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작년 이맘때 나에게 앙꼬를 하라고 추천을 한 친구가 있었다. 너무나 생소한 이름과 귀여운 캐릭터를 보고,이게 될까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벌써 일년이 지나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 빛나는 일과 즐거운 일들이 펼쳐 지겠지!
2023-05-15
5개의 댓글
작년 이맘때 나에게 앙꼬를 하라고 추천을 한 친구가 있었다. 너무나 생소한 이름과 귀여운 캐릭터를 보고,이게 될까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벌써 일년이 지나 여러가지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 빛나는 일과 즐거운 일들이 펼쳐 지겠지!
처음에는 잘 모르고, 나만 앙꼬를 했는데, 지금은 주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줄 수가 없네요, 자랑은 실컨 했는데. 아직도 초보라 모든 이야기가 신기해요. 또 하루의 일상을 잔잔하게 쓰신 이야기들이 정말 정감이 가 계속 읽다가 하트도 놓치고, 모두 글 솜씨가 뛰어나요. 앙꼬가 우리 모두를 작가로 만들려나 봐요. 고맙게도. 내친구도 빨리 합류시키고 싶어요!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거리는 너무 더워서 인지 텅 빈 느낌입니다! 너무 더워서 정신이 다 몽롱해 져 시원한 팥빙수에 정신 챙기고, 집에 들어 왔어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앙꼬대박 기원합니다!
앙꼬코인을 지갑으로 받아도 어디로 갔는지 못 찾아 궁금했는데, 비트킵으로 들어와 있는 앙꼬코인을 보는 순간! 감동스러웠다. 나도 할 수 있구나. 믿지 못한 웹3지갑이 있다는 사실과 그지갑에 앙꼬를 넣었다는 사실. 내친구들보고 해 보라고 해도, 말을 안 듣는데 내일은 자랑 좀 해야겠다. 7학년도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답답한 마음에 써본 *앙꼬로또*를 많은 분들이 하트를 주셨어요. ^^ 나처럼 모두 답답하셨나 보다 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앙꼬로또 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디스코드에 들어 가니, 모두 그런 이야기 하시는데, 앙꼬걸음마중이라 무척 궁금합니다!
*악마의 속삭임*의 유혹에 넘어가 돌림판을 돌렸더니, 백만개가 훅 나가 버렸다! 아이구! 아까운 내 앙꼬들! 언제 다시 찾아 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