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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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앙꼬해

앙꼬의 동반자가 되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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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시장

과일이 먹고 싶어 시장으로 귤 5키로가 32000원 헉 먹고 싶어 할수 없이 ㅠㅠ

후유증

주말에 무주에 보드타고. 왔는데 탈때는 재미났는데 후유증이 밀려옵니다 일단 손목부터 시작해서 허리,어깨,무릎,허벅지,발목.골반 삭신이 다 쑤시네요

달빛에 구운 고등어

저녁은 생선구이집 고등어 2개 고등어 조림 1개 임연수 1개 반찬 12첩에 무한리필 배 빵꾸나요~

소꼬기

아드래미 주산.암산 동상 받은 기념으로다가 축하할켬 소꼬기 냠냠~ 1차로 등심 2차로 토시살 3차로 기억안남ㅠㅠ GG 4차까지 못 먹었음

아쉬움

같이 회사에 아끼던 동생이 이직을 했다 이직을 할려고 한건 아닌데 주변상황이 그렇게 됐는데 같이 못 끌고. 가는게 아쉬움이 크다 미안하기도하고 새로운 곳에 또 적응하고 배우려면 힘들텐데 마음이 쓰인다

별뽀빠이

어릴때 먹던 별 뽀빠이 한 100원 했던거. 같은데. 가격도 오르고 지금은 널린게 먹을거라 옛날 추억속 과자이네요 헉 제 나이보다 나이가 많다는 1972년생 뽀빠이~

겨울방학

저학년 아들래미 겨울방학이 끝날 쯤 도대체 겨울방학 숙제는 누가하는건지 부모가하는건지 아들이. 하는건지 저희도 살짝 그랬듯^^; 부리나게 사진 편집하고 뽑고 붙이고 쓰고 하하하~

롤러스케이트

아들이 일주일 전부터 노래를 불러서 일어나서 후다닥하고 11시에 도착 옛날 생각나더라구요~ 쿵짝쿵짝~노래비트에. 맞혀. ㅎㅎ 젊은 학생들 많았는데 어쩜 왜케 잘타던지 멋지더라구요 우리 아들도열심히~ 거진 4시간 탔네요 아구 다리야~ 아들은 팔팔하고~

대게

바람도 쓀겸 대게가 먹고 싶어 2시간을 달려 포항을 고고 박달대게 4인 세트 배불리 맛나게 아주 잘 먹고 온김에 영일만해수욕장가서 햇볕과 파도 소리 듣고 다시 빽홈~ 하루가 다갔네요~

심야보일러

시골에 내려 왔는데 방이 후끈 후끈하네요 발바닥이 뒬 정도로 따따하고 좋네요 아파트는 상상도 할 수없는데 온기~ 잠이 스르르 옵니다 굿밤~

잘시간

매번 이상하게 글쓰는 시간이 이시간인지 끝자라기에 쓰게 되는지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굿밤 해요~

기사식당

7시에 퇴근해서 아끼는 동생이랑 기사식당으로 고고 늦은시간까지 먹을 수 있어 좋고 백반인데 밥과 반찬4가지는 무한리필 기본 반찬은. 국포함 10가지 밥 2공기는 기본 속이 든든해야 하는 날씨입니다

굿밤~

오늘도 여간 한파로 고생들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8:2정도 안/밖으로 다니긴하지만 외부에서 일하시는분들은 엄청 추울실거. 같네요 추운게 젤 싫은데~ 뜨시게 하고 굿밤하세요 ~

추위요

추워도 이렇게 추울 수가 어깨가 어좁이 되겠네요 눈은 쌓이지도 않고 눈싸대기처럼 눈이 오니 아무쪼록 잘 넘겨봐야겠네요

어묵~

오늘 서울역에서 배가 출출해서 어묵을 사먹었는데 한 꼬치에. 3500원 우왕~ 저번주 무주스키장 갔을때도 어묵. 한 꼬치 3500원 좋아하는 어묵이 너무 비싸네요 ㅠㅠ 집에서 한봉 사면 배터지게 먹는데 어딜가나 가격이 다 올라서 아쉬워요~

요즘 귤이 먹고 싶어서 10키로 샀는데 너무 땡기네요 하루에 10개는 먹나봐요 먹어도 먹어도 맛나고 귤 홀릭~

귤~

귤이 일주일 전부터 먹고 싶었다 농수산물 시장 갈려 했는데. 못갔어 어제 옥*으로 10키로 주문했다 로얄과는 다 빠졌고 중대를 주문 오늘 도착 중대가 아니라 다 대자다 사이즈보고 천혜양 온 줄 알았다 맛은 굿이다 오늘만 7개 먹었다 얼마 못가겠다

잘 시간

잘시간이다 눈 뜬지 17시간째 새벽부터 준비해서 아들래미 보드 강습하러 무주로 향해서 배우고 오고~ 비도 오고~ 굿밤되세요

졸리다

졸리다 미친듯이 졸린데 앙꼬 만나야 된다 정신이 혼미하다 앙꼬는 중독이며 습관이다

금식

먹는게 낙인데~ 아내가 금식 중 속 도 안좋고 해서 하고 있는데 배가 너무너무 고프답니다 3일이 지나니 속이 엄청 편하다 합니다 저는 못합니다 배가 자꾸 고파요~ㅠㅠ

오늘 일과

오전엔 아들과 한 두어시간 스케이트를 타고 오후엔 시내를 나가 레이저 스나이퍼 건으로. 총. 싸움을하고(은근 재밌음) 배가고파 떡뽁이에 어묵을 먹고 비가 와서 빽홈 땀 많이 흘려서 후딱 씻고 다운 체력 방전~ 나의 좋은 시절은~

니나노~

오늘은 주말 이날만 기다린 주말 뭘해도 좋은 주말 쇼파 뒹굴러도 물에 밥 말아 김치 얹저 먹어도 좋고 그냥 주말이라 좋다

졸리네요

이번주도 빡시게 일했더니 피곤이. 밀려오네요 쇼파에 누워 있는데 눈이 감겨옵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

온전하다는건~

차도 삐그덕 몸도 삐그덕 멀쩡하던 몸이 다리가 땡기고 아프다 아프기 시작하니 영 몸이 불편하다 온전한거에 감사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