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8:3~4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8:3~4
– 시편144편은 전쟁에서의 승리와 나라의 번영을 말씀함 – 다윗왕이 주변 민족들과 전쟁을 치르던 때.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시144:1~3.
– 시편139편은 나를 아시는 하나님 나를 인도하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139:1-2.4.
– 시편135편은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을 찬양 함.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시135:3-4.
– 시편130편은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함.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시130:5-7.
– 시편126편 포로에서 해방된 기쁨의 노래. –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던 이들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감격적인 순간의 찬양 임.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 126:1, 3
– 시편121편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도우심. – “낮의 해”(이집트)도 “밤의 달”(바벨론)도 하나님의 백성을 해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시임. – 바벨론 포로귀환 시대로 추정 됨.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21:1-3.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19:1-2. 7.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시115:15-16.18.
※111편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 할렐루야로 시작되는 찬양시며 지혜시 임. – 이라 불리는 시111-118편은 출애굽을 기념하여 부르는 시편들 임.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111:1.10.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마 22:44.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고후 13:9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7.
※ 시편 110편 – 왕과 제사장, 재판장이신 메시아. – 만국을 통치하고 심판하시는 왕이신 그리스도를 노래하고 예언했음.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110:4.
– 시 107편~150편 주제는 “말씀과 찬양” (신명기)이며, 다윗(15편)과 솔로몬(1편)의 시편 및 성전 입례송 (15편)이 있음.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악인은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시107:31, 42
– 심한 학대를 받았음. 이제 심한 학대 가운데서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었음. –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20년 동안이나 박해하던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셨음.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쉬르)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자마르.) 하리로다. /삿 5:3.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시24:5-7.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15:1-2.
– 9편에 “다윗의 시, 영장으로 뭇랍벤에 맞춘 노래”라 되어 있음. – 「뭇랍벤」은 ‘벤의 죽음’이란 뜻, 칼빈 선생의 주석에 의하면 본시의 가락을 맞출 때 사용한 당시 잘 알려진 노래의 처음 부분을 가리킨다고 함.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시9:1-2
– 시6편에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 스미닛에 맞춘 노래”라고 되어 있음. – 스미닛이란 제8번째라는 뜻 본시가 불리워진 특정한 음률을 지적하는 말임. 행악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시6:8-9.
– 시 4편에 보면 “다윗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라고 되어 있음. – 영장이란 말은 성전 음악의 지휘자란 말임.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4:8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 3:16.
– ‘자마르’의 찬양 임. ‘악기의 연주에 맞춰서 흥겹게 찬양하다’는 뜻임. – 할랄과 테힐라, 야다와 토다, 바랔과 베라카는 ‘비음악적’인 용어들 임. 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역하 20:28
– 욥은 자기에게 온갖 복을 주신 하나님을 생각 함. – 그것들은 취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함. – 하나님을 원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여호와의 이름의 송축하고 있음. 그가 여기서 드린 송축이 바로 ‘바랔’ 임. – 복을 주실 때만 송축하고 거둬가실 때는 원망하였느냐 하면, 거둬 가실 때도 역시 송축하고 있음.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