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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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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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데일리 콤보 왜?

얼마전에도 질문 올렸는데 매일 접속 댓글, 선물박스 열기, 하트 누르기, 퍼즐 풀기 등 모두 다 하고 있는데 데일리 콤보 출첵은 왜 전혀 안되는 건가요. ㅠㅠ

출첵이 왜 안되는 거죠?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해서 선물박스도 열고 시간마다 댓글도 열심히 달면서 앙꼬를 채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월렛의 연속 출석에는 전혀 체크가 안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 아시는 분 답글 부탁합니다.

세상이 아름답지 않을 때

무엇인가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 때 내가 자신에게 묻는 첫 질문은 왜 그런 생각이 들까이다. 그리고 금세 이유가 없음을 알게 된다. -존 케이지-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한가로운 휴일입니다

이번 토요일은 특별한 일정없이 집콕했더니 한가롭고 좋네요. 내일은 지인들과 취미활동 같이 한 게임하고 술 한잔 해야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앙꼬 화이팅

오늘 코로나 이후 3년만에 해외여행을 갑니다. 여행 중 짬짬히 접속하며 앙꼬 응원은 계속하겠습니다. 앙꼬 화이팅!

주말입니다

또 일주일이 지난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은 나름 계획들이 많아 바쁘게 보내게 되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것 같네요. 무위보다는 낫겠죠. 굿밤되세요.

로켓 온체인 전송

로켓에서 채굴한 시바이누와 앙꼬를 1월 22일 온체인 전송된다는 것은 연동된 트러스트월렛이나 메타마스크로 전송해준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아직 지갑에 전송돼서 들어온 것이 없네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4일 연휴 끝

4일간 꿀같던 연휴가 끝나갑니다. 더디갔으면 하는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내일도 추운 날씨지만 열심히 살아봐야겠네요.

내일은 춥다네요

내일 하루는 무척 추운 날이 될 거 같네요. 연휴기간이라 그래도 다행이긴 하지만 집밖에 나가기 조금 겁납니다. 집밖은 위험해.

고맙습니다

설입니다. 지난 한 해 모든 코인들이 나락갈 때 앙꼬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잘 부탁합니다.

설연휴

의미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민족대명절 설입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즐거운 이야기로 화기애애 합니다. 비록 내일이면 또 헤어지겠지만.. 모두 행복한 시간들 되시면 좋겠네요.

연휴 시작

설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면서 힐링되는 행복한 설연휴 되세요.

하루하루가 빠르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2023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갑니다. 금년에는 빨리 가는 시간속에 바쁘게 살아질 듯합니다.

글쓰기 폼

와우, 글쓰기 폼이 바뀌었네요. 좀 더 깔끔하고 심플해진 느낌. 나날이 발전하는 앙꼬. 기대합니다. 화이팅.

앙꼬 화이팅

간만에 비트가 큰 움직임을 보여주었네요. 조정을 거치면서 이대로 쭉 우상향 하길 바랍니다. 앙꼬도 더불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앙꼬 화이팅

겨울비

겨울비가 하우종일 오락가락 하네요. 나들이 계획을 쉽게 잡지 못하고 오늘은 집에 머물렀네요. 내일은 날이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오늘 댓글이 안 달리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모두가 그렇다면 영자님이 곧 해결해 주실테구요.

말을 아끼자

A가 인생의 성공이라면 A=x+y+z다. x는 일, y는 놀이, z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If A is success in life, then A equals x plus y plus z. Work is x; y is play; and z is keeping your mouth shut.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지난 연말 너무 추워서인지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 오히려 감기가 더 걸리기 쉬운 것도 같네요. 그래서인지오늘따라 유난히 몸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아쉽게 지나갑니다.

꿀같던 2023년 첫주말이 아쉽게 지나갑니다. 또다시 힘을 내서 일주일 살아야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새해 첫 나들이

새해 맞아 처음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2시간 30분을 달려 멀리 있는 지인의 집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회포 풀며 한 잔해야겠네요.

2023년 첫 불금

2023년 첫 불금입니다만, 어제 과로한 탓에 집에서 휴식을 택했습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있으니 이또한 소소한 행복인 거 같네요. ㅎ

몸이 뻐근합니다.

주기적인 운동을 하지 못하고, 가끔 몰아서 운동을 하다보니 론몸이 뻐근합니다. 파스라도 붙ㅇ고 자야 내일이 상쾌할 거 같네요

저녁시간

오래간만에 친구 연락으로 저녁자리가 만들어졌네요. 계속되는 신년모임으로 몸은 힘들지만, 친구와 함께한다니 기분만은 좋네요.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