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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daul

안녕하니 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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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기

너무 어렵다 제대로 몰라서 내가 그릇이 양재기인지 종지기인지에 대한 자각도 못하고 있고 삶은 들쑥날쑥하고 엉망진창이고 건강은 회복해야하고 할일 할일 할일 뿐이다

싱가폴

싱가폴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 유튜브에서 나오는 얘기에 싱가폴이 모범적인게 있다 예방의학관점이나 노화를 늦추는것이나 젊은이들이 집을 장만하기위해서 젊음을 희생하지 않거나 등등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설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핵 연구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핵 하나로 일본이 패망해서 물러가는 엄청난 파워를 가진 핵을 우리는 어떻게 장착할것인가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진실이 치유한다

내용을 책 제목이 다 표현하지 못한 것 같다 2009년에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읽고 머릿속 한부분이 깨졌는데 진실이 치유한다가 물처럼 틈새로 스며들어서 좀 더 말랑하게 만드는것같다 고맙다

그 사나이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 사나이라는 노래가 문득 떠오른다 찾아보니 함중아 노래였네 가사는 좋다만 그럴수가 있나 흐르는 강물처럼에서의 빅토리아가 사랑에 빠져드는것응 왜 이해가 쉽게 됐을까

피아니스트

피아노를 치다보면 어깨가 많이 아플까 문득 궁금해진다 피아노와 상관없는 내 어깨도 항상 아픈데 요즘 내 스스로 재활이라고 이런저런 운동을 해주고 있는데 방법을 잘 모르고 있어서 유연성인지 근력운동인지 그냥한다 얼마간은 풀리고 있다

정법과 같이 사는 삶

정법을 만난 뒤로 항상 듣고 가끔은 알아듣고 이해하며 조금은 깨닫기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재밌어지고 있다 내용이 쌓이다가 어느날은 새롭기도 하고 머릿속으로 훅 들어오기도 한다 감사합니다

온다

누군가가 다가오는건 그 사람의 인생이 다가오는 대단한 일이라는 시가 생각난다 소설로 읽지는 않았지만 책의 요약본을 들은것도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책이 다가왔다 내친구 빅토히아사 생각났다 책의 주인공과이름이 같다

맑아지는

맑아지기가 왜 이리 어려울까 죽기전에 얼만큼 맑힐수 있을까 오늘 새벽에 깨어서 하는 생각이 이런것이다 사는게 참 재미있다 별의별일을 다 겪으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나이를 먹어가고있다

백범 김구선생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백범 김구 선생이 커다랗게 보인다 인생을 지옥으로 만드는건 남을 미워하면되고 인생을 천국으로 만드는건 남을 사랑하면 된다고 했던것 같다

발건강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팔수로 알아야하는 발 건강법이 나오고 있다 고맙게 들었지만 한번으로 가능할리가 없다 그래도 제대로 안내해주는 책은 얼마나 오랜만인가 여러번 들어야할일이다

충전기

충전기마다 핸드폰을 가린다 이것참 웃긴 일이다 매일밤 헷갈린다 아침에 일어나서 뷰면 충전이 안돼 있을때 첨엔 이건 뭐지 고장났나 했는데 다른 충전기로 하면 문제가 없다

어제와 오늘

무엇 때문인지 이유를 제대로 알지 멋한채 힘들어서 일을 하지 못하고 침대에 눠워 12시간을 쉬고 자고 하였다 오늘은 할수있어야 하는데 생각하면서 뒹굴거려본다 더위에 지친건가 모르면 이리도 답답하다

정법

정법에 대한 꿈을 꾸었나 잘못에 대한 꾸중을 들었나 분명하지가 않다 스승님께 매일 매일을 감사하며 살고 있는데 일상에서는 엉망인 나를 보고 있는 아이러니가 나를 반성하게한다 그래도 갈뿐

논리가 지식을 만든다

지식은 비물질이고 쌓이고 쌓여 상식이 된다 여기에 갖히면 고집이 생겨 갑갑해 미친다 상식을 깨고 나와서 진리를 만나야 비를 흠뻑맞고나서 스스로 녹아 새로운 지혜를 얻고 자연의 법칙대로 살수있게된다

아마존

아마존 정글에 도시인이 가서 살수 있을까 과거로 퇴보하거나 인간과 거리가 먼 동물에 가까운 삶을 살게되는건가 그도아니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즐기려고 하는것인가

비가오면

화장실 천정에서 물이새고 방바닥에 물이 고이는 일이 생기고 건물이 하자 보수를 단단히 해야할것 같은데 실리콘 작업만 몇번이고 했는데 소용이 없다

싦이

왜 이렇게 복잡스러울까 정말싫다 불친절하다고 민원이 들어왔다 여러번 들어왔는데 이쩨사 문제를 제기하는거라고 하면서 개인 면담을 잡았다 예라고 하라는거에 왜 반발을 하게될까 정녕 아직 갈길이 먼것인가

유튜브

유튜브를 틀어놓고 있으면 온갖 종류의 몸에 좋다는 얘기들이 쉴새없이 쏟아져 나온다 부위별로 다 다르다 세상에 좋은게 이렇게나 많다니 저것을 다 먹으면 늙지도 않을것같고 배도 불러서 밥도 필요하지 않을것같다

꿈을 꾸었다더 건강해지는 발걸음이 가벼워 사뿌사뿐 걸어다니는 꿈이었다 감사한 일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이 얼마나 좋은가 동양의학이나 서양의학이나 다 고맙다 경우에 따라 다르게 쓰일뿐

머니

머니에 대한 이름이 여러가지가 있다 도대체 머니가 뭐니 골드머니 오일머니등등 세상에 재밌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상식도 재고 재미도 되고 돈에대한 공부도 되고

다시오늘

다시오늘이 주어졌다 감사합니다 기능성이라고하는 속옷을 며칠 벗어보았다 허리가 더아프다다 확실히 의지를 하고 있었나 보다 등산을 갈때 무장을 잘하고 가듯 평상시도 그렇게 사는게 문제가 많은 사람은 좋을것이다

에어컨

에어컨이 고장나서 집주인에게 전화하니 고쳐줄수없단다 비용이 십만원인데 지난달에는 냉장고가 8만원이 들어갔는데 어이가 없다 무대뽀를 이렇게 쓰는 건물 주인도 있네 돈이 너무 없이 사는 것이 이런 것이다

한여름 풀숲에서 녹음

온갖 새들과 매미들이 우는 소리를 녹음해봤다 봄날이라는 영화도 있었는데 수십종류의 소리가 동시에 귀에 들어온다 올해는 내게는 여러모로 참 대단한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