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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a daul

안녕하니 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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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자고 일어나서 몸무게를 재는데 늘어나있다 이건 또 무슨 일인가 49킬로그램이 조금 넘는다 자고나서 몸무게가 올라가는건 어떤 얘기를 하는건지 알지를 못한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답답하다

삼학양조

삼학양조의 소주주로 참여해서 회사가 나아가는 얘기를 듣는다 아프리카55개국과 소주 물 주방시설등등 엄청난일들이 일어난다 그것이 성공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것인가

비몽사몽

오늘이 무슨요일인가 잠이 덜깨서 한참 생각하니 금요일이구나 오늘이 심층상담한다고 한날이구나 생각이닌다 몸무게가 41kg이다 이러면 며칠안에 40안쪽으로 갈것같은데 도대체 무슨일일까

잠자다 여러번 깨었는데 6시 48분을 보고 벌떡 일어났다 어제는 다시 잠들었다가 늦을뻔했다 직장인들의 비애가 나에게도 시작되었다 최소한 3년인가

넓은 마음

어떻게 해야 넓은 마음이 되는걸까 이혼한 사람들의 한쪽 얘기만 듣는 유튜브가 있는데 참 어이없다 결혼 생활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상대방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삼사가 혹한케하나니 오칠과 일은 묘련하여 만욍만래에 용변부동본이니라 본양심은 태양이니 이명인중하여 천지일일로종하나무종일이니라

천부경

천부경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 집에 있는지 한참 됐는데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거다 우연히 유튜브영상으로 천부경 강의를 듣고 너무 좋았다 더 깊이 공부하고싶다

커피

시원한 커피를 마실려고 한참을 걸어간다 그야말로 십년도 넘은 단골이 기다린다 주인도 늙어가고 여기저기 아프지만 아직은 커피를 만든다 믹스커피를 한잔 먹고 블랙도 한잔 먹고 수다를 떤다

술을 새벽까지 마셨다 인생에 몇번없는 일이다 취하지도 않고 얘기도 많이하고 새로운 사람을 알게되고 두명은 아주 멀리 살아서 택시를 불러서 타고가고 술자리가 끝났다 이런날도 있다 또 지나간다

몸이 무겁다 잠을 깊이 자지 못한건가 싶다 몸무게도 2kg이 줄어들어 있다 무슨일인지 모르겠다 약간 걱정이 된다 살면서 이렇게 몸무게가 적게 나간적이 없어서

움직임

도둑이 영적인 눈이 발달해서 돈이 있는 곳으로 저절로 간다 잃어버리지 않을려면 자리를 옮겨야한다 질량이 크면 시간이 더 오래 갈수도 있다 참 재밌는 얘기다

걱정을 하지말고

스승님이 말씀하신다 걱정을 하지말라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라고 그렇게 크게 나가서 걱정을 하는게 아닌데 나는 작은 인간으로서 나를 걱정하는건데 말이다 죄송하다 공부가 제대로 안돼서

엄마

엄마의 생일이 오늘이다 음력으로 1월 24일 엄마와 형제자매가 어제 만나 저녁을 먹었다 엄마가 안계시면 이렇게 만나게 되지도 않을거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하는데 오늘은 전화를 해서 얘기를 해야겠다

이틀째

이틀째 여섯시되기전에 일어난다 어제는 하루종일 하품하고 졸았는데 효율적이지 않다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 그런데 잠에서 깨고나니 다시 자지를 않아서 일어나 움직였는데 다시 자야하는건가

일해서

생계가 걸려있는 상황에서 이념을 찾지 않으면 사는게 힘들어진다고 하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는것이다 어렴풋이 알고있는것 때문에 마음이 답답하다 어찌해야 할것인가

신체의 한계를 넘어

신체의 한계를 넘을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한 사람이 있는데 나는 상당히 나약한 인간으로서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건강이 무너지면서 정신도 무너지는건지 순서를 잘 모르겠지만 요즘에 짜증이 많이 났는데 하고싶은 말을 안해서 일거다

오늘아침

2월의 마지막날인데 여러가지 잡다한 문제가 생긴다 토스 화면이 바뀌질 않고 광고비 출금이 안되고 방전이 돼서 꺼지고 뭐가 어떻게 되는건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잔뜩 흐린 날씨같다

필요한 사람

우리는 누구나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사회에 이익이 되야 하는데 아직 부족하다란 생각이 든다 우선 나부터 타인을 위해서 살수있나 살고있나 아니다 턱도없다

수원

수원을 가는 길이 오늘따라 멀다 가고싶지 않은맘과 같이가니 더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한다 3월부터는 주말마다 갈수있으려나 모르겠다 동대문이 더 좋기는 한데

돈과 시간

돈은 중요하고 시간은 더 중요하다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 돈은 많이 주기도 하고 작게 주기도 하는데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더 주기도 하고 빼앗기도 한다

비는 내리고

비가 뿌옇게 내리는데 한참을 걸어 커피 마시러 가는길에 먼 데 있는 산을 본다 세상에 산이 하얗다 간밤에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사진을 찍어 보지만 내 눈으로 보는것만 못하다 안타까운일이다

쇼핑

테무에 들어가서 쇼핑을 했다 10흘 정도를 기다려 봐야한다 신발을 다른곳에서 샀다가 취소하고 다시 산건데 신어보지 않고 사는게 문제가 된다 이번에는 탈이 없기를 바래본다

눈이 올때마다 참 눈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번에 내린눈도 또 색다르다 나무마다 눈부신 눈꽃을 피우고 오래오래 간다 사진을 찍어 남긴다

한글

밤새 눈이 와서 눈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이렇게 쓸수있는것이 한글 덕분이다 참 감사한 일이다 한글로 글을 쓸때 번역이 어떻게 될까 걱정 될때가 있다 아직은 번역이 웃기게 될때가 많다 차차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