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빠르게 인정할 줄 아는 謙虛(겸허)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자기 몸을 숙여야만 남에게 줄 수 있다는 것, 꼿꼿한 자세로는 줄 수 없다는 것… ‘겸손’의 의미를 누구라도 알 수 있게 풀어놓았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맹자가 말 하길 옳은 걸  옳다 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린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때도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빗어 주면, 두피에 자극이 되어 머리가 맑아지며, 탈모 증상이 개선되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고 합니다.

살아가는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인생 사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의심하는 마음과 끈기 부족은 포기를 낳습니다. 내가 한탄하고 손 놓고 있는 동안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훌륭한 조력집단이 많아지면 내가 부족한 점은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채워가면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성장속도도 더 빨라집니다.

얀테의 법칙’은  우리는 더 특별할 것이 없고,  모두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요. 이는 타인에 대한 신뢰와  개개인을 존중하는 문화를 토대를 형성되는것 아닐까요?

나의 기본값을 낮출수록  작은 것에 감사하고 좌절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것  같아요.^^

천국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마음속에 천국이 있으면 지금 내가 있는 곳이 곧 천국이며 마음 속에 지옥이 자리하면 이무리 보기 좋은 것이 눈앞에 펼쳐져도 모든 것이 지옥으로 보이는 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가 있다. -플라토-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 하러 세상(世上)에 온 것도 아니고, 성공(成功)하려고 세상(世上)에 온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은 다 부차적(副次的)이고 수단적(手段的)인 것이다.

너무 아등바등 살려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입니다. 조금 더 가볍게 살아가도 나쁠 건 없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하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경험하고, 내면이 꽉 찬 행복하고 실속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언덕은  어느 날은 흐리고  어느 날은 맑게 갤 겁니다.  흐리면 흐린 대로  개면 갠 대로 그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이 특별한 통장 하나 잘 간직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인연 통장에 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가치를 찾고 싶다면 포장지안을 보아야 해요. 보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자족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결국, 행복도 성품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