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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daul

안녕하니 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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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유튜브로 영어 강으를 듣는데 왜 영어를 못알아듣는지 이해를 하게됐다 선생은 쉽게 할수 있다고 말을 하지만 쉽지 않다 증학교 때부터 거의 사십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지만 못하니

아마도

아마도 출근을 하게 될것 같은데 걱정도 되면서 또 해 봐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고 시작도 하기전에 지하철 복잡한것을 걱정하고 이런다

밥을 먹고나니

밥을 먹고 나니 7시 29분이다 일찍 일어나는건 정말 좋은데 강의를 듣다보면 꾸벅꾸벅 졸거나 다시 자는날이 있다는 것이다 오전이면 머리가 멍하거나 안개가 가득찬거처럼 흐릿한게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바쁜날이 지나고

바쁜날이 어제가 됐다 다섯명이 한꺼번에 와서 한마디 씩만해도 시끄러울 정도다 어쨋든 지나간 일이다 오늘은 평화로운 날이길 바라는 맘으로 일하러 간다

다섯시에

종잡을수가 없다 오늘은 다섯시 조금 넘어서 잠이 깼다 정법강의를 들어도 졸리지가 않아서 밥을 먹고 앙꼬를 붙들고 앉았다 어제는 늦게 일어나서도 하루종일 피곤하드만

아침을 먹고 나니

아침을 먹고나니 덥고 땀이 난다 약간 매운맛도 있고 새콤 달콤하게 야채를 여러가지 모아 간장에다 한것인가 맛있게 잘 먹고 있다 고맙다 먹으면서 맛있다라는 생각을 하는 선물이다

또 간만에

새벽 세시쯤 잠이 깼다 일어나서 매실 주스를 마시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유튜브를 듣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니 일곱시 30분이 넘었다

오늘은

오늘이 또 주어졌다 하루를 어떻게살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없으면 시간이 흐르는데로 그냥 대충 살게 돌거다 아침을 준비해서 하루를 잘살도록 노력을 해보자

일요일이다

일요일이다 요일 상관없이 일하는 영업이지만 그래도 일요일이라는걸 알고 따끈한 믹스커피를 타서 한가롭게 한모금 씩 마시고 있는 아침이다

열흘만에

지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일을 신나게 할때는 힘든지 모르다가 한번 힘이 빠지면 다시 올라가는데 다시시간이 걸린다 열흘만에 정지 상태가 되면서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진다

퍼즣

오랜만에 퍼즐그림이 바뀌었다 한번은 실패하고 두번째는 네번만 옮겨서 맞춰졌다 머리 아프게 풀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쉽게 갈때도 있고 어렵게 갈때도 있고 퍼즐을 푸는 재미

더 일찍

어제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 여섯시가 조금 넘었다 해도 안 보이는 어두컴컴한 날인데 잠은 다 잔것 같다 어제는 청소를 했으니 오늘은 설것이를해야겠다

다른날보다

다른날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난 날이다 매실 쥬스를 마시고 오늘올린강의를 즏고 청소기를 돌리고 밥을먹고 앙꼬를 붙들고 시작한다 앙꼬야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모로코

모로코아이가 잠을 안자고 질문을 한다 십대들은 어디 살든지 잠이 없나보다 집값도 물어보고 부산은 어떤지 물어보는데 내가 아는게 없다

동생

동생이 병원에 실려갔다 김치를 보내준 다음날이어서 더 걱정이된다 신장이 투석을 해야한다고 하고 혈액이 죽은사람 정도라고 들었다 공기 좋은곳이 무슨 소용인가 스트레쓰가 얼마나 심했나 잘 모르는것 투성이다

좋은날들

좋은 날들이 나를 지나가고 있다 어제와 그저께는 추워서 손이 곱았는데 오늘은 방안에서도 썰렁하다 더 추어졌나보다 사계절이 나뉘어 있는 나라에서 살기 때문에 추웠다 더웠다 비내리다 눈이오다 바람불다 별의별걸 다 겪으며 살게된다

나는 원한다

나는 원한다 무엇을 원하나 그것에 대한 간절함이 있나 원하는 만큼 노력하고 있나 꿈은 만들어가는것이라고 누가 말했는데 만들어가고 있나

전화통화

어젯밤에 전화통화를 2시간 반이 넘게 한사람이랑 했다 거의 난생 처음이 아닐까 싶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하고 또하고 밤 한시가 넘어 끝났다

다시 오늘

오늘이라는 시간이 다시 주어졌다 무엇을 하며 살아야 삶이 보람되고 즐겁고 신나게 살수 있는건가 이 고민을 수시로 한다 아직은 분명한 답이 없다 하루를 열심히 살뿐이다

잊어버리지말자

일년이 훨씬넘게 앙꼬를 하고있는데 일어나면 앙꼬부터 시작하는데 오늘은 어찌 첫 댓글달기를 잊어버렸나보다 아니면 매일 잊어버렸던건가

아침밥을 했는데 태웠다 어이가 없다 수십년을 하는데 밥을 태우다니 어쩌면 좋을까 어른이 계시면 혼이 나야할 일이다 몇날 며칠이고 탄밥을 먹어야 된다 정신 차려라 얘야

잠을 설쳤다 자는둥 마는둥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가 뭘까를 잘 모르는채 또 하루가 시작되고 나갈 준빌릉 한다 세탁소를 들리고 양말을 주기로한 사람을 만나고 회사를 가고

영어

영어가 왜 들리지 않나에 대한 윹브를 듣는데 연음이 많아 아는 단어도 전혀 다르게 들린다 생활속에서 저렇게 발음을 하니 들리는게 잘 안됐던거지 지름길 영어에 고맙다 여전히 못알아듣지만 알기만해도 좋으니

목소리

목소리가 안나오다가 이제 조금 상태가 좋아졌는지 들을만하게나온다 오랫도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다 고맙다 감사하다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