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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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메밀꽃 필무렵 동백꽃처럼 오시는 계절엔 알록달록 수놓은 들꽃 만발한 풍경이 짠~한 감동을 자아낼 때가 있어요 앙꼬도 감동앙꼬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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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비가오니

겨울인데 시원한 느낌이 더해 산뜻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무슨 일이란 말인가! 얼른 햇살이 비치는 봄이 와서 시린 마음 어루만져 희망을 노래하는 진달래 구경하자꾸나 오늘도 편한 밤되고 내일도 화이팅~~

작은것부터 꾸준

오늘은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이 매우 차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 움직이기가 귀찮아진다. 이럴수록 손목 발목을 돌려주어 활동을 시작으로 실외 걷기운동으로 이어지는 동기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하는 습관! 새해 모토다. 화이팅~

날씨가 또 얼

어 붙는단다..얼마간 겨울 날씨가 매서운 주일이 될것같다 춥기도 하지만 강아지들의 겨울나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내 추운것도 있고 사료먹는 강아지 따뜻산 국 한그릇해야 따뜻함도 느끼지않나 싶은 배부른 생각을 해본다 얼른 봄이 오기를.. 화이팅~^^

겨울이지만

낮엔 따뜻한 햇살로 인해 그리 춥지않은 날들이 많이 있는데 그럴때 씨앗을 심어 싹틔울수 없을까 하다가 비닐하우스가 생ㅈ각났지만 거창할것 같아 엄두를 내지않다가 조그마한 비닐로 시도해 보려한다..

한집에 한명

아니면 두명 사는 시골 집, 대도시는 한집에 1인주택이 늘고있다. 앙꼬가 아이피로 한명이니 두개니 따지는데.. 시골에 한 ip당 두명 세명 사는 사람은 없나!? 1인터넷에 1명이라고 착각하는 듯한 앙꼬..! 한명에 몇명사는 곳도 있지만 친척이 놀러오면 한 ip에 앙꼬 하는 사람이 늘 수 있는거다! 앙꼬야 계정 책정을 어떻게 하는 거니..! ?

좋은지를 물어

좀더 나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개선을 위한 취지의 물음은 좀더 밝고 더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희망을 얻고 개선의지를 다짐한다 는 노력의 발로 이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금새

요즘 시간이 잘가는것 같아요 밥먹고 돌아서면 또 밥때이고, 금새 금새가 밥때.. 좀 쉴라카믄 평일이고 곧 연말연시 행사 많겠지만 보람있는 한해가 돼야 할텐데.. 화이팅~

햇살이 포근

포근한 햇살이 간밤의 부는 바람을 잊은듯 환하게 웃고 있어요.. 움츠린 몸이 풀리고 언 마음이 포근함으로 녹여지는 듯한 낮햇살에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남은 햇살도 화이팅~

비가 온다니

잠깐 왔나 그러고는 눈이 왔단다. 그런 후 더 추워진단다. 바람이 쌀쌀하고 낮 햇살은 따뜻한디 겨울이 오려나.. 월동 준비도 해야 하는데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나니… 화이링~

부추랑 깻잎

깻잎은 병충ㅈ해로 수확은 별로 못하고 부추는 아직 수확 가능하여 자라고 있다. 기온이 뚝 떨어진다하니 부추 수확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겠다. 비닐하우스로 바람도 막고 보온도 해야 할텐데, 할 게 많이 있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내일을 위한

눈은 감기는데 밥먹고 드라마 보느라 잠을 늦추고 잏구나. 별루 한일도 없는데 벌써 잘 시간이라뉘.. 알차게 보냈다면 닦고 자야 겠다. 내일을 위한 무한한 에네르기를 품으며…

막걸리에 파전

깻잎은 벌레 묵어 베어야 하고 부추는 키가 어려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한다. 부추전이 기억난다. 기름과 밀가루가 적절하게 섞인 부추맛이 일품이란것! 조만간 비가 올까 막걸리에 부추전이 기회가 될까..

