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시험관아기를 갖을려고 내일 검사하고 준비중이다 제발 계획대로 잘됐으면좋은데ㅠ. 워낙에 힘든일이라 여보야 잘버텨주세요 사랑해요

#유머 앞서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횡단을 했다. 그때 달려오던 트럭운전사가 깜짝 놀라 급히 브레이크를 밟고선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야! 이 바보 멍청이, 얼간, 쪼다~~~!!! 똑바로 좀 보고 건너~~~!!!”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니” ,, ,, ,, ,, ,, ,, ,,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어제 저녁 잠깐 말다툼을 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전화도안받고 톡도 문자도 안보네요 ㅠ 이제 그만화푸세요 사랑합니다 ㅎㅎ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집앞 텃밭에 고추와 서리태콩하고 당근좀심었네요 빈공간이 좀남아서 비닐도씌우고 물도주고 비료도주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건강식으로 먹게 ~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너무 인정받으려고 애쓰지말고 때로는 대충 해보세요 내가 잘 보이려고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잘 봐 주나요? 🌿내가 잘 보이고 싶다고 해서 남이 잘 봐 줄 거라고 생각하는건 상대를 우습게 아는 거예요 다 각자 자기 눈이 있어요 💮남이 나를 평가하는 것에 너무 전전긍긍하면 죽을 때까지 노예생활을 해야 해요 그들에게 평가할 자유를 줘야 해요 🌿이렇게

자꾸 지난일을 꺼내고 들추어서 몰어쩌자고 그런걸까요 싫다고했으면 꺼내지말아야되는데 나랑 싸우자는걸까요 어짜피 지난과거일인데ㅠㅠ

#유머~~~♥️ 메이드 인 차이나 한 중국인이 업무 차 한국에 와서 택시를 탔다. 마침 차창 밖을 보니 마오타이를 실은 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자 중국인이 말했다. “오, 마오타이, 세계 제일의 술이지.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야.” 잠시 후 택시가 경복궁을 지나가게 됐다. 그러자 중국인이 또 말했다. “에구구, 우리 자금성은 이 경복궁보다 100배는 크지.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야.” 기사는

한집안의 아들이자 또 한 집안의 아버지이자 가장이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아들로부터 대접을 받아서 아들로써 대접을 해드렸다 ~~

#유머 #영상 이웃에서 샘을 낼 정도로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아내가 몹쓸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였는데,,, 숨을 거두기 전 아내는, 자신이 죽더라도 재혼은 하지 말 것을 남편에게 유언하며, 만약 재혼을 하면 귀신이 되어 나타나겠노라고 경고까지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남편은 한 해가 채가기도 전에 재혼을 했으니,,, 밤마다 전처가 귀신이 되어 나타나지나 않을 까 전전긍긍하게

#유머 ■라면과 여자의 공통점■ 😆😆😆    1.  빨리 안묵으믄     옆에 늠이 뺏아 묵는다     2.  밤에 더 땡긴다     3.  가끔은 색다르게 묵고 싶다     4.  하나는 살짝 모자르고      둘은 약간 버겁다.     5.  덜 익은 게 맛있다.    6.  굶었다 먹으면 불어두 맛있다.    7.  보통 5~7분이면 다 먹는다.   

#유머~❤️ 어느 성당의 신부가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하늘 나라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을 받지않자, 왜 주문을 안받냐고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천사 종업원이 상냥하게… “예… 신부님, 여기는 셀프서비스입니다.” “그럴리가요… 금방 저 쪽 사람들에게는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해주고 있었잖아요!” “아~!… 네, 저 분들은 평신도들입니다. 신부님이나 목사님이나 스님들은 세상에서 대접을 많이 받고 살았으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곳으로 간다 가서 직접 야채하고 참외 수박좀심어주고 올려고요 그래야 싱싱한 야채를먹고 건강해지지요 여보야 아프지마세요

칼치 5마리!!!! 강원도 산골에 생선장수가 왔다. 철수엄마는 칼치가 먹고 싶어도 돈은없고, 칼치는 마니 먹고싶은데 트럭앞에서 구경만 하고있었다 생선장수 아쟈씨가 가만히 보니 생선트럭앞에서 침만 꼴딱 꼴딱 거리고있는 아줌마를 보더니 한번만 주믄 칼치 2마리를 줄거 라고했다 철수엄마는 눈 딱 감고서 함줬다 저녁밥상에 칼치가 올라 온걸 보구 왠 칼치냐고 서방께서 물으시길래 여차 저차해서 얻은기라고 했다 서방왈~ 앞으론 절때

나이가 드니 눈이 고장나나보네요 눈이 침침하고 잘안보여서 지금 안과와서 검진받아볼려고요 노안이왔나봐요 눈하나는 자신있었는데ㅠㅠ

🐼🐼참 좋은 사람 .🐼🐼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백 마디 알 수 없는 말보다 당신의 고운 눈빛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얼굴 가득 맑음으로 채워진 미소만으로도 또 다른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어떻게 무얼 안하셔도

구멍 뚫린 그릇에는 물을 담을 수 없듯 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 그 사람이 말하려는 진심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 금이 간 그릇에 물을 담으면 서서히 새어나가듯~🕊 마음에 금이 간 사람은 상대의 말을 기억할 수 없고 🕊 그 말의 의미를 사유하고 이해하려는 능력도 떨어집니다  🕊 가득 담긴 물 그릇에는 더 이상 물을 담을 수 없듯🌸 수많은

오늘은 누군가 자꾸 생각나서 .. 힘든 하루 보냈는데 ㅠㅠ 잊어버리고 꿈 에서 만나야겠다 다들 편안한 밤 되 세요 굿밤 입니다

오늘 텃밭에 야채를 심었네요 한두달뒤에는 먹을수 있겠지요 물많이 먹고 무럭무럭 잘자라거라

오늘 사촌여동생이 시집을 간다 마지막 사촌여동생이다 예식장이 크고 잘되어있다 한번에4팀이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장에 동생이 들어오니 나도모르게 눈물이난다 해준것도없지만 잘살아라

🎭🎭 😆유머😄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주는 용돈은 남편 몰래 빼돌린 것이고,

🌺 세월아 너만 가거라! 🌺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이제 따라가기도 힘이 드는구나 우리 좀 쉬엄쉬엄 갈 터이니 우린 두고 너만 가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칠 수도 없는 세월아! 한평생 너 따라 숨 가쁘게 달려오며 미운 정 고운 정 뒤섞인 너와 우리 이젠 우리 두고 너만 가거라 우리 이 모습 이대로 살아온 세상 뒤돌아보며 너털웃음 깔깔대며 여기 머물러

💖단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 인간관계에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백이면 백 사람 다 잘할 수 없다. 평생을 같이 가는 사람은 한두 사람이다. 이 세상에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한 사람만 있다면 성공하는 거고, 그 사람도 항상 그렇지는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나도

로또복권의 구입은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행운지수가 좀처럼 높아지기 힘든 하루 입니다. 횡재나 행운을 추구하기 이전에 자신의 느낌과 재물을 더욱 잘 관리하셔야 하는 날입니다. 만약에 구입을 하신다면 행운요소를 잘 조화시켜 당첨기운을 조금이라도 높여 구입하시기 바랍니다.오늘 좋은 기운을 보충하고 액운을 멀리하는 색상은 남색, 진곤색 입니다. 의상이나 소품에 참고하여 지니시면 도움이 될 것이며 구입지역이나