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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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앙꼬와 함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시다.

ANKO(now) : 2820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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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의 부활을 꿈꾸며

유독 다르면서 다르지 않는 것이 코인과 P2E라고 본다. 코인은 세금을 통해 합법하를 추구하면서 단지 사행성 게임이라는 P2E는 규제와 허가가 반복되며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사실 투기성은 코인이 더 심하며, 부작용 또한 여기저기서 거론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 않는가? 그러면서 국내 P2E시장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과 학습저해요소로 그동안 허가를 불허하거나 재심의를 통해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급격히 P2E가 활성화가 되고

송화가루, 떡 or 황사?

비오는 아침을 기다렸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에 송화가루에 온통 세상이 노랗게 변하고 있습니다. 황사에 집안 곳곳, 차량, 벤치, 책상, 옷가지 등등을 뒤덥혀 세상에 골치거리로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다 보니 한낮에도 문을 열어 놓고 일을 보기가 꺼려 질 정도이고 보니 오늘 아침 내리는 저 빗소리가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다함께 보내는 봄을 아침비와 함게 즐겁게 하루를

돌림판 사용후 다시 들어가면 오늘기회끝 표기

가끔씩 24시간 전에 돌리판을 사용한 후 다시 24시간이 도래하기 전에 궁금해서 사용 가능한지, 언제 내가 돌렸지 하면서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의 예를 들면그런 경우 , 남은 시간을 표기하거나 오늘기회 다사용함으로 보여줍니다. 우리 앙꼬도 도입했으면 합니다

직관적인 사용자 메뉴 반영2

일전 메뉴의 접근 방식중 직관적으로 사용자가 앙꼬의 앱과 지갑을 사용할 수 있게 개발을 해준다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수 있을거라고 추천했었습니다. 아직 메뉴 구성을 갈아없지않으셨네요..ㅎㅎㅎ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엔 메뉴의 팝업기능 추가하시면 어떨런지요? 극히 어려운 기술이 아닐텐데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머나먼 여정1

1. 건의사항 등 글쓰기에 저장 옵션을 추가 하면 어떨까요? : 막상 글을 쓰다보면 중간이 여러상황으로 인해 글쓰기가 멈추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쓰던것을 멈추고 하고자 했던 일을 하느라 멈추고 있다가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중간이 멈춘 메시지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 사용자의 애로가 상존하며, 반대로 개발자는 이르 하나의 객체로 저정해뒀다가 다시 사용해야하는 저장 한계의

코인 정말 어렵다

손에 거의 잡은것 같은데 하룻밤 지나면 거품처럼 사러지드라….!!! ㅠㅠ 내손에 USD 아니면 다 거품이드라

행복한 여정2

때론 밤에 혹은 낮잠중에 꿈을 꾸곤한다. 별 개념없는 스쳐지나가는 봄바람 이거니 하건 지나간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생각하거나 고민했던 사건, 사고, 소망, 희망, 혹은 간절함의 뇌에 의한 시각화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한다. 이를 모든 사람이 한 방향으로 같은 소망하는 꿈을 꾸면 그것이 하나로 이어져 구현될 수 도 있다고 한다. 이것이 소위 기적과

공부방 혹은 정보방, 자료방 만들기!!!

일반적인 사업 사이트에 들어가면 상단 바에 여러 메뉴가 나열된다. 모든 사람들이 그 사이트의 맵을 통해 정보나 자료를 찾기보단 직관적으로 눈에 띄는 메뉴에서 접근하길 원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란 것을 다들 아실 것이라고 본다. 하물며, 저와 같은 코린이들은 – 공부하기 싫어하고 – 간섭받기 싫어하고 – 복잡한것 싫어하고 – 모르는것 싫어하고 – 물어보기 싫어하고 – 골라먹기 좋아하고 – 나열하기

때론 개발진의 의도에대한 맹목적 이어야함

암호화폐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해본다. 우리가 늘 일상에서 은행을 이용하던 습관으로 코인 시장을 이용하려 바라본다면 많은 곤란한 사용법에 곤혹을 치르곤한다. 저조차 그랬다. 이것이 첫번째 장벽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원치않는 거래방법에 포기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와중에 앙꼬같은 낮은 진입장벽임에도 다들 어려워하고 이해도가 낮은 이유 또한 코인은 그져 거져 주는것, 혹은 채굴하면 하루에 백만개이상을 내 지갑에 넣어 줘야하는 정도로

