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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daul

안녕하니 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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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글을 쓰는데 소재가 떨어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동감이다 매일 무언가를 써야한다는게 쉬운 사람도 있지만 어려운 사람도 있게 마련인데 난 어려운 사람에 속한다 고맙다 오늘을 쓰게 해주어서

창밖이

창밖이 어둡다 해는 뜬지 오랜데 보이지 않는다 눈이 온다 그랬나 비가 온다 그랬나 방안에 따뜻하게 있으니 걱정이 없는 마음이다 조금있다 나갈지라도

창밖이

창밖이 어둡다 해는 뜬지 오랜데 보이지 않는다 눈이 온다 그랬나 비가 온다 그랬나 방안에 따뜻하게 있으니 걱정이 없는 마음이다 조금있다 나갈지라도

뭐가 문제였을까

별다른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밤에 잠을 세번이나 깨서 화장실을 다녀왔다 뭐가 문제가 된건지 알수가 없다 물을 아주 많이 마신것도 아닌데 한번씩은 깨기도 하지만 세번은 너무하다 6시간동안에 모르면 답답하다

오랜만에 꿈을 꾼것 같은데 여러사람이 나온것 밖에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 필요없는 꿈이라서 잊어버린것인가 예전에는 꿈을 꾸고나서 며칠 시간이 흐르면 꿈속의 내용이 이해가 됐었는데

오랜만에 꿈을 꾼것 같은데 여러사람이 나온것 밖에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 필요없는 꿈이라서 잊어버린것인가 예전에는 꿈을 꾸고나서 며칠 시간이 흐르면 꿈속의 내용이 이해가 됐었는데

건강식품

건강식품을 하나 먹는데 재채기가 나오고 토할것 같다 뭐가 이런게 다 있나 싶다 중국에서 나온것 같은데 거저 준다고 해도 다시 먹고 싶지 않다

건강식품

건강식품을 하나 먹는데 재채기가 나오고 토할것 같다 뭐가 이런게 다 있나 싶다 중국에서 나온것 같은데 거저 준다고 해도 다시 먹고 싶지 않다

목욕탕

요즘엔 흔하지 않은 목욕탕 풍경이 그립다 언제부터 안갔는지 기억이 저 멀리 있지만 따뜻한 탕안에서 녹작지근 하게 풀어지는 몸뚱아리가 떠오른다 요즘같은 갑작추위에는 더더욱 생각난다

목욕탕

요즘엔 흔하지 않은 목욕탕 풍경이 그립다 언제부터 안갔는지 기억이 저 멀리 있지만 따뜻한 탕안에서 녹작지근 하게 풀어지는 몸뚱아리가 떠오른다 요즘같은 갑작추위에는 더더욱 생각난다

일상

일상으로 돌아와서 아침이다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다 겨울이 한발짝 앞으로 오고 가을은 저 만치 나가고 있다 이사를 도와 주러 가는 가을 여행길에 인사를 했다

일상

일상으로 돌아와서 아침이다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다 겨울이 한발짝 앞으로 오고 가을은 저 만치 나가고 있다 이사를 도와 주러 가는 가을 여행길에 인사를 했다

이사

어머니가 이사를 했다 이래도 저해도 찜찜하기에 일찌감치 동행 했다 돕는 사람이 여럿이고 옆집으로 하는 이사기도 해서 오전에 얼추 끝났다 팥죽을 먹고 몽롱한 상태로 오후를 보내고 안양으로 떠난다

이사

어머니가 이사를 했다 이래도 저해도 찜찜하기에 일찌감치 동행 했다 돕는 사람이 여럿이고 옆집으로 하는 이사기도 해서 오전에 얼추 끝났다 팥죽을 먹고 몽롱한 상태로 오후를 보내고 안양으로 떠난다

제천

어머니가 계시는 제천을 가야하는데 오늘저녁에 갈까 내일 아침에 갈까를 고민한다 아마도 85세에 마지막 이사를 하시게 되는데 짐 정리를 부탁하신다 내 몸의 상태를 고려하면 안가는게 맞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야된다

제천

어머니가 계시는 제천을 가야하는데 오늘저녁에 갈까 내일 아침에 갈까를 고민한다 아마도 85세에 마지막 이사를 하시게 되는데 짐 정리를 부탁하신다 내 몸의 상태를 고려하면 안가는게 맞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야된다

날씨

갑자기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날이 차가와졌는데 중국 동북 지방은 폭설로 체육관이 무너졌다는 뉴스가 나온다 사람들이 살면서 뜻하지 않은 아픔이 찾아오는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날씨

갑자기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날이 차가와졌는데 중국 동북 지방은 폭설로 체육관이 무너졌다는 뉴스가 나온다 사람들이 살면서 뜻하지 않은 아픔이 찾아오는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앙꼬가

앙꼬 퍼즐이 오랜만에 디자인이 바뀌어서 나왔다 첫날이지만 수월하게 풀어졌다 고맙다 앙꼬야 다시 잘 지내보자꾸나 우리 인연이 길게 간다

앙꼬가

앙꼬 퍼즐이 오랜만에 디자인이 바뀌어서 나왔다 첫날이지만 수월하게 풀어졌다 고맙다 앙꼬야 다시 잘 지내보자꾸나 우리 인연이 길게 간다

누군가와

친구가 됐든 지인이 됐든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한다는게 나는 왜 쉽지가 않을까 그렇다고 혼자 일을 해서 성과를 잘 내는 것도 아니니까 참으로 할말이 없다

누군가와

친구가 됐든 지인이 됐든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한다는게 나는 왜 쉽지가 않을까 그렇다고 혼자 일을 해서 성과를 잘 내는 것도 아니니까 참으로 할말이 없다

사람과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게 쉽지않다 소개 시켜주는 사람과 소개받는 사람 의 중간에서서 연락을 하고 전달해주고 하는게 직접 만나는 것보다 더 번거로와 진다

간절함

간절하지가 않아서 간절하게 바라지를 않는 것인가 왜 살미 이렇게 어려운데 간절하지가 않은가 참으로 제대로 알수가 없다 내가 나를 모른다는거다 이 답답함을 어찌해야 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