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너무 피곤해서 앙꼬 결석을 해 버렸네요. 시간이 계속 늦어지면서 자정이 되어야 글을 쓸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왔었는데 하루 쉬니 정리가 되네요. 편하게 앙꼬 화이팅 외쳐 봅니다.

주말을 방에서 딩굴었네요. 그래도 코인 무료 채굴한다고 하루 종일 바쁘네요. 앙꼬도 한몫 합니다. 그중에 제일은 앙꼬! 앙꼬와 함께 합니다.

주말이 벌써 끝나고 또 한주를 준비 해야겠지요. 장마도 곧 시작되니 준비도 해야하고 여름밤 더운 열기도 식혀야 할텐데 잘 준비하여 건강도 함께, 잘 이겨 내시길 기원 합니다.

곧 8월이 오고 그러면 또 어디론가 떠나야죠? 무더운 날씨를 피해서 올 여름은 어디로 갈까나? 고민 되네요! 동해? 서해? 남해? 산으로? 강가로? 시내 호텔로? 지금부터 고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즐거운 토요일 밤이네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여유를 만끽하고 계시나요? 아님, TV 드라마? 영화? 운동? 뭘 해도 즐거운 주말이지요! 내일 아침은 또 푹 자야 되는데 빨리 잠이 깨지요? 그래서 더 즐거운 주말입니다

참 세월 빠르네요. 내일이면 벌써 앙꼬가 세상에 나온지 100일이 되는군요. 우여곡절을 격으면서 희노애락을 보이면서 삶의 한 가운데에 서 버린 앙꼬 사랑 합니다.

오늘 같은 불금에는 앙꼬죠. 내일은 푹 쉴수 있으니 참 즐거운 밤입니다. 이럴때 열심히 앙꼬를 응원하고 쫒아 다니면서 공부하고 댓글 달고 글쓰고 홍보 하연서 보상도 받고… 참 조으네요!

앙꼬는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하지요. 앙꼬는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기분좋게 만드네요. 앙꼬는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희망의 길로 인도 하네요

주말이 기다려지는 밤이네요. 오늘은 힘들었지만 내일은 희망이 있겠지요. 그게 삶이니까요. 앙꼬와 함께 하는 삶. 멋진 삶을 기대합니다.

공지 사항이 있네요. 아주 기쁜 소식이죠. 앙꼬의 힘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앙꼬 마켓을 통해서. 7월 중순이 기다려지네요. 활활 타올기른 기대 합니다.

무더운 더위로 하루가 힘드네요. 그래도 오늘 일정은 무사히 마치고 퇴근중입니다. 고단한 하루, 그래도 앙꼬가 피곤을 달래 줍니다. 앙꼬 화이팅!

요즘 현장에 나가는데 너무 덥네요. 아직 한여름은 한참 남았는데 8월 무더운 여름을 어찌 이겨낼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면서 더위를 식혀봅니다.

주말이 되니 바쁘네요. 평일은 돈 벌고 주말은 가사일 하고 언제 남자들은 쉬나요? 앙꼬하는 시간이 바로 쉬는 시간이네요!

앙꼬는 마라톤처럼 긴 호흡으로 그렇게 천천히 바닥을 다지면서 한편으로는 글로벌하게, 다른 한편으로는 부담스럽지 않게 오랜시간 함께 하라라!

드디어 불금입니다. 무척이나 더웠던 하루 마음은 날아갈듯 하네요. 불금이니까. 불금과 앙꼬, 너무 어울리지 않나요? 모두다 멋진 밤 되세요.

내가 사랑하는 코인, 내 인생을 걸고 싶은 코인,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픈 코인, 가족과 함께 하는 코인, 영원한 앙꼬! 그대가 있어 행복 합니다

힘든 하루였지만 내일이 불금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다가오는 주말, 좋은 일은 스스로 만들어야겠죠. 계획 한번 세워 볼랍니다. 멋진 불금을 기대하면서, 그리고 행복한 주말을 위해서.

앙꼬 홈피 홀더분들 순위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어느날 부터 의문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매일 매일 늘어나는 수량이 장난이 아닌데… 궁금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많이 늘어날수가 있는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단 한가지, 글쓰기 댓글이 많을수 밖에 없는데. 하루에 달려오는 댓글이 과연 몇개인지? 누가 매일 그렇게 달아 주는지? 궁금 하네요?

벌써 힘든 주중이네요. 아직도 주말은 저 멀리있고 하루는 길기만 한데… 그래도 앙꼬가 있어 힘을 냅니다. 소소한 재미를 주는 앙꼬, 한가닥 희망을 주는 앙꼬, 그대가 있어 행복 합니다.

앙꼬 수도 꼭지가 더욱 더 많은이들에게 알려져서 앙꼬를 한 아름씩 보유하길 기원합니다. 그들이 머지않아 앙꼬의 전사들이 되고 용맹한 전투력이 되어 더 큰 성을 쌓아 올리고 더 큰 에너지가 되어 암호화폐의 선두주자가 되는데 일조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내사랑 앙꼬와 함께 합니다.

오늘은 참 힘든 하루였습니다. 월요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마 어제 늦게까지 들은 앙꼬 방송 때문일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참 기분이 괜찮은게 앙꼬 대표의 가식없는 소통의 힘 아닌가 생각 되네요. 오늘도 내일도 앙꼬 사랑입니다

어제 방송한 앙꼬 대표님의 방송을 밤늦게 녹화로 봤습니다. 줌을 통한 많은 화상회의, 여러가지 교육, 등등을 접해 왔지만 어제 앙꼬 대표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참 가식이 없다는것과 진심이 느껴진다는거 쓰러질때까지 하겠구나 하는 믿음을 느꼈습니다. 그것보다 더 큰 소득은 없을것 같네요. 좀 더 기대가 크고 그 대신 시간은 좀 걸리지 않을까 예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