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교통사고@@
지인이 교통 사고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ㅠㅠ 얼릉 회복하여 별일 없었다는듯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기도 하네요 우리님들도 늘 조심히 지내시길 빕니다
지인이 교통 사고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ㅠㅠ 얼릉 회복하여 별일 없었다는듯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기도 하네요 우리님들도 늘 조심히 지내시길 빕니다
저녁상에 이름도 모를 찌개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게 뭔데요 나도 몰라 ㅎ 그런데 맛은 좋다 무, 삼겹살 ,콩나물, 두부까지 넣고 얼큰하게 끊여 내놓으니 맛이 좋았다 역시 우린 남녀가 뒤 바뀐거야 다시 태어나도 한번더 살아봅시다 연습을 했으니 다음생에는 잘 살지 않겠어요 ㅎ 왜 싫어 대답이 빨리 안나오지 ㅎㅎ
모든 음식을 자르고 갈고 아이들 애기때도 안해본 이유식 만들기 연습하는것 같다 인프란트 시작하고 모든것을 갈고 삶고 ㅎ 여보 애기 한명 다시 키우는 것 같네 요즘 ㅎ 오늘은 소고기를 깔아서 들기름에 맛나게 볶아서 주니 그런데로 잘 먹어서 다행이었다 ㅎ
우리 앙꼬님들 모두 오늘이 최고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미소가득 행복가득한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인프란트 시작 3번으로 나눠서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늘 한번을 했다 그래도 잘 참아줘서 넘 좋았다 이대로 쭉 잘 참아줬으면 좋겠다 엄살이 심한 남편님 고생 했어요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평화로운 이시간 이시간이 참으로 좋으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움직 움직 상상에 나래를 펴보면서 웃고, 또 웃고 ㅎ 우리님들도 모두 고운밤 되세요
매일 마주하는 이것 저것 판매하는 동네시장 아줌마 2일동안 문을 안열기에 초상이라도 났는가 하며 궁금해 했는데 오늘 소식을 들었다 암 발견 했는데 벌써 배속에 전의가 되었다고 일주일 동안 지인 두명이 암 진단 받았다 하니 많은 것이 걱정되네요 조기 검진이 답인듯 합니다
이사온지 몇개월 됐는데 오늘 처음 이야기를 했다 새댁이 이사온집이 가격대가 좀 있었다 저가 이집 올때 옆집을 짓고 있었다 젊은 새댁이 부자네 ㅎ 아버지가 사주셨단다 역시 비빌언덕이 있으니 젊은이들이 시작이 화려하구나 싶었다 ㅠㅠ
야호 금요일 저녁 이시간 참으로 행복하네요 낼 아침 늦잠을 푹자고 늦은 아침을 먹고 이런것 들을 생각하니 마구 마구 기분이 좋은 이시간 입니다 모두 행복한 고운밤 되세요
견적이 나와도 너무 나옴 치과 치료를 시작 하려고 일단견적을 봤다 서민은 치과 치로 하기 쉽지 않네요 1천 만원이 넘어가니 ㅠ 치과 치료하고 손가락만 빨고 살아야 할 판 모두 모두 미리 미리 치아 건강 지키세요
조상의 숨결이 배어 있는 말 ㅡ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ㅡ알면 뭐해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수 없다
조상의 숨결이 배어 있는 말 잘되면 내덕 못되면 조상 탓=남 탓하는 사람 치고 잘되는 것 못 보았다
우리 모두 선한 봉사의 씨앗을 뿌려라 감사의 기역들이 이 씨앗을 자라게 할 것이다
조상의 숨결이 배어 있는 말 우물안 개구리ㅡ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라면 곤란하지 시야를 넓게 보아야 한다
계속 침을 맞아도 효과가 크게 나타나질 않는다 손절림이 다시 올때는 내가 뭔가 지은죄가 있는건가 그래도 주위에 배풀면서 싫은소리 듣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는데~~~ 왜이리 긴시간 한의원을 다녀도 큰 차도가 없는지 내죄가 무엇인가요 회계할수 있게 알려주세요 간절히 기도해본다
따르릉 육회를 사오란다 앗샤 !! 오늘은 저녁을 잘 먹겠구나 싶어 너무 좋았다 난 남편이 먹고 싶은것을 날마다 말해주면 좋겠다 알아서 준비하라고 하고 잘 안 먹으면 힘이든다 앞으로 꼭 먹고싶은것 말해주소 하늘에 갈비라도 구해다 줄테니~~~ㅎㅎ
지인언니가 내복이 필요하다고 한다 엥 내복을 ~~~ 아직도 입고 지내는데 내복이 다 낡았다고 ㅎㅎ 퇴근 직전 사무실로 온 언니와 함께 퇴근 하면서 예쁜 내복 좀두께운것, 앏은것 2벌 사드리고 서로 헤어졌다 오늘도 뿌듯한 하루다
저녁은 간단하게 짬뽕으로 때웠다 서로 내기 가위 바위 보 내가 졌다 알짜리 없이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그래도 시켜먹으니 넘좋다 이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 남이 해준 음식 ㅎㅎ
계속 침을 맞다보니 밥맛도 없는듯 ㅠㅠ 사다둔 찹쌀 누룽지를 끓여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때우고 앉아 있으니 뭔가 먹고는 싶은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네요 빠르게 시간이 흘러 가길 바랄 뿐이다
한의원을 연속해서 3일 갔는데 오늘도 손절림은 계속 있었다 얼마나 더 치료를 해야 하는지 손이 기분 나쁘게 절림이 있어 일상 생활이 많이 불편하고 기분도 좋지 않다 빨리 나으면 좋겠다 나의 바램이다
몇달동안 손 절림이 온다 한의원에서 2일 치료 오늘은 휴일 이어서 못가고 그래도 좀 효과가 있는듯 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짝 침을 맞아 볼 것을 이대로 나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온가족 모두 함께 삼계탕을 끓여 저녁을 먹었다 유일하게 잘 할수있는 것중 하나다 ㅎㅎ 아이들도 좋아라 한다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나만 할일이 많은듯 에라 모르겠다 낼 하지 뭐@@
버스타고 출근길 뒤에서 어찌 다정하게 통화하는지 은근 부렵기도 하고 얼마나 예쁘면 저리 사랑 받을까 감기로 병원가는중 인듯 통화로 볼때 내용이 ㅎㅎ 마지막 한마디 충격@@ 신랑 나가는 시간에 집근처로 간다 하나 보다 얼굴보자구 세상에 이런일이~~~~~
뭘해도 수입으로 직결 되는 요즘은 사는것이 신바람 난다 남편 모르게 통장잔고가 올라가는것이 넘 재미지다 꼭 캠핑카를 사고 싶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오늘도 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