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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daul

안녕하니 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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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에 대한 얘기를 한신다 나는 줘본적이 없는 서비스비용이 점점 확산이 되어서 일상이 되가는중인가보다 고급문화를 접할일이 없어서 모르고산다

드디어

여러분 도움으로 거꾸리를 조립해서 사용해봤다 거의 오년만이다 어깨가 많이 아프다 길이의 문제인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사용하면서 찾아봐야지 고맙습니다

부탁

부탁을 해야힐 일이 있는데 누구에게 해야할지를 보르겠다 세번째 상대 네번째 상대를 칮고있다 부디 제대로 찾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혼자서 할수가없는일때문에 돕고 살아야하는 세상

정강이

정강이가 유난히 아파서 잠에서 여러번 깼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니까 답답해 미치겠다 네이버에 검색하니 운동후를 얘기하는데 모르겠다 정말

잊어버린다

자꾸 잊어버린다 아픈거에 신경을 써서 그런가 자꾸 잊어버리는게 생긴다 앙꼬의 어떤것을 하다말고 잊어버리기도 하고 일상을 살면서 실수도 자주한다

선거

선거를 며칠 앞두고있다 모든 매체가 선거얘기를 하고 길을 다닐때 시끄럽고 친구는선거철 알바를 하고있다 5일만 지나면 조용해질 세상이다 이 또한 지나가는중이니

히가시노게이고

새벽에 잠이깨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제2지망이란 작품을 듣고있다 오랜만에 한밤중에 잠이깨는 이유가 있을까 어제는 카드배송을 하다 처음으로 내실수로 막말을 듣고 사무실 실수로 막말을 들었기때문인가

하루

하루 루팅을 빼먹고도 머르고 지나가는 일이 가끔가다 있다 오늘도 앙꼬를 시직해보니 그렇다 어제꺼 그냥 있다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그냥 넘어간거다

날씨

창밖을 보니 날이 흐리다 비가 오려나 날씨 확인을 하고 나가야겠다 비가오면 일할때 훨씬 불편한데 나때문에 비가 안올수도 없는것이다 직업중에 비가오면 불편한 일들이 많다 택배도 있고 바깥에서 일하는것들도 있고 농사에는 이 비가 중요한것이고 자연에 순웅해야지 산다

그냥 베게

그냥 베게가 아닌것도 사용해보고 어싱침구도 사용해보고 그래도 건강괸리가 되질않아서 무엇이 근본적인 눈제일까를 생긱한다 아직도 답을 찾지못해 답답하다

자신감

자신감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힘이 빠져있다 행색이 병자로 보인다고 한다 병자가 맞긴한데 정신이 더 문제다 끊임없이 좋아져야히는데 가로막힌다 정신차리자 제발 부탁이다 제빌 부디 제대로 살자

일요일

일요일인데 일하러간다 어제 못한일을 오늘 해야한다 날씨도 좋고 기운 내자 봄꽃도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보기좋다 나만 좋으면 되는데 생각을 바꿔야하는가

자유

자유롭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자유로울수 있을까 건강에서도 자유롭지를 않고 사는 형편도 간신히 버티는 정도고 참 많이도 모른다 오십넘게 살면서 이렇게 답답할수가 있을까

이번주에 비가 여러번 온다 오늘도 온다 우산이 필요하게 온다 오늘은 일의양이 많지않아 다행인데 우산을 들고 하는것은 처음이어서 약간 걱정이된다

먹이사슬

동물은 먹이사슬이 존재하지만 사람은 먹이사슬에서 자유로운가 혼자는 살수가 없어 누군가애게 의지나 의탁할때를 찾는다 자식에게 혼처가 정해지면 부모는 마음이 편해져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꿈을 꾼것 같은데 생각이 나질 앟는다 사람이 많았던것 같기도 하고 한명이 나에게 말을 걸었던것 같기도하고 현실과 꿈이 분명하지가 않다 오랜만의 꿈이었는데

바람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 머리는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다 그렇지만 가야한다 강길을 따라 간다 사람들을 만난다 수월하지만 한명이 연락이 없다 점심시간이 돼봐야한다

평택

오늘 평택에 간다 아는분이 오라고한다 이사하는데 같이 있어달라고 한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사람이다 벌써 20년이 돼간다 시간이 흐르는게 놀랍다

조금씩

조금씩 어쩌다가 변하고 있다 앙꼬의 디자인이 오늘도 뭔가 달라졌다라고 느낀다 매일같이 들여다본게 2년 가깝게되었으니 보이는거겠지 예쁘게도 변하고 헷갈리게도 변하고 모든게 변한다ㅃ11111¹1111111111111111111111111¹111111111¹

몸무게

몸무게 줄어드는게 어느정도 멈추었다 먹는게 영향을 주는건지 잘 모르겠고 카드 배송으로 많이 걷고 있는데 중간중간 쉬어주니까 그럭저럭 괜찮다

시끄러움

왠지 안정이 되질 않는다 사무실은 시끄럽고 전화로 욕설이 오고가고 정신이 없다 늦게 일어나서 여유가 없는데다 세상이 시끄러워서 더하다 조용해지자

신기한 우리나라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리나라다 수천년동안 실크로드의 끝에 있으면서 1000번이 넘게 전쟁을 치르면서도 버티어냈다 단일문화를 지켜내고자하는 조상들의 노력이 있었다 우리가 어찌 알수있을것인가

이틀째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종아리믄 뻐근하지만 일하러 갈 수있을 정도다 명상에대한 강의가 나오고 있다 명상은 필요할 때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고 한신다

출근

첫출근인데 여러가지로 엉망이다 잠도 설치고 전화기 충전도 안돼있고 마음은 급하고 밥을먹고 나가야하는데 어찌 이럴까 제발 정신차리고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