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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daul

안녕하니 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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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어려운 사람

고집센가 악바리인가 공짜를 바라나 나는 어디에 속해서 오십넘어서까지 사는게 어려운걸까 진짜 궁금하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답을 모르고 있다

이기종

선생님이 강의하신다 영혼의 차원상승에 대해 벌써 6년쯤 된것 같다 새로운 얘기도 있고 악히 알고있는 얘기도 있고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냥 듣고 지나가기도 한다

오랜만에

세상이 축축하게 젖어있다 어제부터 비가 냐려서 꽃들도 꽃 피울 준비를 하고있는 봄이 성큼 다가온다 새롭게 일할 준비도 해야하고 그로인해 면담도 가야한다

삶의 의미

너의 의미도 있는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면 인생이 덧없다고 생각될거다 왜 태어났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죽고 난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재미있는얘기

기술발전에 대한 재미있는 얘기를 듣는다 핵분열이 아닌 핵융합으로 일어나는 청정한 에너지를 얼마든지 쓸수있다고 한다 참 신기한 세상이다 살맛이 난다

여행

여행에 대해 한말씀 하신다 스승님의 말씀에 따라 걱정이 되기도 하고 다행이라고 쓸어내리기도 한다 오늘은 행복의 루틴이 오늘은 세번이나 먹통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곧 한반도에 닥칠

미래예언에대한 유튜브가 있다 과거부터 미래까지 일어날 일들을 얘기했는데 과거는 다 맞았고 미래는 지나가 보면 알겠지 우리나라가 중요한 자리에 있다 스승님이 수없이 얘기하는 것이다

꿈을꾸고

어린아기를 키우는 젊은 여자의 불안함을 그린 소설을 듣고 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른체 나도 그러했다는 것을 안다 걱정이 된다 긴장이 된다 시간이 오래 흐른 지금은 과거가 되었지만 문제가 있다

오랜만에 사무실을 나갔다

명절이 끝나고 오랜만에 수원에 있는 사무실에 갔다 어제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포기했는데 오늘은 정거장에 버스가 서있어서 쉽게 타고갔다 커피 자판기를 정리하고 앉아서 쉬었다

설날

2024년 설이 지나간다 4일이나 집에서 지낸건 기억에 없는 오래된 일이다 몸무게가 2kg이 늘었다 며칠이 지나면 다시 내려갈라나 모르겠다 시간이 흘러도 기억나는 설날이 될거다

어제 몇년만에 산에 갔다

집에서 가까운 관악산을 올라갈때는 끙끙 거렸지만 내려올때는 다리가 풀려 여러번을 주저앉고 넘어지며 간신히 내려왔는데 그래도 외상이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자고나니 온몸이 아프다

가르치는것

남을 기르치며 실고싶은 우리나라 국민들인데 준비는 어떻게 되어있나 세계는 분리독립을 하고 우리의 영향권 아래로 들어온다 제국이 될것이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준비를 해야한다

한가한

한가하게 주어진 3일간의 휴일 여느날처럼 아침먹고 나와서 한시간정도 걸어 작은 도서관에 갔다 차도 마시고 신문도 보고 얘기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좋다

정법

바르게 사는 법을 듣고 있다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는 홍익인간이다 어제 저녁에 얘기나눈 분은 70세정도 되셨는데 영혼은 없다라고 얘기한다 몸에서 피를 흘리면 죽는다 그것이 끝이다라고 한다 생각이 다른것인가 정보가 다른것인가

제사

어릴때 제사의 기억은 12시 될때까지 기다린것 음식 준비하느라 하루종일 일한것이라 좋았던 기억이 별로없다 10살부터 산아래 외딴집에서 3년 살았는데 제사도 명절도 그때 일이 생각이 난다

1억개 앙꼬

1억개 앙꼬를 열심히 모았었는데 어느새 2억개를 넘길려고 한다 숫자지만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부자인것같이 다른회사가 해킹되는얘기를 들었는데 앙꼬는 아직 돈이 안되어서 그런일이 없나

잠을 설쳐도 많이 피곤하지는 않다 참 다행이다 새벽에 전화가 두번이나 왔는데 저장되지 않은 번호다 뒷번호가 익숙해서 받아보니 올케언니다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평택으로 오라고 해서 못간다고 했다

소설

책을 읽어주는 유튜브를 듣고 있다 오늘은 하얀어둠 이라는 일본 소설이다 아직은 내용이 짐작되지 않는 정도지만 살인사건이 일어났을수도 있다 남편은 실종됐다

작가들

작가들은 무서움이나 겁이 없을까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을 보면서 놀란다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일들이 십년이나 이십년이나 거치면서 성장한다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악의가 아주 선명하다

오랜만에

오랜만에 또 빼먹고 지나갔네 글쓰기를 해놓고 잊어버리는 어이없는 경우가 있다니 정신차리자 얘야 오늘은 빼먹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자 앙꼬다

2월

2월이 되어 앙꼬를 열으니 산뜻한 청색으로 바뀌어 있다 눈이 시원하고 좋다 벌써 햇수로 3년을 만나고 있는 앙꼬가 바뀔때마다 새삼스러운데 이번에는 아주 좋다

돈을

돈을 어떻게 버는지 알았다며 사직서를 들고온 사원을 진심으로 축하해준 대표의 이야기를 듣고있다 유튜브를 통해 듣는 세상 돌아가는 얘기들이 매우 흥미롭다

세상에는

자기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가는 엄청난 사람들이 있다 부럽기만 한건가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에 대한 고민은 하고 있는가 갈길이 멀다

다사다난했던

어떤분이 자가의 인생을 짧게 얘기한다 왜 그런일이 자기에게 일어나냐고 나도 궁금한 일이었다 내 인생이 오십여년 사는동안 왜 그런일들이 일어났을까 오늘은 무언가를 집중해서 생각해야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