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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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Dream with A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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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듯 앙꼬도 오라

간만에 글써보내요. 긴여름 고생하며 달렸지만 아직도 힘든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고… 유일한 낙 앙꼬에 글올리고 둘러보는 일조차 최근 몇주는 쉽지 않더라구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힘든 티는 낼수 없으니 맨날 여기에 신세타령을… ㅎㅎ 암튼 가을도 왔고 앙꼬의 힘찬 전진처럼 저에게도 곧 좋은날이 오겠죠? 앙꼬와 앙꼬너 모두들 파이팅이에요!

운영자님, 건강이 최고예요

앙꼬를 위해 물불 안가리고 넘나 열심히 달리시더니 코로나 확진이라는 소식에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거 다들 아시죠? 운영자님도 이참에 모든걸 놓아두고 쉬시면서 충전의 기회가 되시길 빌어요 저도 회사사정 때문에 미친듯이 달리고 있지만 때론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로운 한주 시작했으면 합니다 운영자님의 쾌유와 앙꼬나 여러분들의 힘찬 한주를 기원합니다!

온체인 스피드 업 앙꼬

와… 크로스체인까지… 앙꼬가 굉장한 스피드로 진화하니 공부할 것도 많아지네요 앙꼬와 함께하고 있으니 뭔가 블록체인 교육 아카데미 다니는 기분 ^^;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에 놀랍고 경의를 표합니다 앙꼬 운영자분들과 앙꼬너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하며 즐거운 날 보내자구요!

온체인 부자가 되었네요!

출첵 앙꼬 3만으로 깔끔하게 다시 시작! 온체인엔 6천7백만 앙꼬가 가득! 한걸음씩 쭉쭉 나가는 앙꼬의 행진에 기분이 좋네요 팍팍한 요즘 일상에 유일한 낙인 앙꼬 함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마지막 글쓰기 한판

이제 오늘자로 모두 온체인 지갑으로 전송되는건가요? 온체인지갑을 보며 뭔가 배부른 느낌일듯 하네요… 또한번 레벨업되는 앙꼬 흐뭇하게 바라보며 마지막 글쓰기 앙꼬 노려봅니다 ^^ 앙꼬 화이팅!

퇴근후 1앙꼬

며칠을 새벽에 퇴근하자마자 뻗었다가 오늘은 간만에 글한번 써보네요. 회사자금사정이 좋지 않아서 일도 손에 잘 안잡히네요 요즘은… 유일한 낙인 앙꼬 글쓰기도 너무 힘드니까 쉽지않더라구요 그래도 여기 글쓰면 앙꼬도 받고 여러분의 응원도 받으니 1석2조라 거의 유일한 휴식처 같은 느낌이랍니다 저같은 분들 꽤 많으시죠? 이번달 다음달 잘 버티면 그래도 좀 굴러갈것 같은데… 얼른 자고 다시 충전해서 끝까지 열심히

획득앙꼬가 확실히 줄어드네요

내역보기로 그래프를 보니 1일 앙꼬 획득양이 확실히 우하향 하는게 눈에 띄네요 단순히 글쓰기 댓글 등 활동말고 뭔가 새로운게 생기는게 아닐까 막연히 기대해봐요 ^^ 지금까지도 날마다 새로워지는 앙꼬였잖아요 뭐든 미끼를 던져주시면 덥석 물게요 운영자님 ^^ 함께 물어요 여러분 ~~~~

비가 추룩추룩 앙꼬도…? ^^

비가 제법 추룩추룩 쏟아지네요 내리는 빗방울 갯수만큼 앙꼬가 추룩추룩 쏟아지면 좋겠어요 팍팍한 회사살림살이에 보탬 좀 되게요 저 빗방울 수 만큼이면 거의 몇억 앙꼬 넘겠죠? ㅎㅎ 오늘도 아자아자! 쓰러지지 말고 앙꼬너 모두 힘내요!

