여년 같이 청년단체 활동을 한 수배 모친상이 있어 다녀왔다 어느집은 상주들의 모습에서 조금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곳도 있고 정반대의 경우가 훨씬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후배의 경우 온가족들이 미리 모친과 임종전에 준비할 시간적 여유와 기회가 있었다 하니 후손들과 망자간에 크게 산란함이 없이 편안하게 느껴지는것 같아 좋아보이는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휴일밤 편안한 휴식들 되세요

굴곡의 한해를지나 어둠과 고통을 몰아내고 새해 정치계나 가진자나 없는자나 살갑게 대동단결 하나의 마음으로 존중하고 은애하며 사랑으로 넘실대는 세상을 기대해보는건 과함 일까요!?

법의 잦대는 언제나 수평을 잘 유지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모두가 피해없는 공평무사한 세상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우리의 앙꼬도 부디 공평한 나눔의 균형을 고르게 갖추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겡사는 생태계 실사용 토큰으로 사용되길 바란다

새해벽두 첫날이후 어느새 5일이 지나가고 있다 매일 매일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 스캠과 아닌것을 조사 분석 검토하여 가려내는 것도 매번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천여년전 현인이 있어 청주 국제공항이 들어선 마을 이름을 날비자 를써서 비상리라 영칭으로 불린다는 설명을 듣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감탄사를 연발했다고한다. 우리선조들중 선각자 현자들의 엄청난 내공을 엿볼수 있는 면모가전국 수많은 곳의 지명 유래가 말하고 있습니다

벌써 2023년의 3번째 날이다 평온함 가운데 앙꼬를 챙기며 지인들과도 신규프로젝트 선정을 위해 노력을 기우려본다

검은토끼의해 북쪽의 주장 검은색 우리 모두 오방을 주제하는 흑토끼의 기운을 황금의 깅ㆍㄴ으로 대박 터트리시길

한해를 알리는 해가 저산너머 호수의 수면위로 온누리에 광명을 비추며 힘차게 솟아오르듯 험난한 경제의 파도를 헤치고 앙꼬가 잔잔하고도 순항의 물결을 가르며 성공을 하길 기원합니다

한해를 정리하는 마지막 순간이 1시간여 남았는데 다들 마음이 어떠신가요 굴곡의 여정속에서 모든것 내려놓고 용서와 감사함을 표하고 또다시 새해의 아침해를 맞으시고 생명을 일깨우고 양육시키는 햇살처럼 따사로운 사랑으로 넘실대는 또다른 한해를 우리 모두가 손에 손잡고 마음과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해피한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카톡을 통해 가끔씩 좋은 정보가 오면 아는 지인들에게 무료채굴등 자료를 보낼때가 있다 이런종류는 투자권유가 전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일부 생각없이 무심코 신고하는 덕분에 당하는 사람은 알지도 못한채 카톡측의 일방적인 제제나 영구정지를 당하게되어 그곳에 정리 기록해눟았던 중요한 자료들을 찾아볼 방법이 없어 생각지 못한 큰 피해를 보기도 하는 사람들이 나처럼 많을것이다 카톡 운영자들은 이런 일들의 처리에 있어 고객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