일상으로 돌아가

긴 연휴 뒤에 일상으로 돌아간다니.. 답답함이 쌓일만 한데 다시 빨간날이 더 있다니 좀은 안심이다. 이대로 열씸히 달려 부추를 다듬고 깻잎은 갈자 무엇으로 갈까..

연휴지만 그리

명절 연휴가 기대만큼은 그리 좋지 않았다 친척분들 귀경하시고 그 후로는 별루 할 일없는 심심한 여유가 계속되니 드라마를 찾는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알찬 명절 연휴 화이링~~

비 그친후 개ㅁ

공원의 벤치가 젖어 앉을 수 없고 다리가 피곤하여도 깔판을 사용하여 앉아야 하는데 비갠후에 마른 벤치는 반갑다. 비 오기전 어수선한 도로길을 ..누가 치우나.. 비가 한쪽으로 깨끗하게 치워놓은 자연은..

촉촉한 비가

아침에 비가와 온세상이 촉촉하게 젖어 있고 새소리가 청명하게 자연을 울리고 있고나 명절 준비로 분주한 재래시장엔 가득 준비한 상인들과 고즈넉한 공명이 바쁜 일상을 메아리치듯 여운을 남기는 듯하다..

걷기 운동이..

콰적한 날씨가 비온뒤 자주 있 을때 걷기운동이랑 도서관에도 한번 가보자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일상생활이 있다보니 걷기운동만 하기로 했다. 다리를 다쳐 지팡이를 짚어 걸어야 하니 운동이 많이 되는 듯 하다.

글쓰기 확인

방글 앙꼬 글을 썼는데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 지금 다시 이글을 쓴다.. 글을 올리는데 공지랑 겹쳐 내글은 안보이고 공지를 보게되었다.. 앙꼬 내려가는 이유가 다른 거래소 때문이라는 듕.. 하시는 영자님의 말이 좀은 안타깝게 여겨지기도 한다.. 앙꼬야.. 차근차근 알차게 자라거라

앙꼬가 -칠승이 되

아는 사람이 그러는데 장려금 기준 근처라고 반값을 준다는 말이 있다. 장려금 받는 사람들은 부유치않은 사람들일텐데 일년에 한번주는 돈도 반값으로 디씨하냐 란 말도 있는데 대한민국 복지도 반만 성공하는 건가.. 앙꼬야 반동가리 나도 백조를 향해 청렴하게 가자꾸나..

앙꼬수가 내려갓

오랜만에 앙꼬를 쌓아볼까 싶어 오늘의 목표를 썼는데.. 앙꼬수가 2800에서 2200만으로 줄어들엏거 같아요.. 앙꼬 기대는 별루 안했지만.. 앙꼬가 돈이 되나 앙 꼬 도 훔 치 나.. 확인 꼬박 꼬박 해 보세요.. 앙꼬야 바르게 자라렴..

부추와 깻잎이..

그 잘난 태풍이 우세를 하며 지나간 자리 많은 변형을 만들고 복구해야 할 많은 일과 말복이란 것도 모르고 지나갔구나 부추야 잘 커거라

물많이 마시기

불볕더위가 연일 지속되니 낮동안 휴식하시며 그늘에 계시고 밖에 나가실땐 모자나 양산을 꼭 착용하시고 수분보충을 꾸준히 하세요~

여름의 합창

아침에 시자을 한바퀴 돌아보았는데 그렇게 덥지는 않고 갖은 채소들과 과일들이 줄지어 합창을 부르고 있는것이 이뻐보였어요 여름치고는 그리덥지 않는 휴일,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박아박아 잘열려라

비가 그치고 이틀째 햇살 밝은 날이 되어 꼬두박에 물을 주어야 한다. 더운 날을 예고하는 여름이라 중복에 꼬두박 물 한바가지 더 주어야 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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