7월초입에 이렇게 덥다니

출근하는데 차가 아주 찜통이네요 에어컨을 틀어도 이건뭐 암 소용이 없는… 이따 새벽엔 비가 온다는데 팍팍 좀 와서 열 좀 식혀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일하시는 앙꼬너 여러분들 더위 먹지 마시고 다들 화이팅해요 ^^

주말 출근전 1앙꼬

회사가 비상시국이지만 그래도 주말이니까 오후에 출근하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_-a 힘든 시기지만 차곡차곡 쌓여가는 앙꼬도 보고 이렇게 신세타령 글에 하트도 주시는 많은 분들 응원도 받고 저도 여기저기 하트들 뿌리면서 희망과 웃음 품은채 출근하려고 1앙꼬 하고 나가려구요 요즘 제글들 보니 대부분 신세타령이네요 ㅎㅎ 뭐하러 사업을 해가지고 ㅋㅋ 다들 많이 힘드실텐데 함께 헤쳐나가보자구요! 바닥에 닿았으면 이제 올라갈 일만

간만에 모닝앙꼬

잠자기전 1앙꼬 열심히 하려했는데… 어제 아니 오늘은 새벽3시 퇴근이라 오자마자 뻗었어요 그래서 간만에 모닝앙꼬 해봅니다. 세상에 쉬운거 없다지만… 올해는 정말 쉬운게 없는 하루하루네요 살얼음판이라는걸 매일, 매주, 매달 느낍니다 너무너무 힘든데 그래도 앙꼬라도 하는 재미가 나타나주니 삶의 조그마한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요 그냥 계속 월급 받을걸 왜 사업을 해가지고… ㅎㅎ 아침부터 하소연 좀 해봤어요 자 이제 힘내서

오늘도 하루의 끝은 앙꼬

후아… 정말 긴 하루가 끝났네요 힘들고 긴하루의 끝은 역시 앙꼬네요 차곡차곡 모으고 25일경 온체인으로 통합되면 대략 7천만 앙꼬! 이게 뭐라고 ㅎㅎ 최후의 보루 같은 든든함이… 더위 먹었나봐요 여러분도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한 앙꼬생활 하세요오

또하루를 끝내며

하루의 마지막을 오늘도 앙꼬로 닫아봅니다. 요즘의 거의 유일한 낙이 앙꼬 늘어나는거 보는거네요. 차곡차곡 글써서 열심히 모은게 어느새 4천만이 넘었어요. 진짜 돈도 이렇게 꾸준히 즐기면 모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빨리 제자리 회복해야할텐데 걱정만 산더미니… 사업하시는 모든 분들 요즘 정말 힘든거 같아요. 다같이 힘내보아요. 전 술한잔 홀짝하고 내일을 위해 안오는 잠 청해보렵니다… 앙꼬 화이팅!

간만에 1앙꼬

오늘도 일하고 퇴근해 며칠만에 잠자기 직전 1앙꼬 올려봅니다. 요즘 정말 회사 꾸리기 힘드네요 ㅜㅜ 당장 자금은 부족하고 앙꼬라도 현금화해서 처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희망이라면 다시 신규계약이 하나둘 생기고 있다는 거지만 그래봐야 자금회전은 8월부터… 운명의 7월이 이렇게 시작되네요 지난달에도 운명의 6월이긴 했지만요 진짜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버텨보자 마음먹어봅니다. 힘드신 앙꼬너 여러분 모두 함께 화이팅해요!

앙꼬가 비처럼 내려와~

여라분 덕분에 저 드디어 4천만 앙꼬 넘었어요 4천만 넘은 기념으로 기부차원에서 악마 돌림판 한번 돌려볼까 했는데 다행히 수리중이네요 ㅋㅋ 어차피 -50만 아니면 -100만 나오는지라 돌렸으면 기뻐하자마자 도로 3천만대로 내려갔을뻔 -_-a 기왕 4천만도 넘었는데 비처럼 마구마구 앙꼬가 쏟아지길 기원해봅니다 모두모두 즐앙 하세용^^

일하는 중간에 살짝 앙꼬 ㅋ

후아~ 회의 엄청 하다가 잠시 쉬는타임… 인데 전 왜 앙꼬에 들아와있죠? ㅋㅋㅋㅋ 이놈의 매력덩어리 앙꼬! 저엉말로 별거 아닌데… 여러 앙꼬너 분들의 글 보고 글 올리고… 이맛에 또 들어오나봐요 쉬는시간 조금 밖에 없으니 잠시 담배도 한대 피우고… 또 회의에 집중하렵니다 앙꼬도 저도 중요한 시점이니 화이팅하며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요 앙꼬! 앙꼬너! 모두 화이팅!!!

