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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앙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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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더불어 살려면~~

세상과 더불어 살려면~~ 법보다 더 중요한 윤리와 도덕을 지키어 절제하고 겸손하며 당신의 잣대로 남들을 함부로 평하지 말고 오직 자신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웃으면 좋겠다. 남들의 말만 듣고 함부로 행동하여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가까이 말라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있을 것이니… 모든일에 심사숙고하고 자기가 한 약속이나 말을 책임질 줄 알면 좋겠다.   자연에

텅빈 공간에 의자가 하나 있습니다

텅빈 공간에 의자가 하나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는 보통 모양있는 의자만 의식하고 모양 없는 텅빈 큰공간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의자가 있을수 있었던 것은 바로 텅빈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마음이라는 텅 빈 공간 안에 한 생각이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럴때 우리는 생각만 의식하고 생각의 존재를 가능하게 했던 그 텅 빈 마음공간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본성을 깨닫는다는 것은

벚꽃 활짝 피던 날

벚꽃 활짝 피던 날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 날이면 그대와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 날이면 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 안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대 처럼 어여쁘고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누가 나를 반기겠습니까 어쩌자고 어떻게 하려고 나를 끌어 당기는 것입니까 유혹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내 가슴을 왜 불타게만 합니까 그대를 바라봄이

성숙한 삶

성숙한 삶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간답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가고,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우리의 일생은 타인에게 얽매어 있습니다.   타인을 사랑하는데에 인생의 반을 소모하고, 인생의 반은 타인을 비난하는데 소모 한답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낮추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 답니다.  

멋진 인생이란…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 할 수 있는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단순한 삶이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단순한 삶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근원적인 눈을 뜨게 합니다. 단순한 삶을 이루려면 투철한 자기 억제와 자기 질서를 가져야 합니다. 보지 않아도 좋을 것은 보지 말고, 듣지 않아도 좋을 것은 듣지 말고, 읽지 않아도 좋을 것은 읽지 말며, 먹지 않아도 좋을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될 수 있는 한 가려 가면서 적게 보고, 적게 듣고 적게

이 세상 만물은 눈에 보이는 세계

이 세상 만물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안 보이는 상태로ㅡ 존재합니다. 이를 ‘공(空)의 세계’ 라고 합니다. 있는 것은 없는 것에 의해 존속되고, 앞과 뒤는 서로 뒤따르게 이어갑니다. 밝은 대낮은 어두운 밤이 그 배후에서 받쳐 주기 때문에 있는 것이고, 또한 밤은 낮이 없으면 그 장막을 펼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리듬이요 음양의 조화입니다. 우리의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우아하게 늙는 것은 노인들이 바라는 이상이다. 하지만.. 노인 4고'(苦)라는 말이 있듯이 노인들에겐 바라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오게 된다.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 無爲苦) 등등 이중에 어느 하나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정말 축복(祝福)받은 노인이다. ​일찌기 공자(孔子)는 노년이 되면 모든 욕심의 유혹부터 뿌리칠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말 속에는 노욕(老慾)은 곧 노추(老醜)와 직결된다는

–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서 앉는다.

양금택목(良禽擇木) –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서 앉는다. [어질 량(艮) 생이 금(禸) 가릴 택(手) 나무 목(木-0)] 사람은 살아가면서 선택의 길목에 자주 서게 된다. 그럴 때 대체적으로 내용보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기 쉽다. 눈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통찰력까지 갖고 있기가 드물기 때문이다. 여기에 좋은 격언이 따른다. 재주가 있고 어리석은 사람은 있어도 판단력을 지니고서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좋은 새(良禽)는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내 곁을 떠나 가지마 이 세상 모든 향기가 없어도 내 곁에 네가 있어 준다면 행복해 내 손을 놓지마 이 세상 모든 아픔이 와도 내 마음에 네가 있으니까 고통을 이겨낼 힘이 있어 가지마 떠난단 그말 하지마

나이가 들면

나이가 들면 깨닫게 되는 것 중에 하나가 사람을 이기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겨서 듣는 건 욕과 원망이요 이겨서 얻는 건 적이 되거나 이별이고 이겨서 남는 건 외로움과 상처만 남기 때문입니다. 특히 친구 사이에서 이길려고 해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요즘은 똑똑한 사람이 차고 넘쳐나는 세상이 되어서 똑똑함을 내세운 사람들 끼리의 불협 화음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어서 헛

멋진 삶

*멋진 삶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고 뜨는 해 또한 아름답다.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머리에 얼굴 주름 또한 아름답지 아니한가   손에 쥔 것이 없다고 실패라 생각지 말라 이날까지 무탈하게 산 것도 성공 한 것이다.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을 바라지 말라 나누어 준 것만으로도 공덕을 쌓았느니라.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하라

