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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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ANKO(now) : 1953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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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교통사고@@

지인이 교통 사고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ㅠㅠ 얼릉 회복하여 별일 없었다는듯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기도 하네요 우리님들도 늘 조심히 지내시길 빕니다

631-나도 뭔지 몰라@@

저녁상에 이름도 모를 찌개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게 뭔데요 나도 몰라 ㅎ 그런데 맛은 좋다 무, 삼겹살 ,콩나물, 두부까지 넣고 얼큰하게 끊여 내놓으니 맛이 좋았다 역시 우린 남녀가 뒤 바뀐거야 다시 태어나도 한번더 살아봅시다 연습을 했으니 다음생에는 잘 살지 않겠어요 ㅎ 왜 싫어 대답이 빨리 안나오지 ㅎㅎ

630-갈고 또 갈고@@

모든 음식을 자르고 갈고 아이들 애기때도 안해본 이유식 만들기 연습하는것 같다 인프란트 시작하고 모든것을 갈고 삶고 ㅎ 여보 애기 한명 다시 키우는 것 같네 요즘 ㅎ 오늘은 소고기를 깔아서 들기름에 맛나게 볶아서 주니 그런데로 잘 먹어서 다행이었다 ㅎ

629-멋진날 되시길@@

우리 앙꼬님들 모두 오늘이 최고라는 즐거운 마음으로 미소가득 행복가득한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628-한 고비 지나간다@@

인프란트 시작 3번으로 나눠서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늘 한번을 했다 그래도 잘 참아줘서 넘 좋았다 이대로 쭉 잘 참아줬으면 좋겠다 엄살이 심한 남편님 고생 했어요

627-또 하루가 갔네요@@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평화로운 이시간 이시간이 참으로 좋으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움직 움직 상상에 나래를 펴보면서 웃고, 또 웃고 ㅎ 우리님들도 모두 고운밤 되세요

626-환자가 많네요@@

매일 마주하는 이것 저것 판매하는 동네시장 아줌마 2일동안 문을 안열기에 초상이라도 났는가 하며 궁금해 했는데 오늘 소식을 들었다 암 발견 했는데 벌써 배속에 전의가 되었다고 일주일 동안 지인 두명이 암 진단 받았다 하니 많은 것이 걱정되네요 조기 검진이 답인듯 합니다

625-옆집 새댁@@

이사온지 몇개월 됐는데 오늘 처음 이야기를 했다 새댁이 이사온집이 가격대가 좀 있었다 저가 이집 올때 옆집을 짓고 있었다 젊은 새댁이 부자네 ㅎ 아버지가 사주셨단다 역시 비빌언덕이 있으니 젊은이들이 시작이 화려하구나 싶었다 ㅠㅠ

624-즐겁다 이시간@@

야호 금요일 저녁 이시간 참으로 행복하네요 낼 아침 늦잠을 푹자고 늦은 아침을 먹고 이런것 들을 생각하니 마구 마구 기분이 좋은 이시간 입니다 모두 행복한 고운밤 되세요

623-오 마이갓@@

견적이 나와도 너무 나옴 치과 치료를 시작 하려고 일단견적을 봤다 서민은 치과 치로 하기 쉽지 않네요 1천 만원이 넘어가니 ㅠ 치과 치료하고 손가락만 빨고 살아야 할 판 모두 모두 미리 미리 치아 건강 지키세요

620-좋아하는 글@@

우리 모두 선한 봉사의 씨앗을 뿌려라 감사의 기역들이 이 씨앗을 자라게 할 것이다

619-뜻을 알면@@

조상의 숨결이 배어 있는 말 우물안 개구리ㅡ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라면 곤란하지 시야를 넓게 보아야 한다

618-내죄가 큰가ㅠ@@

계속 침을 맞아도 효과가 크게 나타나질 않는다 손절림이 다시 올때는 내가 뭔가 지은죄가 있는건가 그래도 주위에 배풀면서 싫은소리 듣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삶을 살고 있는데~~~ 왜이리 긴시간 한의원을 다녀도 큰 차도가 없는지 내죄가 무엇인가요 회계할수 있게 알려주세요 간절히 기도해본다

617-육회@@

따르릉 육회를 사오란다 앗샤 !! 오늘은 저녁을 잘 먹겠구나 싶어 너무 좋았다 난 남편이 먹고 싶은것을 날마다 말해주면 좋겠다 알아서 준비하라고 하고 잘 안 먹으면 힘이든다 앞으로 꼭 먹고싶은것 말해주소 하늘에 갈비라도 구해다 줄테니~~~ㅎㅎ

616-아직도 내복을@@

지인언니가 내복이 필요하다고 한다 엥 내복을 ~~~ 아직도 입고 지내는데 내복이 다 낡았다고 ㅎㅎ 퇴근 직전 사무실로 온 언니와 함께 퇴근 하면서 예쁜 내복 좀두께운것, 앏은것 2벌 사드리고 서로 헤어졌다 오늘도 뿌듯한 하루다

615-짬뽕으로@@

저녁은 간단하게 짬뽕으로 때웠다 서로 내기 가위 바위 보 내가 졌다 알짜리 없이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그래도 시켜먹으니 넘좋다 이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 남이 해준 음식 ㅎㅎ

614-찹쌀 누룽지@@

계속 침을 맞다보니 밥맛도 없는듯 ㅠㅠ 사다둔 찹쌀 누룽지를 끓여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때우고 앉아 있으니 뭔가 먹고는 싶은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네요 빠르게 시간이 흘러 가길 바랄 뿐이다

613-한의원2 @@

한의원을 연속해서 3일 갔는데 오늘도 손절림은 계속 있었다 얼마나 더 치료를 해야 하는지 손이 기분 나쁘게 절림이 있어 일상 생활이 많이 불편하고 기분도 좋지 않다 빨리 나으면 좋겠다 나의 바램이다

612-한의원@@

몇달동안 손 절림이 온다 한의원에서 2일 치료 오늘은 휴일 이어서 못가고 그래도 좀 효과가 있는듯 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짝 침을 맞아 볼 것을 이대로 나았으면 좋겠네요

611-삼계탕@@

오늘은 온가족 모두 함께 삼계탕을 끓여 저녁을 먹었다 유일하게 잘 할수있는 것중 하나다 ㅎㅎ 아이들도 좋아라 한다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나만 할일이 많은듯 에라 모르겠다 낼 하지 뭐@@

610-내것이 아니었네@@

버스타고 출근길 뒤에서 어찌 다정하게 통화하는지 은근 부렵기도 하고 얼마나 예쁘면 저리 사랑 받을까 감기로 병원가는중 인듯 통화로 볼때 내용이 ㅎㅎ 마지막 한마디 충격@@ 신랑 나가는 시간에 집근처로 간다 하나 보다 얼굴보자구 세상에 이런일이~~~~~

609-뭐든 수입으로@@

뭘해도 수입으로 직결 되는 요즘은 사는것이 신바람 난다 남편 모르게 통장잔고가 올라가는것이 넘 재미지다 꼭 캠핑카를 사고 싶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오늘도 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