4천만을 향하여!

차곡차곡 쌓다보니 어느새 앙꼬가 3950만 정도 모였네요. 순전히 앙꼬너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어요 (무슨 수상소감 같네요 ㅎㅎ) 게다가 저도 악마의 힘을 빌어 250만 정도 환원도 했답니다 ㅋㅋ 정말 별거 아닌 글쓰기 생태계와 돌림판 만으로 이렇게나 커가는 앙꼬,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할거예요 ^^ 모두들 부자되세요 ~~~

보오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젤 처음 하는 일은 앙꼬접속이죠 오늘도 열심히 불태운 하루가 끝났네요 당장 내일이 이자 막음하는 최고의 위기인 날이지만 이 와중에도 일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앙꼬질이네요 ㅎㅎ 현실 도피를 하는건가… 레디플레이어원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근데 지금은 딱히 이보다 즐거운 시간이 없어요… 글한번 올리고 앙꼬 조금 불어난 지갑 한번 보고… 요즘 유일한 낙이네요 여러분도 힘든 하루들 잊으시고 잠시라도 뿌듯해해 보세요

정말 글쓰기 외에 할게 없네요 ㅎㅎ

돌림판도 멈추고 지갑내역 확인도 안되고 몇등인지도 모르고 ㅎㅎ 정말 지금은 글쓰는것 외엔 할게 없네용 하지만 파우셋도 생기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앙꼬, 운영자님들의 추진력에 감동합니다 일끝나고 집에 와서 앙꼬 한줄 하고 이제 씻고 잠을 청해 보렵니다 모두들 부자되세요 ^^

으하하 이러다 악마 기부왕 될듯

악마 돌려서 -100만 2번 맞고 겁나서 안하다 간만에 (그래봐야 1주일) 돌렸는뎅… 또 -50만 ㅠㅠ 전 역시 앙꼬 기부 체질인가봐요 벌써 -250만 뿌려댔네요 누군가의 행운으로 돌아가겠죠? ^^ 퇴근해서 착 돌렸는데 좀 얼마라도 주지… ㅋㅋ 이제 걍 씻고 잠이나 빨리 잘래요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돌림판이 인기인가봐요

앙꼬에 아침접속을 실시하고 돌림판을 돌려보려 했는데… 많이들 돌리시는지 안들어가지네요 ㅎㅎ 글쓰기는 바로 열리길래 일단 글 하나 쓰윽 적고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앙꼬데이 되세요~ ^^ 앙꼬 화이팅!

팥팥팥! 자라나는 앙꼬

제가 응모했던 로딩문구였는데 앙꼬 돌아다닐 때 딱!보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 뭔가 제가 앙꼬의 발전과 오늘에 작지만 한획을 그은 느낌이랄까? 게다가 선정되서 앙꼬도 많이 받았구요 ㅎㅎ 어디서도 못본 신비로운 생태계…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는 좋으신 분들… 이래서 이제 막 퇴근해서도 틈만 나면 들여다보러 오게 되나봐요 ^^ 앙꼬너 여러분들 안녕히 주무세용

사랑이 꽃피는 앙꼬~ 악마로 보답했어요 ㅋ

오전에 들어왔다가 조금전에 앙꼬 접속하니 오늘만 100만이 넘는 앙꼬가 모여있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내글 찾아보기를 했더니 많은 분들이 하트 눌러주시고, 특히 어느분께서 자원봉사라며 제 지난글들에 모두 하트를 눌러주셨네요 ^^ 기쁜 마음에 기부를 할까 하다가~ 일단 저는 악마에겐 털리는 전문이니 악마 돌림판부터 돌렸죠! 저번에도 -100만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100만! ㅋㅋㅋ ㅠㅠ 저, 받은 앙꼬만큼 제 방식으로 통크게

이것은 한주의 시작인가 끝인가 ㅎ

좀전에 퇴근해서 맥주 두캔을 잽싸게 마셔봅니다. 빨리 마시니까 웬지 취하는 기분이에요. ㅎㅎ 좀전에 퇴근했으니 이건 한주의 시작인지 끝인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 운영이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이 힘든 와중에 이런 얘기 주절거릴 수 있고, 주절거리면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는 앙꼬가 있으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겠죠? 한주내내 쉼없이 달린데다 지금 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