[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

[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 말이 거친 사람은 말로써 오해를 사고 말로써 시비가 일고 말로써 다툼이 잦을 것이요 말이 과한 사람은 말은 거창하되 실속이 없고 농담과 진담의 경계가 모호하니 매사에 신뢰를 잃을 것이요 말이 앞서는 사람은 열정은 있어도 노력이 없고 계획은 있어도 실천이 없으니 그 결과가 신통치 못할 것이요 말이 많은 사람은 말로써

[[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 나이에 뭘 하겠어’ 라는 말을 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왠지 그 무엇인가를 포기한다는 그런 의미인듯 싶어 나는 이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나이에 뭘 하겠어’ 라며 살아가기엔 남은 세월이 너무 길지 않은가요 ‘이 나이에 뭘 하겠어’ 라며 살아간다면 어쩌면, 삶은 맹목적일 수 있으며 타성이 될 수도

[[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오직.아낀다.”

#”오직.아낀다.” 재물(財物)이나, 사람을 아낀 다는 것은, 미리 준비 한다는 것이다. 미리 준비 하는 것은, 부단히 덕(德)을 쌓는 것이니, 부단히 덕(德)을 쌓으면, 이기지 못할 것이 없고, 이기지 못할 것이 없으면, 천하를 소유할 만,하다. #”노자(老子)는.말한다.”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데, 있어, 오직, “아낌”만 한 것도, 없다 했다.”

교결호협(交結豪俠)

교결호협(交結豪俠) ‘교결호협’은 “호걸이나 협객들과 사귐을 맺다”라는 뜻으로 활달한 성품을 비유한 말입니다. 몰락한 왕족의 후예였던 유비는 어린 시절 학비도 친구의 아버지가 대주었을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그는 비록 말수는 적었으나 아랫사람들에게 늘 잘해 주면서 기쁨이나 노여움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는 ‘교결호협’하는 기질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그와 가까이 하고자 했습니다. 때를 기다리던 유비는 황건적의 난을 토벌하는 공을 세웠는데, 이를 알아본

내 삶이 살아 있는 외로운 술 잔

내 삶이 살아 있는 외로운 술 잔 속 넘실대면 찰랑이는 한 잔 술 목구멍 통과 못 한 사슬 묶인 삶 삶 버려진 인생길 가쁘게 숨을 쉰다 이름 없는 꽃으로 피어 모질게 살아 등 굽은 청춘 파괴된 삶의 정원에 침묵 속 묻어둔 아픔들 숨겨진 기다림 하나 흔들린다 바람이듯 경계선 없는 들락거림 안에 가슴에 묶어야 하는 노래인가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성내지 않을 일에 성을 내고 짓지 않아야 할 악을 행하면 그는 이승에서나 저승에서나 그 과보의 고통을 받으리라. 남을 해치면 나도 해침을 받고 남을 원망하면 나도 원망을 받으며 남을 헐뜯으면 나도 헐뜯음을 받고 남을 때리면 나도 맞는다.” ㅡ 출요경 ㅡ

*인생길

*인생길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고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내라고 말해주는 당신이 고맙다 혼자 간다고 다 길을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고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있어 고맙고 고운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다

우리는 하나였다고…

우리는 하나였다고… 친구들아… 따뜻한 하루 되길~~~ 그리운 친구가 머무는 곳에 나도 함께 하지요 하늘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아름답고 멋진 친구이기에 우리는 하나 내게 허락된 시간동안 영원히 함께할 영원한 나의 친구이기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내 친구 우리는 하나죠 때론 아품도 기쁨도 함께할 친구들 앞서지도 뒤서지도 말고 함께 가기로 하자구나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으로도 우리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 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친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말 버릇. 몸 버릇을.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도 믿지 못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루려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밝음입니다. 즉 자기를 등불로 하고 자기를 의지할 곳으로 삼아야 합니다. 남의 것을 의지 할 것으로 삼지 마십시요. 아무리 천재의 뛰어난 능력도 기회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릇은

#도덕경(道德經)3장

#도덕경(道德經)3장 잘난 사람을 높이지 않는다 면, 백성들은 서로 잘난 사람이 되려고, 경쟁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귀한, 재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도둑들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욕심낼 만한 것을 보이지를 않는 다면, 백성들은 마음이 어지럽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 때문에 성군(聖君)의, 다스림은 백성의 배를 채워 주되, 마음을 비우게 한다. “그리하면, 백성은 늘’ 욕심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