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03-17)입니다.
안녕하세요. 무명입니다. 일요일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나드리 좀 다녀와야 할텐데요. 엄마와 딸래미가 서로 냉전중이네요. ㅎ 이따 눈치봐서 나가야할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저녁까지 육아를 좀 했더니 피곤했네요. 그 여파인지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고 싶었는데 두 모녀가 냉전중이라서 일찍(?) 일어났네요. 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네요. 화창한 날씨네요. 다시 내일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