지갑 생성을 축하드리며…

앙꼬의 폭풍 성장이 눈에 띄게 자랑스럽습니다.남들에게 찐빵의 앙꼬처럼 우습게 보이겠지만, 운영진 개발진에겐 아마도 피와땀이 서려있는 눈물겨운 시간의 연속이였을 겁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기필코 성공하시어 한국의 밈코인 신화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갑에 목매지 마세요

다들 지갑에 앙꼬 어드래스 생성해보고 신기해하고 또는 어려워 하시네요!!! 자기만 못하는것 같고, 그것 해놓아야지 누가 훔쳐가지 못하게 할것같고, 남들 다하는데 나는 뭐가 문제인것 같고,…하지만 지금 그것 하나도 소중하거나 필요치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지갑과 거래소의 그리고 코인이 연결되어 실거래가 이루어질때만이 필요한겁니다. 이것들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다 소용없는 전산 10101 일 뿐입니다. 저같으면 지금은 오히려 앙꼬재단이

일만홀더의 의미를 넘어

일만홀더의 의미는 참 많다고 봅니다. 이제 시작인데 단기간에 차고넘치는 홀더로 인해 서버 과부하 및 엄청난 댓글과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였습니다. 유명 유투버들의 극초기 채굴 사이트로 소개되면서 장안에 화제가 될 정도로 였지않나 싶습니다. 이제 25일 부터 다함께 좀더 채널 홍보와 응원댓글이 이어진다면 10만, 백만 헐더는 단기간에 달성하지않을까 생각되며, 그치만, ㅎ 지금처럼 앙꼬를 홀더에게 퍼준다면 100조개가 부족하지 않을런지요

댓글달기 입력시 Top에 입력 창 들어갈수 있게요…

댓글달기 입력시 Top에 입력 창을 바로 들어갈수 있게 화면 구성을 바꾸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댓글은 운영자가 분들의 게시글은 보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자주 있고, 그내용을 보고 건의사항을 다는경우가 많다보니 가능하면 운영자분들의 게시글 바로 아래 댓글을 달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직관적인 사용자 메뉴 반영

요며칠 되지 않아서 인지 사이트네 몇몇 앙꼬획득을 위한 커뮤니티 행위중 접근이 애매하거나 몇단계를 걸쳐야 하거나, 또는 연결이 매끄럽지 않거나 , 이게.맞나 싶은 링크가 자주 등장해 혼성그룹 느낀적이 많았습니다. 일일히 열거하긴 그렇고,… 보편적인 메뉴방식은 답다운 방식으로 사용자가 대분류 카테고리에서 중분류, 세분류로 구분하여 들어가는게 일반적인데… 현재 운영 중인 초기 채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지갑방식의 베타버전이 곧 나온다니 한

메인넷과 앙꼬의 갈길

코인명이 귀엽긴 해도 최근 관심도와 참여자의 급속한 성장은 또다른 앙꼬의 성장 가능성을 논할때가 되지 않나 싶다. 먼저 축하드리고 싶다, 주변 채굴자들이 많아지고 있음이 들린다. 비교하긴 그렇지만 파이코인과 비코인 처럼 앙꼬도 자체 개발운영앱과 네트워크를 갖추는 비젼 달성 맵을 강화해야하지 않나 싶다. 그리된다면 지금의 만명 돌파로 인한 한시 신규가입 제한 같은 조치는 없었을 것이며, 급속도로 확산되는 관심도의

행복한 여정

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 어떤 길은 기쁘고 / 또 어떤 길은 우울하니 / 그것이 의미있는 길을 가는 법이지 / 이제 기쁜 길을 떠나길. – 데일 에반스 우리내 삶의 절반은 타인과의 동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게 가야 오래도록 멀리 갈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파트너, 혹은 동반자를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해보는 아침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앙코는 움직여야 성공한다.

채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움직이지 않는 개인 숫자는 달력처럼 벽에 껌딱지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마이닝 앱들은 숫자의 변화를 통해 채굴러의 욕구를 자극하며 그로인해 더많은 홍보와 채굴러가ㅜ놀라울만큼 증가하는 근본코인으로 거듭날겁니다.

거리제한풀린어제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은 지났고 다시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 사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올 봄부터는 멋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보는게 어떨까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