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 따뜻한 차 향기처럼 하루 종일 행복하시기를 즐거운 주말되기를 …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아껴야 할 것은 노년의 시간이고 노년의 생각이고 노년의 건강이다.

그런 돌담을 바람도 굳이 허물고 지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돌담 같은 사람이 좋다.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나이 들어 쓰는 돈은  절대로 낭비가 아니다.

이별이란 . . . 하나의 우산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노래와 시와 좋은글로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낮추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 이라는 일말의 씨앗이되어 내일도 행복해질수 있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도 않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 말에 향기가 있으면 언제나 인생의 아름다움이 가득하겠지요.

시비(是非)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 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 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생도 잠시 쉬어갈 뿐이다.

당신은  1년후에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매순간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오늘만큼은 우리모두 나폴나폴 나비의 날개에 실려 꽃바람과 손잡고 봄 나들이를 하고 싶습니다.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언젠가는 죽듯이 늘 변화 속에 살아야 하고 변화 속에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

인간관계는 살아가면서 만들어지고 관리하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함께 할만한 존재도 있고, 관계를 끝내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항상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보다는 진정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잘 관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랑에는 조건이 없지만 주고나서 돌아오는게 미진하면 서운한 것 까지도 사랑으로 착각을 하는 경무가 있습니다. give and take는 사업이요 거래입니다.

좋은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이 자신을 스스로 보살피고 가꾸지 않으면 금세 잡초가 무성해 지게 됩니다.

자신을 스스로 보살피고 가꾸지 않으면 금세 잡초가 무성해 진답니다.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인생이기에 말입니다. 삶의 숨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우리는 지금 사후대책을 세울 때가 아닙니다. 죽은 후에, 그 사람 참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칭송을 받으면 그 인생은 성공입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난 역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