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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자

앙꼬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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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큼

나도 언젠가 스스로 생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확연히 느낄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 나의 얼굴 표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항상

우리는 그런사람 항상 긍정적인 사람 그래서 당신이 좋습니다 … 사랑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좌고우면

팀원을 이끌고 성공의 길로 가야만 하는 리더가 책임감과 용기부족으로 좌고우면하면서 앞뒤를 재고 눈치만보면 리더의 자격은 물 건너간 것이며 그를 따라 함께했던 동지들도 결단력없고 책임감없는그를 떠날것이므로 리더는 자신의 위치와 의무감, 진정성,대담한 결단력으로 팀을 이끌어 갈때 그 조직의 팀원들은 자동으로 자석처럼 이끌려 협력하여 반드시 목표에 도달 할것을 믿습니다.

흔들릴 때 다짐해야 하는 것

1.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를 탓하지 않 을 것. 2. 사람과 사랑을 가장 먼저 생각할 것. 3. 더는 그 무엇도 기다리지 않을 것. 4.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을 것. 5. 모든 것에 많은 의미부여 하지 않을 것. 6. 남들이 쉽게 하는 말에 귀기울이지 않을 것. 7. 지나간 것을 연연하지 않을 것.

자기확신

변화도 도전이고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기 확신이 필요하다.

등불

내 욕심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겠노라 결심하고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따라 한 순간에 천국과 지옥을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헬렌 켈러는 삼중고를 겪었으면서도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죠? 그러므로 “세상사”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시간

누군가 아파하고 있다면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라.

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 까닭은 틈 때문이다. 돌과 돌 사이에 드문드문 나있는 틈이 바람의 길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단 한사람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망률

의사들이 파업을 해서 사망률이 35%가 감소하였으며 일손을 놓게 된 국영장의협회는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사실이다”라는 논평을 냈다.

존재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 일 수 밖에 없습니다.

방향

“하늘을 보면서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지, 나는 하늘을 보고 갈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도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땅을 봐야 길을 찾을 수 있지. 나는 땅을 보면서 갈 테야.”

삶의 의미

생방송 도중에 기쁨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면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변화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언젠가는 죽듯이 늘 변화 속에 살아야 하고 변화 속에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

진실

사람은 만나 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다리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해야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관리

우물물을 언제가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은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한다.

나이

‘저분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서나 각진 것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어’라는 말을 듣는다면 자신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회한

여기저기 메아리치던 그날의 회한과 그 질곡의 역사 뒤에 펼쳐 질 세계인류를 향한 감동의 대 드라마!

주관

아주 좋다거나, 아주 싫다거나 극단적인 것이 없어져야 할 나이다. 그렇다고 자기 주관까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소홀

지나치게 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히 하게 된다.

부부

부부란 비오는날 버스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