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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앙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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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번뇌의 바다가 마르고 은혜와 사랑의 강물이 끊어지면 모든 욕심이 의지할 곳이 없게 되니, 스스로 이것을 혜탈이라고 말하리.” ㅡ 치번병비요법 ㅡ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과거나 미래에 살지 말고 지금을 살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지금을 사랑으로 행복하게 채워라. 후회 없도록….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계행과 통찰력을 갖추고 진실을 말하고 바르게 행하여라. 자기의 의무를 다하는 자는 이웃의 사랑을 받게 되리라.” ㅡ 법구경 ㅡ

명언

깊은 바다는 파도가 없으며 늘 고요하고 잔잔하다. 마음에 평정을 이룬 사람도 마찬가지다.

시간은 무심한 듯 흐르고 흐릅니다

시간은 무심한 듯 흐르고 흐릅니다 내가 붙잡고 싶다고 멈추어주는 것이 아니라 삼라만상의 질서대로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자연의 조화 속에서 시간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나 자신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란 오만과 고집 속에 문득 거울에 비춰진 모습은 4월의 푸릇푸릇한 잎사귀같은 청춘이 아니라 앙상한 가지 위에 보슬보슬 내리다 금새 녹아사라지는 눈 같은 존재가 아닌지를 확인케 하는

삼사일언

옛말에 삼사일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한다는 뜻으로 말을 할 때는 신중히 생각한 후에 해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말은.. 천리를 가는데….. 좋은말은 100일이….걸리고  남을 험담하고   비방하는 나쁜말은 단 하루면 족하다.   나의 입술 30초가   남의 가슴을  30년 멍들게 한다. 말 한마디로 담을수 없는 후회스러운 순간을 만드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심三心 【선도 화상 善導和尚】

•삼심三心 【선도 화상 善導和尚】 몸으로 저 부처님께 예배하고, 입으로 저 부처님을 부르며, 뜻으로 제 부처님을 관觀하여 세 가지 업이 진실한 것을 지성심至誠心이라고 한다. 자기 몸에 번뇌를 구족하여 삼계에 윤회함을 확실히 알고, 미타의 본원本願에 의해 아래로 십념에 이르면 왕생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알아 한 생각이라도 의심이 없는 것을 심심深心이라고 한다. 무릇 지은 온갖 선근을 모두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마음으로 베풀수 있는 것들♡ 가진것을 베푸는 것은  재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이 없어도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1. 항상 얼굴에 화색을 띠는 것  밝은 얼굴을 하고 있으면  자신도 좋고 상대방도 기쁩니다.  2. 말에 친절을 담는 것  남에게 친절한 말로 대하면  친절은 더 큰 친절이 되어 돌아옵니다.  3.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것  처음이든  늘 대하는 사람이든 그는 행복 해 합니다.  4. 눈에 호의를 담고 바라보는 것  웃는 눈빛으로 대하면  상대방은 인정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물으면 친절히 가르쳐 주는 것  나는 잘 알고 있는 일이지만  처음 하는 사람은 두려워합니다.  6. 앉은 자리를 남에게 양보하는 것  나만 앉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 말고  마음을 비운다면 자리도 비울 수 있습니다.  7.가족이나 남에게 잠자리를 깨끗하게  마련 해 주는 것  어린이든 노인이든 그들은 안락한 잠자리를 오래 기억 할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마라.”

不欺自心(불기자심) “자기 마음을 속이지 마라.” 어느 날 청년은 해인사 백련암 성철(1912~1993) 스님을 찾아갔다. “스님, 좌우명을 하나 주십시오.” 삼천배로 녹초가 된 청년에게 스님이 말했다. “쏙이지 말그래이.” 굉장한 한 말씀을 기대했던 청년은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로 툭 던지는 스님의 말에 실망해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와? 좌우명이 그래 무겁나. 무겁거든 내려놓고 가거라.” ••• 청년은 그 길로 머리를 깎고 출가(出家)했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따뜻한 눈으로 중생을 바라보면 모여드는 복이 바다처럼 헤아릴 길이 없다.” ㅡ 법화경 ㅡ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성인을 만나는 일 즐겁고 성인을 섬기는 일 더욱 즐겁다. 어리석은 사람을 떠날 수 있고 착한 일 하게 되니 즐겁기만 하다.” ㅡ 법구경 ㅡ

