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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앙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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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이 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몸에서만 나오는 4가지 만병통치 치료제❤

❤몸에서만 나오는 4가지 만병통치 치료제❤ – 천지창조 엿새날, 인간을 흙으로 빚어 만들고, 코로 불어 넣은 생기에 아주 놀라운 치료제 ~~!! 1.🗼엔돌핀, 2.🗼세로토닌, 3.🗼도파민, 4.🗼다이돌핀. 1) 엔돌핀 ① 특징 우리 몸속에서 생성되는 치료제로 그냥 웃기만하면 나오는 만병통치약. ② 효능 진통효과(몰핀의 200배), 소염효과, 면역력 증강, NK(암을 죽이는) 세포를 증가시키고 심장질환을 없애준다. 스트레스 해소, 그 밖에도 많은 치료효과가

나를 비운만큼 채워진다”

나를 비운만큼 채워진다” 조선 세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두루 거친 이름난 정승 맹사성. 그도 19세에 장원급제하여 파천 군수로 부임했을 때는 자만심 가득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런 맹사성이 한 고승과 이야기를 나누며 물었습니다. “군수로서 지표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고승이 담담하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나쁜 일을 하지 않고 착한 일만 하는 것입니다.” 맹사성은 자신처럼 학식이 높은 사람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우정”

아름다운 우정” 사업실패로 어렵게 사는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몇 년 전 아들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백만 원을 한 친구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 친구로부터 아들 결혼 청첩장을 받고 보니 축하의 마음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루하루 살기도 빠듯한데 어떻게 축의금을 챙길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축의금은 축하의 돈이기 이전에 받은 만큼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인생은 기다림

인생이 기다림인것 같아요 기다리는 길에 만날수있는 여러가지의 일상들을 사랑합니다 하얀 백지위에 마음처럼 하루을 예쁘게 그려보면 그림처럼 오늘도 행복으로 마무리 된다고하네요… 누군가로 부터 무엇을 받는다는것은 언젠가 갚아야할 ‘연’을 만드는 것이고 누군가에게 무엇을 준다는것은 언젠가 받을 ‘연’을 만든다는 것이라고 어느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갚아야할 연보다 받을 연을 많이 많이 만들면서 이쁘게 오늘을 살고 싶은날 입니다~

♤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 ♤

♤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 ♤ 인생의 스승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아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시간을 통해 삶의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시간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이였고,

🕺🕺나에게 하는 칭찬💃💃

🕺🕺나에게 하는 칭찬💃💃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 오늘의 명언

🔰 오늘의 명언 겸손함 없이 말하는 이는 말을 잘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공자 –

돈이 피보다 진한 시대다.

사회변화에 의한 핵가족으로 가정의 모습도 변하면서 명절 때면 자식 부모 상봉 행사가 온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서로 떨어져 사는 게 익숙해져서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것이 오늘날 가정의 모습이다. 안 주면 맞아 죽고 조금 주면 졸래 죽고 다 주면 굶어 죽고 큰아들은 큰 도둑이요 작은아들은 작은 도둑이란 말도 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돈

좋다

좋다 참 좋다 참 많이 좋다 헤아릴수 없이 좋다 네 생각하면서 커피 마시다보니.. 지금처럼 차한잔을 마셔도 문득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그리고 늘.. 그대 생각처럼 커피에서 파랑새 한마리가 나와 내가슴으로 날아든다 참 기분이 좋다 핑계 보고싶어 왔으면서 “지나던 길인데 커피 마실까” 꼭 만나고 싶으면서 “시간 되면 커피 마시러 갈까” 일도 없으면서 “내일 근처

새벽에 일어나 누군가를 위해

새벽에 일어나 누군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오전엔 세상 걱정 모두 내려놓고 땀 흘리며 나무를 심고 밭을 가꾸리라 오후엔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닦고, 해가 지면 아이들을 만나 슬기로운 옛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시를 쓰고 노래를 부르리라 짬을 내어 젊은이들과 어울려 지난 날을 거울 삼아 앞날을 이야기하고, 마음 나눌 벗을 만나 술 한 잔 나누리라

🕺🕺마음에 바르는 약💃💃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마음이 맑아 지는 글

마음이 맑아 지는 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9.11 사건의 피해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남긴 메시지는 사업이나 회사의 프로젝트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남긴 메시지는 하나같이 가족에게 남긴 사랑의 고백이었습니다. “여보, 난 당신을 사랑했어. 당신을 다시 봤으면 좋겠어 부디 애들하고 행복하게 살아.” 많은 사람들이 일에 치여 가족도 잊은 듯 바쁘게

말은 신중히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흘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 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습관적으로 살기 쉽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습관적으로 살기 쉽습니다.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에도 처음 대하듯 하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가보지 않은 곳을 처음 구경해보면 신기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봅니다. 인생도 그렇게 해보세요. 신기한 마음으로 인생에 임해보세요. 어떤 일이든 새로운 마음을 내서 정성을 다해서 처음 하듯이. 법륜 | 즉문즉설 나이를 먹어가면서 잃게 되는 가장 큰 아쉬움은 ‘처음’이라는 설렘이

지혜로운 황혼의 삶,

지혜로운 황혼의 삶,   집에서 누워 있지말고 끓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 있으면 일찍 죽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수 있습니다. 성질을 느긋하게 가지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손해보고 세상을 먼저 떠납니다. 좋은 책을 읽고 또 많이 읽어야 마음이 풍요해지고 교양이 쌓이면 품위있는 노인이

#⚘️”님.이여!”⚘️

#⚘️”님.이여!”⚘️ 고요한 강물처럼 흐르다 스치듯 맺어진 인연(因緣), 강물처럼 넓고 길게 흐르는 ‘님’이 있어, 행복하고, 마음 든든 합니다. “소중한 인연(因緣)”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래토록 흘러 가는 강물처럼, 아름다운 동행(同行)길에,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님이여!! 오늘도, 내일도, 천천히 흐르는 순탄한 물줄기 따라. 행복하게 흐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가을의 문턱을 넘어가며…🍂

🍁가을의 문턱을 넘어가며…🍂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시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 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사람이.하늘처럼”

“사람이.하늘처럼” 사람이 하늘 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 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때 친구한테 먼저 따서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들고, 들길 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 꽃과 마주 쳤을 때, 그 아름다움 의 설렘을 친구에게 먼저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렇게 메아리가 오고가는 친구는 멀리 떨어져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게을러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속히 실천하라. 이치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안락을 얻는다.” ㅡ 소부경전 ㅡ

[아들의 일기장] 

[아들의 일기장]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손님이 준 사랑의 메시지*

*손님이 준 사랑의 메시지* 아내와 나는 20년 동안 가게를 하면서 참 많은 손님을 만났고, 그 중에서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자리 잡은 손님이 한 분 계신다. 가게 문을 연지 얼마 안 된 시기였다. 저녁 무렵에 40대로 보이는 남자 손님이 가게로 들어섰고, 아내는 “어서 오세요”라며 반갑게 맞았다. 그 손님은 남성용 물건이 아니라 여자용 지갑이 진열된 곳을 두리번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