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마니

앙꼬 사랑

ANKO(now) : 261810791🪙

(total) : 260818814🪙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모양과 빛이 아름다워도 향기없는 꽃이면 가치가 없듯 말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실천이 없으면 죽은 말일세.” ㅡ 법구경 ㅡ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꽃향기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바람을 거슬러서 흐르지는 못하지만 어진 이의 높은 인격의 향은 거슬려도 퍼지는 걸 막지 못하네.” ㅡ 법구경 ㅡ

💙어울림과 인생

💙어울림과 인생 누구든 만나라. 행복하게 대화하라. 꾸밈없이 웃어라. 서로 바라보며 차를 마시라. 각자의 존귀함을 확인하라. 일본의 동경대 의대 교수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만남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혼자서 한 시간 운동하는 것보다는 두 세명이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권고합니다. 조용한 사색보다 깔깔거리며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해도 좋지만, 운동을 굳이

*세가지 좋은 버릇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둘째는 말 버릇으로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세가지 좋은 버릇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둘째는 말 버릇으로 비난과 불평을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으로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이 되라.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항상 고마운 사람에게 

💙항상 고마운 사람에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예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 雅量/아량♡

♡ 雅量/아량♡ 좋은 생각을 가지면 매사에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으며 온유한 귀(耳)를 가지면 화(禍)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雅量 (아량) 즉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으로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멀리 바라보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주 대자연의

*행복(幸福)

*행복(幸福)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시고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이라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 이라네요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에고적인 이 자아(自我)를 버리지 않으면 고통을 버릴 수 없다. 그것은 불을 버리지 않으면 화상(火傷)을 피할 수 없는 것과 같다.” ㅡ 입보리행론 ㅡ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사람은 누구나 본래 깨달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자각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ㅡ 대승기신론 ㅡ

💞 . 웃음은 행복을 주는 수행입니다

💞 . 웃음은 행복을 주는 수행입니다 우리 얼굴에 있는 300개가 넘는 근육들은 화가 났거나 두려울 때, 긴장감으로 꽁꽁 뭉칩니다. 근육의 긴장은 마음의 긴장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여유 있는 호흡과 함께 웃음을 지으면 300개의 얼굴 근육은 일시에 이완되므로 웃음을 수행으로 삼아 숨을 깊이 들이쉬면서 입가에 웃음을 띠우게 되면 긴장은 일시에 사라지고 기분은 좋아질 것입니다. 마음속에 기쁨이 생길

깨달음

깨달음] 얻으려 하지 말라. 본래 얻을 것이 없는데 무엇을 얻을 것인가. 잃었다 하지 말라. 본래 잃을 것이 없는데 무엇을 잃었다 하는가. 내가 했다 하지 말라. 본래 내가 없는데 누가 나를 세우는가. 이것이다 저것이다 하지말라. 본래 둘로 나눌 수 없는데 이것과 저것을 어디서 나누는가. 어떤 것도 정하면 이미 아니네. 도를 깨닫고자 하는가. 태양이 뜨면 밝고 지면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그 뿌리는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말 한마디는 그대로 굳어버리게 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사랑으로 가득차 불타는 마음의 난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이 사라진 말이

진정한 인연]

진정한 인연] 인연이란 참 소중한 것이죠. 사회 생활 역시 인연, 즉 관계, 네트웍으로 이루어집니다. 꽃이 향기를 품으면 벌.. 나비가 날아들고, 악취를 풍기면 똥파리가 꼬입니다. 사람의 향기로 좋은 인연을 맺어 보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합니다. 그것을 구분하지

귀한 인연이길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 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 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바른 법 밖으로 욕정 속에 던져지면 물 밖으로 던져진 물고기처럼 그 마음 악에게 사로잡혀서 아무리 파닥여도 벗어나기 어렵다.” ㅡ 법구경 ㅡ

🌹-그리운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지금도 시장 길을 지날때면 시장 구석진 자리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곤 한다. 예전에는 이 시장 길을 지나가는 것이 고통이었다. 하지만 이젠 나에게 이곳을 지날 이유도 없다. 어쩌다 가금씩 들려보는 이곳 시장터. 난 이곳에서 장사를  하시던 한분의 고귀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 “엄마 시장갔다 올테니. 밥 꼭 챙겨 먹고 학교 가거라” 난 장사를 가시는

한 송이 연꽃처럼

한 송이 연꽃처럼 아름다운 연꽃 불교의 교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꽃이다. 불교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려 면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흙탕물이 가득한 연못 속에서 피어 오르는 연꽃 처럼 살아가면 된다. 우리가 일상에서 한 떨기 연꽃처럼 산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 불교를 상징하는 연꽃은 법문 그대 로 옮겨 놓은 것과 같다. 진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물속에서 자라면서도 물에

*손 안의 행복

*손 안의 행복 누구나 자신의 손 안에 있는 행복은 작게 봅니다. 그러면서 늘 더 큰 행복 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 큰 행복을 쫒다 보면 지금의 행복마저 잃고 맙니다. 행복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떠난 뒤에야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고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텃밭에서 이슬이 오고가는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먼저 따서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들고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 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렘을 친구에게 먼저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렇게 메아리가 오고가는 친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인간의 敵(적)♡

♡인간의 敵(적)♡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로 할 때 이용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설쳐대는 사람이고..

*호시부지(好時不知)

*호시부지(好時不知) “좋을 때를 알지 못한다.” 좋은 것만 있을 때는 내게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인지 알지 못했고.. 사랑할 땐 사랑의 방법을 몰랐고.. 이별할 때는 이별의 이유를 몰랐고.. 생각해보면 때때로 바보처럼 산 적이 참 많았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늘 건강할 줄 알았고.. 넉넉할땐 늘 넉넉할 줄 알았고 빈곤의 아픔을 몰랐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는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마음속으로 깊이 잘못을 뉘우치자고 한다면, 고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ㅡ 본사경 ㅡ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부처님의 법은 감로와 같아서 뜨거운 열기를 없애고 청량감을 얻게 하나니, 일상으로 부처님의 법을 들으면 능히 모든 번뇌를 소멸시키리라.” ㅡ 불설무상경 ㅡ

많이 아는 것은

-西庵(서암) 스님- 많이 아는 것은 貴(귀)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富(부)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이다. 가득찬 그릇에는 넘쳐 버리지만, 비어있는 그릇에는 담아지느리라. 넘쳐 버리는 곳에는 착오가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