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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자

앙꼬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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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서울에는 눈이 오전에 잠시 오다가 멈췄는데 친정아부지가 계신 청주에는 늦게 눈이 오기시작해서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고 한다. 길이 많이 미끄러울테니 조심해서 다니세요~~

늘~~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Happiness(행복)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최대한 많이 그 남자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하고 사랑은 쬐끔만…

따뜻한 사람

약해진 청력으로 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

유리병

3분, 5분… 유리병에 담긴 모래의 양만큼 흘러 내려가는 모래시계처럼 우리는 정해진 인생의 시간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빈 들녘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간다.

아쉬움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파도

파도는 파도일뿐 아무리 몸부림쳐도 단독적 형체를 이룰수 없듯 우리도 눈에 보이지않게 홀로 돋보이고 싶어하고 상대를 이해하기보다 자신의 이익에 급급해서 큰것을 놓히기도 합니다.

가치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항상…

現在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現在에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삶!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데 있어 겸손하고 계산하지 않으며 조건 없이 나를 대하고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으면 내 삶 흔들리지 않더라   

가능성

젊은 사람들 중에도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

복수

지켜야할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신거죠 복수! 생각은 해 봤는데 딱 거기까지더라구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상에 치이면서 그냥 그렇게 살다보니까… 나도 내 부모를 죽인놈들과 똑같은 사람이 돼 있더라구요 내손으로 동포들을 죽이고 지켜야될 사람들을 배신하는 그런 놈으로… 죽거나 도망치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시대에 아픔을 혼자 감당하지 말아요

천국

감사함을 알고, 소중함을 알고, 빈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고, 천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주말

직장에 다닌다는 핑계로 주중에 집안일은 뒷전이다보니 주말이 되면 할일이 많다. 생각지도 않던 소소한 일로 주말 하루가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내일이 있고 지금 이시간은 여유있게 커피를 마시며 앙꼬와 함께 하니 좋다.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믿음

그래서 중년의 사랑은  심연 깊은 곳에서 솟아나  맑은 영혼의 메아리가 들려주는,  믿음이란 이름의  ‘의리’ 인 것입니다.  

후년

다시 만날 후년을 기약하며, 이제는 이별을 고하련다. 떠나려는 뒤안길에 만감이 교차하는 요즘이다.

마무리

이틀밖에 남지 않은 올 한해를 마무리 하기에 11월은 참 좋은달입니다. 아쉽지만 보내야하는 …

꽃과 잡초

내가 가진 아름다움 예쁘지 않은 꽃은 없습니다. 꽃과 잡초는 구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기 질투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벗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칠리즈 CEO 대다수 거래소, 4~8주 내 메인넷 2.0 전환 완료

알렉산더 드레이퍼스(Alexandre Dreyfus) 칠리즈(CHZ)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에서 CHZ 메인넷 2.0 전환이 완료됐다. 다른 대다수 거래소는 향후 4~8주 내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용자들은 CHZ를 자체 보관할 수 있게 될 것이며 DEX도 곧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과 공

“운” 이란 글자를 뒤집어 읽으면 “공” 이 됩니다. 이는 “공” 을 들여야 “운” 이 온다는 뜻으로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형형색색

한때는 푸르디 푸르다가 형형색색의 삶을 거친 후 볼품없이 생을 접고 흙으로 돌아가는 유한의 삶이 나뭇잎과 다를 바가 없다.   

잎새

잎새마다 새겨진 삶의 애환을 보며​, 지난 날을 회상하며 추억 속으로 빠지기 보다는 ​가을의 낙엽으로 지는 그들을 보면서 ​무엇을 남기기 보다는 존재를 알고, 자기에게 주어진 생을 살고 ​아름다운 뒷 모습을 남기는 ​그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