*버려야 할 마음 5가지  

*버려야 할 마음 5가지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사람..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사람이 되자. 큰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높은 덕을 지닌 사람

높은 덕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덕을 자랑하는 법이 없고 덕을 유지하는 것이다. 낮은 덕을 지닌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자 한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덕이 없는 것이다. 뿌린대로 거두고 받은대로 되돌려준다. 뿌렸는데 수확이 적다고 불평불만 하지마라. 적을때는 이유가 있다. 환경문제도 토질문제도 경작자 문제도 있다. 정당한 노력을 했는데 내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도 불평불만 하지마라 욕심이다.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욕심보다 더한 불길이 없고 성냄보다 더한 독이 없으며 몸뚱이보다 더한 점이 없고 고요보다 더한 즐거움이 없다.” ㅡ 법구경 ㅡ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모든 욕망을 끊어 버리고 하늘을 나는 백조와 같이 자유롭고 깨끗하게 사는 사람은 반드시 저 언덕에 이르게 되리.” ㅡ 법구경 ㅡ

. 자신과의 싸움

💞 . 자신과의 싸움 싸움의 시작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자신과의 싸움은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으로 시작한다 곧 자신을 똑바로 보는 것이 그 시작이다 못하면서도 실전에서 잘할 수 있다고 위안 하지 않고, 잘할 수 있는데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못했다고 이유를 달지 않으며, 훼방꾼만 없었으면 할 수 있었다는 핑계는 대지 않는게 자신을 직시하는 방법이다 묵묵히 1만번의 연습을 이어가는게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자제하기 어렵고 가벼워서 제멋대로 해내는 마음을 억제하는 일은 훌륭하다. 억제된 마음은 행복의 보금자리더라!” ㅡ 반야경 ㅡ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질투는 먼저 나를 때리고 그 다음에는 남을 때린다. 질투하는 이는 남을 때리기도 하고 맞기도 하면서 끝내 그것을 버리지 못한다.” ㅡ 출요경 ㅡ

인생.. 짧다고 하지말게

‘인생.. 짧다고 하지말게 인생 짧다고 하지말게…  그대 입버릇처럼 인생이 짧다 말하지 않았던가? 허공을 향해  멍하게 응시하던 시간은 어찌하고, 밤새 마신 술독에  하루 종일 몽롱하던 시간은 어찌하고,  더운열기 핑계로 진종일 낮잠 청하던 시간은 어찌하고,  인생이 짧다 말할수 있는가?  그 시간 한곳에 모아두면  그대의 나태함 가득채울만큼 충분치 아니한가?  그대 습관처럼 삶이 허무하다  말하지 않았던가?  환락의 공간에서 자극적인  신화를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수행자

💞 .수행자 진정한 출가 수행자는 세속적인 명예나 지위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안으로도 얻을것이 없고 밖으로도 구할것이 없어 마음은 진리에도 매이지 않는다. 밤에 꿈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망상과 번뇌가 많다. 수행자는 가진것이 적듯이 생각도 질박하고 단순해야 한다. 따라서 밤에 꿈이 없어야 한다. 또 수행자는 말이 없는 사람이다. 말이 많은 사람은 생각이 밖으로 흩어져 여물

아침 이슬은 한순간

아침 이슬은 한순간 아름답게 비치지만 햇살을 받으면 어느새 간 곳이 없이 사라집니다. 번갯불도 번쩍 한번 치고는 그 자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일체만상은 인연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잠시 동안만 그 형태를 취하고 있을 뿐 인연이 다하면 흩어져 버립니다. 우리 인생도 자신의 업장 따라 이 땅에 와서 꿈결과도 같고, 물거품과도 같고, 그림자와도 같은 인생을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일체

장작에 불을 지피려면

장작에 불을 지피려면 장작과 장작 사이에 빈 공간이 있어야 불에 잘 탄다고 합니다. 장작들은 빈 공간 없이 너무 촘촘하게 붙여 놓으면 숨 쉴 공간이 없어 불이 잘 붙질 않는대요. 우리 삶도 이처럼 쉼의 공간, 비움의 시간이 없으면 아무리 귀한 것들을 많이 가졌어도 그것들을 전혀 즐기지 못하게 됩니다. 귀한 삶의 완성은 귀한 것들보다 어쩌면 더 소중한

밤이 깊었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